쏘 게러웨이만 처도 나오네 ㅋㅋㅋㅋㅋ

비내리는 날 밤에 인천 송도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나중에 가선 걍 우산도 벗고 비 맞으면서 울었어요. 진심goat

급식 찐따들 댓글 난리났다😅😅

내가 너를 달에 보내줄게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하고 위대한 힘은 사랑이다. 라는 인생의 신조를 너무나도 잘 보여준 작품.

진짜 이거만한게 없다

보면 안대ㅓㅓㅔ여 이거 보면 최소 개월씩은 공허해진단말이야아아아아 데이비드가 그렇게 가면 안되는디ㅣㅣㅣ 한번더 보러감 ..ㅠ

ㅋ 지금 2천골드인데 훗ㅋ

아담스매셔 이녀석!!! 언젠간 내가 널 혼내주러간다

첫가사보고 천창 치길바래로 본 블붕이면 개추

아오 넷플릭스 해석에서 行くだけならでしょ?를 관광상품일 뿐이잖아?라고 왜 번역을 해놨니 그냥 달로 가는 거 뿐이잖아? 라고 해석했으면 엥 얘 달 가고싶어하지 않았나 하고 아 달을 가고 싶던 게 아니라 그냥 어디로든 멀리 떠나고 싶었다고 했는데 그게 데이비드로 바뀐 것 뿐이었던 거지 같이 있으면 다른 생각을 안하게 했으니까 넷플릭스에다가 오역 신고 해야겠다

데이비드 ㅠㅠ

총기 벨런스 땜에 고통은 점 많았지만 내 인생겜이였지

사이버펑크의 매력을 느끼게해준 애니..

너무 아련하고 작화 또한 미쳤던 애니..

시즌 2 나온다 히히

사실 예정된 예견이라 그정도로 슬프진 않은듯 약물중독자의 말로가 좋을 것 같진 않았어서

데이비드와 레베카의 명복을 빌며....너희들은 최고였다.

후유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안 된다 자꾸 생각나서..

2077

애니를 보고난 후기는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재미가 없어서 아무 것도 없는게 아니라 이걸 뭐라 설명할 수 있을만한게 아무 것도 없었다 분명 게임을하면서 시간떄우기용으로 보는 애니였지만 애니분량 10화만으로 가슴에 깊고 크게 들어왔고 들어왔던 그 사람을 한순간에 없애버렸다 그냥 이 애니를 보고 얻는건 '아무 것도 없음'이라는게 뭔지 알려주게된다는거다

Anyone in 2077?

사이버펑크 안봤는데, 노래 중간에 계속 나오는 기계음? 같은게 이름 그대로 사이버펑크 같고 너무 내 취향이여서 요즘 계속 들음...

에반게리온 다음으로 좋아하는 애니 ost는 beautiful world, one last kiss 급으로 좋은..

1.25 배속도 좋음..

이게 음악이지 ❤️

한 천년후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 같음

단편애니중 제일 잘만든것 같은데

저 아직도 안 봤지만 노래는 좋아서 가끔 들으러옵니다 ㅋㅋ

이거완전 일하는 세포임.

가끔 릴스에 떠서 다시 여기로 온다..잊혀지지않아

나온지 1년이나 넘었는데 지금봤습니다...

방금… 사펑 몰아보고 왔는데… 진짜 계속여운이 남는다…. 진짜 명작이다……..

본지 2년넘었는데 아직도 처울고 후유증남음

사랑해 사펑…

겨우 잊고 살았는데 왜 또 보이냐 ㅜ

마지막 10분만을 위한 애니메이션

데이비드 진짜 죽은건가요?..

다시들어도 인게임 라디오 음악 중 하나였는데 진짜 잘가져다 썼네

역시 순애파...끝까지 가면 순애파가 다 이겨 ㅜㅠㅠㅠㅠㅠㅠ😢

데이비드는 꿈을 이루고 죽었으니 이건 해피엔딩일수도 있지 않을까.. 데이비드에겐 이게 자신의 목숨보다 더 값질테니

첫부분만 들어도 바로 반응오네

가슴에 난 빵꾸가 메워지질 않네

❤

스파이더맨의 self love 같은 느낌임… 그웬 스테이시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이건 적어도 이 애니 몰랐어도 마음이 찝찝해지고 먹먹 해질 듯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나도 그렇고

근데 이런거 또 나중에 조금 순화버전 생겨서 둘 다 생존엔딩 떠도 그것도 원래 애니 망가뜨리는걸지도 모름 그냥 이대로 나두는게 가장 나을지도 모름...... 그래야 여운이 남으니까...

엣지러너는 어떻게 살았는지가 아닌 어떻게 죽었는가로 기억된다고 했지만 루시는 데이비드란 사람의 살아있던 모습을 추억하겠지

봤다가 후유증 씨게왔다 보지마셈;;;

데이비또 얼굴 볼 때마다 왜이렇게 가슴 한구석이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