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썸바디....나에게 물었다, 너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냐고.. 난 감히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 배필4가 출시되어 그 전장을 뛰어 다니던 그때가... 처음 여자 친구를 사귀었을 때보다, 첫 키스를 했을 때보다.. 떨리는 심정으로 식장으로 입장했을 때보다... 그리고 나를 닮은 어여쁜 아이들이 이세상...(아, 이건 아닌가...위의 것도 그렇고-_-) 하여간....접때다...배필4 플레이 할 때.... 그때 그 감동, 기억들 모두 다시 만들어 내라 다이스 놈들아 ㅠㅠ
@nedull_st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석기시대-b2x2 жыл бұрын
ㅇㅈ 합니다,.. 어무이가 전역선물로 뭐 갖고싶냐고 해서 고사양 컴퓨터와 배필4라고 했죠... 컴퓨터를 설치하고 배필을 설치하고 처음에 그 인트로 장면 나올때... 그 설레임은... 잊을수없다... 그리고 나의 인생 500시간을 배필4에 투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