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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oj9qo6sn1c 2 сағат бұрын

호날두는...징징대는것만 없으면...너무 좋앗을텐데...하..호날두 좋아햇는데..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른이 되니까 나도...호날두 정떨어지더라.

@pony7750 5 сағат бұрын

릴 로갔었어야지. 아스날. 낚시질. 릴에. 미끼뭄

@this5885 5 сағат бұрын

날두랑 메시가 비교가되나?? 날두는 벤제마 알론소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선수고 메시는 혼자 결정짖는골이 더많았음!! 갠히 줍두냐!!

@user-ns5cd7we2t 8 сағат бұрын

결과론댓글들ㅋㅋ

@Positive-Giraffe 9 сағат бұрын

아스날에서 연봉 꺼억 하면서 홍명보가 국대 뽑아주고 런던올림픽때 활약했지ㅋㅋ

@golafishing 1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페레스가 안목이 잇엇다

@moonsu-i7o 10 сағат бұрын

아스날이고 뭐고, 이놈이 축협에 기어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단언컨데, 홍명보가 망하지 않는 한, 분명히 박주영을 행정으로 또 챙겨주려는 시도를 할거라고 봅니다.

@MustafaPinar-i9d 11 сағат бұрын

/꼼프라카/ 혼자만 알기 진짜 아쉽다 ㅎㅎ 한번만 드루와봐 !

@user-tj1xh5de2s 14 сағат бұрын

생명 연장슛 레전드

@seahawk7893 16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주전선수들 노쇠화로 하향세를 타고 있던 유벤투스를 재건하기 위해 떠난거였지. 유벤투스에서 결과가 안좋았던건 팩트지만 그래도 세계 최강팀에서 하위클럽으로 떠난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함

@ssamj777 17 сағат бұрын

박주영은 그래도 혹사로 인한 몸 망가짐은 없었으니 어떻게 보면 진정한 승리자다.

@grip7716 19 сағат бұрын

아깝지도 않고 아쉽지도 않음... 진짜 잘하면 알아서 성공함

@user-xi4po3in4d 19 сағат бұрын

이창호 언제 축구시작햇나요

@user-mn4hc3nr3t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국대에서 “아스날(잉글랜드)” 이건 간지났잖아~ 한잔해~~

@UncleGomtang 23 сағат бұрын

안타깝다... 는 댓글을 쓰려고 했는데 내가 더 안타까워서 그냥 지나갑니다

@yyf8070 23 сағат бұрын

메시는 “현재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많다. 네이마르(브라질) 음바페(프랑스) 수아레즈(우루과이) 에당 아자르(벨기에) 같이 괜찮은 선수들이 최고의 수준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라며 “나는 거기에 호날두를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 그는 나와 동급이다“ 호날두는“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메시를 미워할 이유가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잘 해냈고 축구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둘은 서로 존중하는데 그들 팬들은 죽자고 살자고 상대방 비방하는 처참한수준.

@user-rl4bu2dd7t Күн бұрын

뎀벨레 쿠티뉴 그리즈만 3연타면 끝

@user-xt2dr6jg5k Күн бұрын

얘내가 발롱도르 받은거보니깐 이번시즌은 역대급 빈집 발롱도르인듯 ㅋㅋ 존나 다 애매함

@GEON_GYU_HADA Күн бұрын

메날두 시대에 top3면 그냥 수상했다고 봐야됨ㅋㅋ

@sasasas2047 Күн бұрын

호날두 계속 레알 남앗으면 챔스우승 많이 햇을텐데 아쉽네

@seahawk7893 Күн бұрын

플레이 스타일에 비해 활동량이 너무 많았음. 크랙에 플메까지 되는 선수가 1경기에 10km 넘게 뛰어다니니 피니쉬나 부상에 대한 내성이 약할수밖에 없음. 호날두 메시도 결정력. 철강왕이 되는 데에는 동료보다 덜 뛰는게 큰 도움이 됐는데 네이마르는 그런게 없었음

@user-si7wi4jt5o Күн бұрын

저 당시 메날두 1골만 넣어도 위기라고 기사 올라왔었는데 ㅋㅋㅋ

@user-my4vk2tk7b Күн бұрын

팩트) 탈세때문에 구단한테 해결해달라햇는데 페레즈가 ㅈ까라함 그래서 스페인에서 추방된거랑 똑같음

@user-oh3zx2wm3p Күн бұрын

박주영 세리머니만 다른거 했어도 더 오래 뛰었을듯

@khalifamoo5321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이 두 선수때문에 공격수 성적의 기준이 ㅈㄴ 높아짐 ㅋㅋㅋ

@user-ym4ev7ec6i Күн бұрын

토템형님...

@user-cu1bu1ge6o Күн бұрын

박주영이적하고나서 갑자기 반페르시가 풀페르시되버려서 날라다님ㅋㅋㅋㅋ

@kbwannabe4320 Күн бұрын

별명만큼은 밥줘보다 많은 선수는 못봄

@user-sp8gr9sg8x Күн бұрын

인생은 주영신처럼

@user-ip6zy1cz8x Күн бұрын

구리수태아노 호날도(具理手太亞盧號捏刀, 1985.02.05~) 포르투갈의 광대. 자신의 나라를 보호하고자 하는 호조두(護趙竇)의 뜻에 따라 제자인 가래수 배일(家來水俳日, 1989.7.16~)에게 패두립(敗兜笠:패배하더라도 투구는 쓰고 있는 기사정신)을 일깨워주었고, 전쟁의 삭막함을 극복하고자 '이과인의-공(二菓人意-共:두개의 과일을 인간답게 함께 나누는 정)'을 뺏어 쓰곤 했다. 후대에는 그를 "어다가-매시애게비비나(語多可-昧始愛揭悲悲拏:인간은 새벽이 되서야 비로소 사랑을 알게되고,슬픔을 알게된다)"라는 낭만적이었던 광대라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