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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당시 한국 선수 최초의 1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
이후 빅리그 이적설들을 뒤로한 덴마크 행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주도한 박지성 전북현대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졌죠. 하지만 약 1년이 지난 현재 조규성의 덴마크 행을 주도한 박지성 디렉터의 선택은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단 1년 만에 조규성의 덴마크 행을 향한 평가가 180도 달라지게 된 것일까요?
#조규성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