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설교?
1:50
Жыл бұрын
쭈바이블12기 응원합니다
5:00
길목교회 주일예배 - 2022.8.7
1:45:18
거룩한 성전으로의 회복
22:28
복음강해 - 오직 예수로만
34:29
Пікірлер
@mukmokchanel1783
@mukmokchanel1783 10 күн бұрын
아주 좋은 기획입니다🎉
@gilmoktv
@gilmoktv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s9bw6fw9j
@user-es9bw6fw9j 11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거 시리즈로 만들어주시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시금 경복궁에 찾아가면 다시금 경복궁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gilmoktv
@gilmoktv 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oresmile3
@Moresmile3 20 күн бұрын
엥 번제물 가져온 자가 각 뜨지 않나요? 아 이미 언급 되어있네요 ㅋㅋ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잘못 알게되겠어요
@jbkim9855
@jbkim9855 21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sbaptsbapt18
@sbaptsbapt18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매일 못박지 않길ᆢ 죄를 피흘리기 까지 끊으시길 기도 합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ㆍ습ㆍ니ㆍ다 작은 예수님 ~~~
@Julieyoon615
@Julieyoon615 3 ай бұрын
영상 공유 감사 드립니다!
@user-gf7to5zn3v
@user-gf7to5zn3v 3 ай бұрын
아 멘 할렐루야
@meesunkim4013
@meesunkim4013 3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oshiahblee
@joshiahblee 3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diva21q
@diva21q 3 ай бұрын
이길주 목사님 좋은 영상 고마와요.
@gilmoktv
@gilmok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eylee9277
@heylee927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려주일에 중고등부에서 나누겠습니다~
@gilmoktv
@gilmoktv 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예배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roysbro1280
@roysbro1280 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gilmoktv
@gilmoktv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h3ch2rn5b
@user-uh3ch2rn5b 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예수누리(중고등부) 친구들과 함께 시청하겠습니다
@gilmoktv
@gilmoktv 3 ай бұрын
예배가운데 놀라운 은혜로 덧입혀지길 소망합니다.
@twowitnessestv7126
@twowitnessestv7126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내 모든 죄가 단번에 영원히 씻겨져서 내가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되었어요 죄인은 죄때문에 영원한 불못에 갑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배피로 죄사함받아 영원히 죄없어진 의인으로 태어나야 성령을 받고 천국에 가는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됩니다 ㅡ두증인tv
@marciareginapaimbraga9301
@marciareginapaimbraga9301 4 ай бұрын
Linda ilustração do que era de fato o sacrifício de um cordeiro sem culpa…O único detalhe que faltou - é importantíssimo - é que era um cordeiro totalmente branco, não poderia ter mancha alguma, porque simbolizava Cristo, sem pecado.
@rajs230
@rajs230 4 ай бұрын
May God Bless you.. Hebrews 10:19 Having therefore, brethren, boldness to enter into the holiest by the blood of Jesus, Hebrews 10:20 By a new and living way, which he hath consecrated for us, through the veil, that is to say, his flesh; Hebrews 10:21 And having an high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Hebrews 10: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Hebrews 10:23 Let us hold fast the profession of our faith without wavering; (for he is faithful that promised;)
@gyungsukparkshin9260
@gyungsukparkshin9260 5 ай бұрын
천국소리 같은 해금 소리 .... 십자가의 의 가 더 애절합니다..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miiy4499
@miiy4499 6 ай бұрын
성막에 들어와서 보이는 건 지옥을 예표하는 불제단.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짓고 알몸을 부끄러워할 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히셨음. 즉, 이때도 죄사함에는 동물 피가 요구됨. 아벨의 피흘림 제사는 받아주셨지만 카인은 저주받은 땅에서 난 소산물과 자기의 행위를 하나님께 바쳤지만 거부당하고 지옥에 감. 피흘림은 구약때부터 죄사함에 필요했음. 율법도 말할 거 없고. 동물로 했지만, 매번 죽여야 했고, 죄를 사해줄 뿐, 제거가 완전히 된 것이 아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더 완벽한 제물을 보내셨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었음. 나는 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의 의를 전가 받았다. 예수님은 33년간 율법하에서 완벽한 죄없는 삶을 사셨고, 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의를 나에게 전가해주셨다. 이것이 은혜복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감사한 시대.
@miiy4499
@miiy4499 6 ай бұрын
예수님 피 외에 다른 무언가(교회출석, 봉사, 선행, 방언, 목사직분, 권사직분, 집사직분, 헌금, 새벽기도, 전도, 선교, 등)를 의지하며 구원받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지옥에 감. 예수님 피는 반만 믿고 자기 행위 반을 믿는다는 것 = 즉, 예수님 피는 반 안믿는다는 뜻. 불신자로서 지옥에 간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온전히 믿어라. 주님은 33년간 죄를 짓지 않고 완벽하게 사시고 당신의 죄를 위한 대속제물이 되셨다. 다 이루신것이다.
@TV-bh8ro
@TV-bh8ro 5 ай бұрын
@@miiy4499 몇십년동안 교회봉사 열심내고 주님을 위해서 살았다고 하시는분들한테 당신이 열심낸거 구원에 아무공로 없다고 말하면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이런 분들 특성이 성경을 잘 모릅니다 그냥 열심만 내면 천국간다고 믿고 있지요 이 정도 했으면 하나님이 내 열심에 감동하셔서 무조건 천국에 보내주신다고 믿으며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SooKyoung1205
@SooKyoung1205 7 ай бұрын
아멘! 멋진 연주감사드립니다❤
@user-mz6kj9mz4z
@user-mz6kj9mz4z 7 ай бұрын
살짝 정정합니다~^^ 상담소 소장님께서는 상담처방의 한 방법으로 미용실로 보내셨던 것이였습니당^^♡ 물론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 있으셨다는걸 서로 나중에 알게되었구요😂
@user-tw4jy7kp6q
@user-tw4jy7kp6q 8 ай бұрын
실제로 많이 다르다고 해요. 일단 쉽게 동물을 죽이기 힘들고 피가 튀어서 온 몸에 피범벅이 된대요. 그리고 가죽 벗기고, 각 뜨는 것은 제사자가 하는데.... 일반인이라 정말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제사를 지내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다짐하게 되는 효과가 있었대요.
@hindenburg_202
@hindenburg_202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물두멍으로 씻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sebalnakji
@sebalnakji 9 ай бұрын
이 정도만 해도 이해하는데 훌륭합니다. 다운로드까지 되니 더 감사합니다.
@loveeachother2295
@loveeachother2295 9 ай бұрын
줌말고 한국것도 알려주세요.
@lanydance1228
@lanydance1228 10 ай бұрын
어린양이 너무나 불쌍하다 ㅠㅠ
@hindenburg_202
@hindenburg_202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당시 제사할때는 제사장이 제사할 동물에게 직접 안수를 해줬음
@paulwood3021
@paulwood3021 8 күн бұрын
I felt sad for the lamb, it made me think about Jesus and the sacrifice he made, quite a profound feeling .
@user-dj6jf7we9b
@user-dj6jf7we9b Жыл бұрын
와우~ 완전 감동입니다. ZOOM에서 PPT 슬라이드쇼... 배경화면까지~^^ 저는 듀얼모니터인데... 오늘은 늦은밤이라 내일 아침 실행해보겠습니다. ❤😅❤
@user-zq8zj5zr7p
@user-zq8zj5zr7p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user-ih1ze7rq5v
@user-ih1ze7rq5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산시민교회 이명훈 목사입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이 영상을 저희 성도님들과 감상했으면 하는데 괜찮을까요?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네 목사님 편하게 사용하십시오. 설명란에 다운로드 주소있습니다^^
@user-ih1ze7rq5v
@user-ih1ze7rq5v Жыл бұрын
@@gilmoktv 감사합니다~
@joohongpark698
@joohongpark698 Жыл бұрын
내일 예배에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good8
@jogood8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참 감사합니다. ^^#
@user-fq9ls8gu7c
@user-fq9ls8gu7c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 다락방에서 나눌께요~~^^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네 권사님~~~ 늘 평강하세요 ^^
@iyicobandh4198
@iyicobandh419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청소년 아이들과 나누겠습니다^^ -김대현-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
@USA-TIGGER
@USA-TIGGER Жыл бұрын
구약에 진짜 엄청나게 자세히 묘사되있어서...
@jaboksin
@jaboksin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목사님 말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샬롬~~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w2pc8hi7j
@user-pw2pc8hi7j Жыл бұрын
이번주이길주~ 참신 합니다.^^
@ggguitar
@ggguitar Жыл бұрын
귀한 사역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wonder3828
@wonder3828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과 사랑 덕분에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늘 은혜가 넘치는 쭈바이블 되기를 기도합니다.
@ysc7576
@ysc757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tv-nz7uj
@tv-nz7uj Жыл бұрын
12기 화이팅!!
@user-qg2qu6py6k
@user-qg2qu6py6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쭈12 화이팅!
@minsunhong_ministry
@minsunhong_ministry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fm9mm8jc5f
@user-fm9mm8jc5f Жыл бұрын
쭈바이블 12기 화이팅~!!!!🙌🏻🙌🏻🙌🏻 끝까지 힘내세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hyc97
@hyc9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이팅~!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바울서신서 중에서 고린도전서는 고린도교회를 책망하고 회개하기를 바라며 쓴 교정서신이라고도 하며 고린도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에 대해 책망하였고.... 14장 2절과 14절은 긍정문 or 평서문이 아닌 부정문으로 씌여졌다는 것을 아시고... 현대교회에서 행해지는 방언은 1900년대 이전에는 이방종교에서 행해졌던 행태고 기독교안에서는 없었음을 기억하시고 1900년대초 오순절교회가 생겨나면서 한국교회에 전파되면서 오늘날 교회안에서 행해지는 일명 현대판 방언기도라는 것이 생겨남.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장로교교인입니다. 성경말씀을 대충 읽고 목사님들의 주일 수요설교말씀을 들으며 신앙생활할때는 그냥 교인들이 새벽기도 통성기도 등등 할 때 하는 것이 방언이라 생각했었는데 관심도 없었고... 그런데 믿음이 생기고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달아 원어성경과 대조해 가면서 개역개정을 봤습니다. 방언? 목사님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고리도전서 한두 구절 읽고 방언이 어떻다 바울이 이랬다하면 성경 잘 안보는 교인분들 그냥 성경말씀 잘못이해하기 딱 좋고.. 목사님은 그냥 착한 목사스타일의 이미지컨셉.. 고린도전서 14장 언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아무리 읽어보아도 14장 방언에 대한 바울의 요지는 목사님의 해석과는 다 맞지 않습니다. 성경 한 구절로 방언은 이렇다 라고 묵상하고 결론은 이렇다? 한문장 한문장이 모여 문단이 되고 한 단락이 되어 주된 요점은 이러하다고 필자의 주장이 담깁니다. 14장 전체를 읽어보면 바울이 이야기하는 방언이 어떠한 것인지? 원어성경을 찾아보시면 더더욱 명확해집니다. 성경구절 "방언을 말하는 자 vs 예언하는 자" 차이도 공부해 보시면 더욱더 확신을 줍니다.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원어성경과 함께 성경을 보았다니 더 깊은 이해를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몇가지 답해드립니다. 1. 여기서 논해지는 방언에 대한 주제는 성경에서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 12-14장 외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몇구절 언급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성경에서 언급된 그 부분만을 논하는 것입니다. 2. 고전14장은 언어학적으로 분석해야 할 내용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본문을 이해하기에 방언의 문제가 나왔다고 해서 언어학적 전문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문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문제만이 중요하게 나타나 있을 뿐입니다. 3. 원어성경을 찾아보아도 동일합니다. 몇몇 분들이 고전14:2-3절 해석에서 헬라어 γὰρ의 생략과 δὲ 부분 때문에 현재 대다수 번역들이 취하고 있는 해석과 다른 견해의 해석을 제시하지만, 본문이 주장하는 바를 벗어난 방언이 없음을 주장하려는 전제에서 시작된 무리한 해석입니다. 2 ὁ(~자는) γὰρ(왜냐하면) λαλῶν(말하는) γλώσσῃ(방언을) / οὐκ(않는다) ἀνθρώποις(사람에게) λαλεῖ(말하지) / ἀλλὰ(반면에) θεῷ(하나님께) / οὐδεὶς(~자가없다) γὰρ(이는~이기 때문에) ἀκούει(알아듣는)/ ⸀πνεύματι(영으로) δὲ(그러나,오히려..) λαλεῖ (말하다) μυστήρια(비밀을) 네슬알란트 최신 28판의 본문입니다.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슬러시로 나누었습니다. 2절의 가르의 해석이 없다고 해도 현재 개역개정 본문을 번역한 학자들의 본문 이해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1-3절에서 주장하려고 하는 부분은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되 방언보다 예언을 하려고 힘쓰라는 내용입니다. 노00 목사님의 주장처럼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말을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한다고 하지만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뒷부분에서 방언에 대한 영적인 부분을 지지하는 본문이 되고 맙니다. 원어보다 글의 맥락을 이해하시는 것만으로도 바울이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어렵지 않게 파악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언에 대한 논쟁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고 입증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에 대해서 엉터리로 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도 그런 모습을 고린도교인들에게서 보았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바울이 꾹꾹 참아가며 그런 단정적인 말을 내뱉지 않고 하나님의 은사를 사모함에 대해 권면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는 부분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gilmoktv 마가복음26장 14절부터 20절도 보면 부활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제자들을 꾸짖으십니다.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과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제자들....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예수님께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시며 세례를 받고 믿는 이방인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고 그 이방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는 표적이 따른다. 요한계시록을 제외하면 마가복음 사도행전 고린도전서의 여러 종류의 논문/학술지 원문대조해석서적 등을 제가 찾아보고 공부하여 주위의 방언으로 기도하는 많은 목회자님들과 교인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대화도 많이해 보고 내린 결론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실패하셨지만, 오직 하나만은 이루셨는데 그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니 유대인들에겐 실패했지만 이방인들을 제자삼아 천국복음을 전하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십자가사건 이전에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기때문에 방언과 통역의 은사는 없었습니다. 부활 후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온세상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마가복음16장 이후로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표적이 방언의 은사라봅니다. 제가 한동안 고민하던 것이 나의 믿음이 "나를 위한 믿음인가?" vs "하나님 영광을 위한 믿음인가?"였고, 성경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표적이 되어야 하고, 땅끝까지 천국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기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 방언과 통역의 은사라 봅니다. 똑같은 성경말씀 같은 구절을 읽어도 각자의 해석이 다 다른게 현실인데 말씀이 진리고 진리는 오직 하나인데 하나님만 아시겠죠^^.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user-yn5lm8ox6p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정성스런 진솔한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뒷부분에 겸손히 말씀해주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리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가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앞부분의 말씀에 몇부분만 말씀드리는게 좋겠습니다. 1. 우선 말씀하신 복음에 대한 유대인들의 거부와 이방인들의 수용은 바울이 로마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안타깝게도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씀하신 예수님 부활후의 모든 일이 이방인들만 통하여서 진행되었다고 해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 마가복음 16장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믿고 세례받는 사람의 대상에는 이방인들만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도 포함입니다. 우선은 <눅24:49><행1:4>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성령이 임할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로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행2:37-42>에서 보시면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이 회개하고 세례받고 죄사함받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이후 사도바울의 전도여정가운데 나타난 바울의 13권의 서신과 공동서신9권에 나타난 유대인의 모습은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계시록에서는 유대인을 사탄의 회당이라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5. 그래서 바울이 유대인의 넘어짐으로 이방인에게 구원이 이르게 되고, 또 이스라엘의 시기함으로 결국엔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 구원받게 되는 소망을 <롬11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몇몇 내용이 생각하신 바를 지지한다고 해서 성경전체에 대해 확대해석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찾는 열정과 헌신을 감당하신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탐구하시는 좋은 시간을 가지시기를 소망합니다. 말씀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오.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gilmoktv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방언의 은사가 꼭 필요해 보이는 목회자분들은? 1. 국내목회 2. 해외목회 미국의 한인교회 목사님들 설교나 성경공부 유튜브 채널을 보면 영어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다민족국가인 미국에서 일반교회가 아닌 한인교회로 전락해버렸다. 진정한 방언은 이러한 목사님들에게 필요할 것같다.
@user-yn5lm8ox6p
@user-yn5lm8ox6p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로 말하면 바울은 서울대출신 유학까지 다녀온 박학다식한 지도층의 한 사람이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그리스도인들에게 여러 은사를 주실까요? 은사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도바울이 여러 방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3차 전도여행까지 하면서 여러 나라의 언어(각 민족들의 방언)를 습득하면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하신대로 땅끝까지 천국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여러은사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도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방언은 나와 하나님과 비밀스럽게 소통하는 신비한 언어가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전도자인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이방인들의 언어를 배우지도 않았고 모르는데 천국복음을 어찌 전할까요? 어떤 목사님들은 우리말로 기도하면 중간에서 마귀사탄이 가로챈다 어쩐다..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타락하고 변질된 복음을 전하는 고린도교회의 그리스도인(가르치는자와 가르침을 받는자)들의 행태를 권면하면서 바로서기를 바라면서 쓴 서신입니다. 예수님도 12제자들에게 방언으로 기도하라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성경말씀에서 방언 또한 복음전파를 위한 은사로 모국어밖에 모르는 세계 각지에서 천국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선교사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은사라 봅니다.
@DK-ne8zg
@DK-ne8zg Жыл бұрын
친절하고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
@JS-hg5fd
@JS-hg5fd Жыл бұрын
10개 찾아봤는데 최고십니다. 목소리도 최고세요
@gilmoktv
@gilmok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ilmoktv
@gilmokt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사도행전 14:11, 고전14:21절에서 방언은 말씀하신 것과 같은 언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하고 있는 주된 주제인 '방언'은 그런 일반적이 언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14:2>"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에서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하는 언어가 아니고 하나님께 하는 영으로 말하는 언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14:14>에서도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방언은 <고전14:22>에서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단순히 언어가 아닌 표적의 일종으로 그 당시 교회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일반 언어로 사용되었다면 사람들이 이 방언 쓰는 것으로 미쳤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전14:23>에서 온 교회가 방언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너희를 미쳤다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언의 특성 때문에 영적인 언어 방언을 통역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고 통역하는 것이 '은사'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12:10> 사도행전2장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일어난 사건은 여러 나라의 방언을 말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일어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내용은 우리의 상식적인 이해를 넘어선 방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틀에서 합리적이라고 해서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내용을 우리의 틀에 맞게 해석하는 것은 안될것입니다. 주변에서 랄랄라 하는 방언을 가지고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방언을 은사로 이해하지 않고 싶은 생각은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나타난 것을 부정하면서까지 내 신앙을 성경처럼 주장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분명하게 방언은,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나타난 은사인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행19:6) 이런 전제하에서 사람들이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하는 소리를 방언으로 알고 은사를 주장하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바른 소리로 하나님께 바르게 기도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좋을듯합니다. 바울도 고린도교회안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것 때문에 교회에 혼란이 오고 하는 문제 때문에 차라리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방언도 구별할 수 있고 그런 것보다 올바른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바울도 다른 사람의 방언은 가짜라고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언어 사용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14:11. 14:21.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하지 마세요.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뭣들 하는 거죠!
@gilmoktv
@gilmokt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사도행전 14:11, 고전14:21절에서 방언은 말씀하신 것과 같은 언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말하고 있는 주된 주제인 '방언'은 그런 일반적이 언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전14:2>"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에서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하는 언어가 아니고 하나님께 하는 영으로 말하는 언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14:14>에서도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방언은 <고전14:22>에서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단순히 언어가 아닌 표적의 일종으로 그 당시 교회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일반 언어로 사용되었다면 사람들이 이 방언 쓰는 것으로 미쳤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전14:23>에서 온 교회가 방언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너희를 미쳤다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언의 특성 때문에 영적인 언어 방언을 통역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고 통역하는 것이 '은사'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12:10> 사도행전2장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일어난 사건은 여러 나라의 방언을 말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일어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내용은 우리의 상식적인 이해를 넘어선 방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인식하는 틀에서 합리적이라고 해서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내용을 우리의 틀에 맞게 해석하는 것은 안될것입니다. 주변에서 랄랄라 하는 방언을 가지고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고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방언을 은사로 이해하지 않고 싶은 생각은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나타난 것을 부정하면서까지 내 신앙을 성경처럼 주장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분명하게 방언은,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나타난 은사인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행19:6) 이런 전제하에서 사람들이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하는 소리를 방언으로 알고 은사를 주장하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바른 소리로 하나님께 바르게 기도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좋을듯합니다. 바울도 고린도교회안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것 때문에 교회에 혼란이 오고 하는 문제 때문에 차라리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방언도 구별할 수 있고 그런 것보다 올바른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바울도 다른 사람의 방언은 가짜라고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전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 жыл бұрын
@@gilmoktv.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한국어도 그렇고 원어 뜻도 그래요.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 жыл бұрын
@@gilmoktv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관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비밀을 하나님께 말하는 "영"(프뉴마)이 있다>거나 <그 영이 기도할 때는 너는 알아듣지 못 한다 >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은 그런 존재와 나의 인격이 각각 별개의 존재인데 융합되어 있다>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 жыл бұрын
@@gilmoktv 14장 주제가 교회에서 남이 모르는 언어로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도하는 사람은 그 언어를 아는 겁니다.(14:28)
@Maria.usang.sungbae
@Maria.usang.sungbae 2 жыл бұрын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고전14:2)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합니다. 진짜)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 이런 소리를 하고들 있네요...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이 사람들이 통용하는 지방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