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고로 죽었다는 할머니도 타살일거고 에린이 전남편 알리바이도 허술하고 뭔가 뒤에 뭘 크게 터트리려고 한것 같은데 벌려 놓은거 회수다 못하고 끝난듯

명탐정 코난의 사람편? not 애니메이션?

종교가 인간에게 꼭필요한 가? 종교갈등으로 수많은 사람이죽고. 아직도 끝나 지않은 전쟁으로 서로를죽이고있다. 부모의 맹목적믿음으로. 선택의여지없이. 종교의노예로사는 아이들 목회자들에게 성착취받는 이들. 신은 무얼하고있는 가 ? 답은알지못하는 종교 인들은 모든걸 신의뜻이라 고? 그럼 목회자가할수있는것은 뭔짓거리인가 친지나이웃의아픔은관심.없고 헌금많이내서 집단에 서 인정받는것. ㅡ 믿음이 많은영혼을 평안케하고 사랑을 실천하게하기도하 지만. 엄청난. 부패와 알력 을 만드는집단이기도하다

요즘은 왜인지 리뷰 채널들 조차 끝까지 다 보지 못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끊지않고 끝까지 두편째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작 소설도 ㄹㅇ 재밌음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박찬욱 아가씨는 화려하고 파격적이라면 이 작품은 고전적이고 잔잔한 분위기라서 오는 섬세한 긴장감이 좋은 것 같아요. 본편 꼭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스포------- 마지막에 자살 세팅 되어 있는게 이유모를 소름과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남편한테 그만큼 시달리다가 죽이기까지 했는데 금방 다른 남자 만날 정신머리가 있다는게.. 아무리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건 아니라지만 나같으면 남자라는 존재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질거 같은데...물론 도와준 옆집 남자가 고맙긴 무지 고맙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랑으로 이어지는건 말이 안되고...도움준 옆집 남자와도 안사귈거라면 가게와서 찝쩍대는 남자도 거절 했어야 맞지...엄마가 좀 양심이 없네...

스토리 참 복잡다.

산도발은 누가 죽인거임?

진짜 저 유카와 재수없는 말투.... ㅋㅋㅋㅋㅋ 연기잘했네요 엘리트 특유의 같잖은 느낌

엥 이거 판사가 살아서 자살하는 엔딩이었다

미결 사건을 일주일에 최소 3건을 종결시켜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읽고 분류만 하는 일이었군요.

이런걸 보면 아가사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은 정말 대단한 고전임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정말 재밌어요.

사진작가는 왜 신고를 안하지;

이 영화는 한국판 보다 일본판이 훨 나은 듯 함 여기서도 유카와의 연기는 솔직히 일본 특유의 추리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시가미의 연기와 캐릭터가 너무 좋았음

원작 드라마 진짜 좋아했어요 특히 모드 역할 배우를 참 좋아했는뎅 ㅎㅎ 박찬욱감독 영화보다 이 드라마가 개취이고 무엇보다 소설이 젤 재밌었슴당

두번째 여주 굉장히 폭력적임 어휴

아싸드 이름 신난다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봐서 영화는 그냥 그랬음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는게 점점 정설이 되어가고 있는데 미래에도 형법 39조 이딴소리 할 수 있을까

추리는 둘째 치고 아빠와 딸의 애뜻한 감정이 정말 좋았음

20살에 영화에 미쳐서 일년내내 매일 두세편씩 영화보던 시절에 본 영화를 이렇게 다시 보네 반전영화에 빠져서 식스센스같은 거 보다 반전영화 최고봉이라고 추천받아서 본 영화였는데 그 땐 내가 어려서 러닝타임 긴 게 지루하고 반전이 뭘까에만 몰두해서 즐기지 못했는데 다시보니 엄청 명작이네

스프링쿨러가 아니거 스프링클러입니다 잘게조각내는장치라는 뜻이죠. SPRINKLE+ER 물을 작은 단위인 분무상태로 만들어 퍼뜨려 냉각 및 질식소화력을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모드리치 폼 미쳤다

자막이 몰입을 방해하는군요... 직실사 라니...

음... 몇개 봤는데요. 영상들 괜찮아요!! 매우 맘에 듭니다 ㅎ 다만... 죄송한 말이지만 TTS를 써보시는게 어떠실지. 그게 조금 더 나을것 같아요 ㅎ 그리고 나래이션 소리가 영상소리보다 약간 큰편? 인지.. 영상소리를 좀 더 잘 듣고자 소릴를 키우면 나래이션 소리가 또 크게 들려서 소리를 줄이게되고... 그럼 또 약간 작게들리고 그러네요 ㅎ

44:10 할머니말하는거 넘 웃곀ㅋㄱ

이 작품 결말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할머니가 거의 코난이상급인데요? 형사들은 들러리 ㅎㅎ

어제 알고리즘으로 라니님 영상 보고 세 개째 보네요. 군더더기 없는 설명도 편집도 결말까지 소개해주시는 것도 진짜 좋습니다!!

몇년전 잼나게 본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재미있네요

와 이것도 재밌네여

요즘처럼 사람들이 직접 만나기보다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세상에서 큰 경각심을 주네요. 직접 만나지 않고도 많은 걸 알 수 있고 그만큼 많은 걸 속일 수 있는 세상이에요.

와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미스마플 넘 멋있다

해리포터의 엄브릿지 교수로 알고있던 이멜다 스턴톤 배우를 핑거스미스 석스비 부인으로 다시보게 돼서 놀라웠어요 실제로는 핑거스미스를 먼저 찍으셨지만요

영국영화 스럽다 ㅎㅎ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억지교훈 억지감동을 너무 작위적으로 만들어내여 결말도 꼭 저런식으로 ... 진짜 유치하고 항상 똑같은 방식의 질림.

류승범도 연기 쩔엇는데 ㅎㅎㅎ 일본판도 좋은거같고. 스토리가 좋으니

일본 영화는 가끔 제목이 뭐 이래? 하는데 영화를 보면 이해가 가는 제목들이 많음

쓰레기 같은 남자 때매 불쌍한 사람 두 명이나 죽고 아이는 엄마를 엄마는 아들을 잃고 어린애가 살인자되는 이야기라니... ㅠㅠ

이것마저 허술해...

구관이 명관이다.... 왜 최신판은 죄다...

진짜 오랜만에 스킵 한번도 못하고 몰입해서 본 대작!!!

아 이거 그거네 가릴레오 지츠니 오모시로이

잘만드네 시나리오 너무 좋다

언어 빼곤 완벽하다 2부 못참겟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