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아는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원작을 가장 잘 옮겼다고 평가 받는 작품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 소설, 영상으로 끝내기] [결말포함]

영화의 제목 : 영상 시작부 & 영상 왼쪽 상단
라니의 영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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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_ni]

해당 작품은 러시아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입니다 한글 자막이 없어서 많은 의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에 맞지 않는 단어들도 의역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속 노래 가사 열 꼬마 병정이 밥을 먹으러 나갔네. 하나가 사레들었네. 그리고 아홉이 남았네. 아홉 꼬마 병정이 밤이 늦도록 안 잤네. 하나가 늦잠을 잤네. 그리고 여덟이 남았네 여덟 꼬마 병정이 데번으로 여행 갔네. 하나가 거기 남았네. 그리고 일곱이 남았네. 일곱 꼬마 병정이 도끼로 장작 팼네. 하나가 두 동강 났네. 그리고 여섯이 남았네. 여섯 꼬마 병정이 벌통 갖고 놀았네. 하나가 벌에 쏘였네. 그리고 다섯이 남았네. 다섯 꼬마 병정이 법률 공부 했다네. 하나가 법원에 갔네. 그리고 네 명이 남았네. 네 꼬마 병정이 바다 항해 나갔네. 훈제 청어가 잡아먹었네. 그리고 세 명이 남았네. 세 꼬마 병정이 동물원 산책 했네. 큰 곰이 잡아갔네. 그리고 두 명이 남았네. 두 꼬마 병정이 볕을 쬐고 있었네. 하나가 홀랑 탔네. 그리고 하나가 남았네. 한 꼬마 병정이 외롭게 남았다네. 그가 가서 목을 맸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네. 아래는 스포!! 스포주의 스포주의 . . . . . . 스포 주의 앤서니 마스턴 : 과속으로 두 아이를 치어 죽게 함 에델 로저스 : 병든 주인(고용주)에게 약을 주지 않아 죽게 한 후 유산을 상속 받음 맥아더 장군: 자신의 아내와 바람난 부하에게 무모한 임무를 맡겨 죽게 만듬 토마스 로저스 : 아내에게 주인을 죽게 만들자고 설득함 에밀리 브렌트 : 혼전임신한 베아트리스를 집에서 쫓아내고 자살하게 만듬 암스트롱 의사 : 술에 취해 수술을 하다가 환자가 사망함 블로어 : 수사 중인 남자를 유죄로 몰아 실형을 받게 했고 남자는 옥중에 사망함 롬바드 : 아프리카 정글에 갔다가 함께 고립되었던 원주민들의 식량을 모두 훔쳐 달아나 원주민들이 모두 사망함 클레이슨 : 자신의 애인이 재산을 상속 받게 하기 위해 그의 조카 시릴을 바다에서 수영을 하게 부추겨 익사를 유도함 워그레이브 : 배심원들이 무죄 판결이 내린 남자를 사형 선고로 죽임

[@U_can_touch_me]

와 마지막 16분쯤에 바다씬은 진짜 어케 촬영했지 엄청 위험한데. 저걸 쌩으로 찍어버리네 와.......... 배우들 진짜 목숨걸고 찍었네

[@1234ncwrd]

소련판은 처음이에요!!! 역시 고라니님 크으!

[@millerJun]

라니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아가사 크리스타 영상 정주행 하려구요~^^❤❤

[@user-ut7ow1lp6f]

주인장님 설명대로 원작에 가장 충실한 버젼인데 베라와 롬바드의 베드신을 처음넣은 버젼.

[@vvip82]

감사합니다 ❤

[@도리원아가씨]

영상 잘보고 갑니다~

[@Iamsunny_real]

구독하고가용❣️

[@user-vk5xu9yk7g]

이제 접었나요? 영상이 안올라오군요

[@lilac_evening]

스포------- 마지막에 자살 세팅 되어 있는게 이유모를 소름과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user-po8hw5ys3y]

여배우 예쁘네.....

[@turkey_sy5106]

오오용. 재미있어요.. 그렇네요. 여배우가 엄청 이쁘네요.

[@dkim8141]

클레이손역 여배우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