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어느년도에 나와도 무리고 딱 3등할만한 연주같은데 무슨 21년도에 나왓으면 바로우승이라니 쇼콩우승자 내려치기도 적당히하자 국뽕들아
@alibouslilm99656 күн бұрын
How to define peace
@gongjaguee88348 күн бұрын
2024.12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듣습니다! 훌륭한 연주네요!
@샌즈프나펌파피루스잼10 күн бұрын
I'm making a map in a game called Minecraft. Can I use this song when I post the game trailer(?) on KZbin? (It may take about 5 more years to make a map.) (I am Korean, so I used Google Translator, so there may be mistakes in grammar or words)
@joshnmud11 күн бұрын
So dramatic
@Cat_n_w0n1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음 언제들어도 좋음
@_yun698015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천상의소리.....
@멍멍-e1b19 күн бұрын
12월이네요 벌써..구라
@안나-t7s22 күн бұрын
오늘 첫눈 왔다고 딸이 이 영상을 보내왔어요. 피아노 치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연주를 들으니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아가 아가한 얼굴인데 피아노 실력은 어마어마하군요.
@어쩔호랑이22 күн бұрын
14:24
@푸덕이-e2q24 күн бұрын
축제가 끝나는 구나
@백일몽-m2x24 күн бұрын
26:58
@queen_kkisooriАй бұрын
9:34
@vie944Ай бұрын
올해도 들으러 왔습니다.
@janekim2831Ай бұрын
성진님은 참.. 못하는게 없는 사람이네...❤
@서유진-o4xАй бұрын
도입부듣는데 심장이 아프내요.. 제 심장을 제대로 때리셧습니다..
@서유진-o4xАй бұрын
태어날 때부터 거장으로 태어났네
@knowcoinАй бұрын
하필 쇼콩때 라팔이나와서..ㅠㅠ
@pink.29Ай бұрын
🌲🌲❤
@user-zf9mz4hs5hАй бұрын
실력으로는 우승임
@michaelsamerdyke108Ай бұрын
Terrific performance! Very well done!
@Seongjin_fan08Ай бұрын
❤❤❤❤❤❤
@bobbalouie9941Ай бұрын
Oh, he's good!
@dasolpome6526Ай бұрын
2011년도 다닐이 전체그랑프리로 1위, 손열음이 2위, 조성진이 3위 한 역대급 피아노부문 차이코프스키 콩쿨 ☺️😮
@신뽀리-r2hАй бұрын
오케스트라 진짜 벨도 없나
@darkavendgerАй бұрын
이게. 반클라이번 윤찬이랑 비슷한. 나이에 친걸 텐데.. 윤찬이에 비해서. 영혼이 덜 들어갔네.. 윤찬이가 남자답게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쳣다면 성진이는 조심조심 지지배 마냥 쳤네.. 타건도 확실히 약하고.. 오케는 택사스 시골도시 오케보다 더 좋다.. 임윤찬이 확실히 더 공부 많이 한 티가. 난다.
@sabina0816Ай бұрын
너무…..티 낸다
@ruryy-v2m20 күн бұрын
@darkavendger...넝담이시죠? 조성진 17살때인데 실력 없으면 차콩에서 어린애한테 3위를 주었을까요? 임윤찬은 17살에 뭐했을까용~? ㅎㅎ
@meszarosmate4257Ай бұрын
coda 1 movement absolutely stunning and the orchestra-comeback too. i am fascinated, thanks for sharing :)
@graeme011Ай бұрын
I suppose this concerto was chosen for the Tchaikowsky competition, because Tchaikovski didn't write any concertos for piano? Still, the performance is enjoyable, with the exception that the cadenza near the end of the 1st movement is somewhat too long and lacking in context.
@loveky01262 ай бұрын
전 조성진의 라흐마니노프만 들어요. 둘다 좋아해서. 그런데 너 무슨음악 들어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위의 제목 예를 들면 라흐마니호프 피아노 콘체르토 넘버쓰리 D마이나 30. 이렇게 말하나요 보통? 저장해 놓고 좋아서 듣긴 반복해서 듣는데 제목이 어렵네요...음알못이라 .
@roy3685520 күн бұрын
걍 쉽게 라흐마니노프협주곡3번이라고 하면 되어요
@elijaguy2 ай бұрын
thank you!
@진니-h7y2 ай бұрын
3:16 9:04 10:48 11:48 12:10 13:07
@dkfrpTdjwlswjdgoqudtlsdk2 ай бұрын
아 이거였구나 행진곡풍으로 쳐서.. 잘못 배운듯 하다가 쇼팽잘배워서 다행ㅋㅋ
@hostakovichs2892 ай бұрын
12:54
@nshk97373 ай бұрын
The Intelligence of Seong Jin-Cho
@류양석-u7w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낳은 피아노의 거장 조성진님! 자랑스럽습니다.
@HughColling3 ай бұрын
🌹🌹🌹 M Lim, I don’t believe there has been any male pianist since Van Cliburn who has matched your level of inspiration with this test of the true romantics. To me, you won the 2005 competition. Antoni looked at you often; he knew you were a phenomenon. Reminded me of Eugene Ormandy looking at Van Cliburn in the cover photo of the vinyl of Chopin’s great masterpiece, this one. The orchestra seemed too intimidated to open up with the gusto you needed. No matter. It’s only good to know who we truly are; if God or one mortal knows us, that ‘s a bonus. We are both outstanding in the field, but in different ways. You are a piano virtuoso. I can be seen eating grass by people driving by. 🤣 (had my moments as a blues guitarist). The first time I heard you was at: kzbin.info/www/bejne/gZjYcqF5bammrc0si=tQCZw0JmvpO8kJQQ Chopin’s Sonata No. 3
@showmeeettt3 ай бұрын
30:25 아진짜 오케 욕나옴
@yvehxdgnuuf3 ай бұрын
음대교수자리가 고인물들이 많은가요? 임동민씨가 국내 피아노 커리어가 탑티어일텐데...왜 서울대 교수로 못들어간거죠?
@asterisk31043 ай бұрын
27:17
@장인도도구탓한다3 ай бұрын
조성진의 전람회의 그림에는 낭만 그 이상이 있다...
@twhoskins47293 ай бұрын
Such a precise pianist, as well as the ensemble!
@anastassiosperakis28693 ай бұрын
Odysseus Elytis, Winner of the 1979 Nobel Prize in Literature, wrote a poem (like a sonnet) analyzing THIS DIVINE WORK of Mozart.
@troitroika3 ай бұрын
돌고돌아 결국 조성진이야,, 내 클래식 첫사랑
@dkdhc44753 ай бұрын
이때가 더 연주가 살아있고 잘쳤다 조성진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성공했으나 피아니스트로서는 안주하기를 선택한 듯 하다 예전 루빈스타인 시절의 불꽃같은 연주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