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n-ohoh 님 안녕하세요! 와! 제가 전달드린 PDF 문서에 내용을 잘 적용하시고 면접관 분들께 칭찬까지 받으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종면접을 앞두고 계시다니! 꼭 최종합격까지 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궁금해 하시는 입사 후 포부와, 지원동기 관련해서 최종면접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임원분들일 것으로 가정하고 저라면 이렇게 할것 같다에 대해 조언 드릴게요. 안그래도 내일 올리는걸 목표로 제작중인 영상이 임원면접 관련 영상입니다. 영상 올라오면 꼭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 드려요 입사 후 포부 : - 다시 말하면 나의 구체적인 커리어 플랜을 요약해서 면접관 분들께 공유 드린다 라고 생각하세요 - 면접관 분들이 임원 분들이라면 포부가 너무 작으면 안됩니다. 임원분들께는 좀 더 큰 포부를 말씀하는게 좋아요 ( - 안 좋은 예 : 업무에 빠르게 적응해서 OOO 을 잘하는 팀원이 되겠다. (임원이 듣기에 포부의 크기가 너무 작음) - 좋은 예 : OOO을 해나가면서 향후에 생산부터 자재관리 영업관리까지 SCM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모델링을 설계하고 AI 를 접목하여 OO회사의 비지니스 효율을 최대한 높이고, Risk 를 사전에 예측할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개발을 리딩할수 있는 OO기업의 핵심 전문가로 성장하겠다. (임원이 듣기에 포부의 크기가 적당함- 최소 어떤 분야의 전문가, 리더, 머 크게 지르고 싶다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임원이 되고싶다 정도의 포부 크기가 좋음) - 주의할점은 개인적인 포부 말고 지원하신 직무와 꼭 연결시켜서 포부를 말해야하고 그 직무로서 전문가가 되는것으로 결을 맞추어야 합니다. (향후에 다른 직무도 경험하고 싶더라도 면접에선 일단 그런 얘기는 넣어두세요) 저라면 이런 흐름으로 쓸것 같아요 - (직무에 대한 나의 역량 다시한번 강조) 대학교때 다수의 OOO SAP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SAP 개발자로서 OOO, OOO과 같은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설명: 다수의 SAP 개발 관련 경험 또는 지식이 있다에 대해 간략 소개 : 대학교 수업, 대학교때 한 프로젝트 등 지원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경험 활용) - (단기적인 목표 공유 - 신입으로서의 자세) 입사 후, 팀장님과 선배님들의 가이드 안에서 능동적인 신입사원이 되겠으며, OO기업의 SAP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빠르게 습득하고, 현업 부서들의 니즈도 파악하여 SAP 시스템 개발에 2인분 같은 1인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명: 최단기적인 계획을 설명하며, 임원분들께 진취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은 전달하고 빨리 현업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느낌을 전달) - (중장기적 목표 : 지원 직무와 연계 : 큰 목표가 있음을 어필) 중장기적으로는 변화하는 IT 환경과, 비지니스 프로세스 환경에 발맞춰 업무를 통한 성장과 최신 기술트렌드를 학습을 통한 성장으로, 업무 효윺성을 증대시기키고 Risk 를 예측하는것 뿐만아니라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제안까지 할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내어 OO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OO기업 내에서 SAP 하면 모두가 저를 떠올릴 정도의 SAP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지원하신 회사가 회사 자체의 시스템을 개발 관리가 주가 아니고 SDS 나 CNS 같이 계열사들의 SAP 시스템을 개발 운영해주는 회사면 고객사 관점에서의 가치를 제공하는 부분도 포함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 굳이 우리 회사인가? - 나의 직무 능력과 경험이 이러한 것들이 있다 - 조사해보니 OO기업은 이러 이러한 분야에서 강점이 있고, 이런 부분에선 업계를 리딩하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 그리고 OO기업의 이런 제품은 이러이러한 강점을 갖고 있다 (단점 얘기 X) - 이러한 이유로 나는 OO기업은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것 같고, OO과 같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회사에서 나의 OO과 같은 직무 능력을 기여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었다 - (난 너희 회사에 가장 관심이 많고, 나의 1순위 회사야를 얘기한다는 느낌입니다) 급하게 쓰다보니 두서 없게 쓴것 같은데 위의 내용 예시로서 참고만 하시고, 좀 더 살도 붙이고 말이 안되는건 뺴고 해서 본인것으로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 SAP 개발쪽은 잘 모르니깐요ㅎㅎ).

@@TV-uq7de 진짜 자신의 일 마냥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이너리 선생님 덕분에 방향성이 잡혔습니다ㅠㅠ 꼭 최종합격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모든 영상보고 참고해서 잘 보고 오겠습니다!

@@zinzzabbang 웰컴!! 취뽀하는 날까지 당신의 러닝메이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user-nn9yg4jb7l 도움 되셨길!! 경력부턴 레퍼런스체크와 헤어질수 없어요. 레퍼런스 체크 진행해줄 주변에 괜찮은 동료들을 잘 두시면 좋습니다. 이직 화이팅하시고 좋은 소식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연봉 30% UP 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자소서 항목을 Action 을 빼고 쓸수는 없을거예요. 질문에 따라 어떤 항목은 Action 을 꼭 써야 할수도 있구요. 그러나 아래와 같은 항목은 전략적으로 Action 을 살짝 빼놔서 면접때 면접관들이 궁금하게 만들어서 질문하게 만드는 세팅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본인이 채용되어야 하는 이유', '지원동기와 유사 질문' - 또는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험 또는 결과물" 과 유사한 자소서 항목 여기서 중요한건 Result (결과물)는 꼭 기입하고, 상단에 두어서 면접관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근데 그 결과를 어떻게 이루어냈는지? 이게 진짜인지? 소설인지? 면접관들이 궁금하게 만들어내야 하니깐요. 그럼 내가 예상하고 잘 준비해둔 질문들을 받으면서 면접 시간의 많은 시간을 채워서 결과적으로 면접을 잘 볼수 있는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휘둘리는 면접이 되면 면접이 어려워지고, 자소서 제출때 부터 면접의 대략적인 판을 내가 먼저 깔아놓으면 면접이 상대적으로 쉬워집니다! 대부분의 면접질문은 공통질문과 + 지원자가 쓴 자소서 기반 질문으로 채워지니깐요)

면접의 세팅에 따라 다를텐데 - 다대일 면접이었으면 마지막에 면접이 끝나면 의자에서 일어나셔서 간단히 마지막 감사 인사를 드리고, - 다대다 면접이면 타이밍을 잘 잡아서 면접이 끝나고 면접실을 나오는 사이에 센스있는 타이밍을 잡아서 인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보면 많은 분들이 면접이 긴장되기도 하고, 이제 끝났다 라는 생각에 정신없이 나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 시점에 정신줄 한번 더 붙잡고 마지막 감사 인사를 드리자 라는 관점이었습니다.

​@@TV-uq7de감사합니다 이번에 면접 보러가는데 꼭 노력해서 해보겠습니다!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좋은 회사에 가기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비워진 자존감 얼른 다시 채우시고, 자신감은 120%로 갖으세요! 면접에서 무슨 말을 하던 자신감있게 얘기해야 듣는사람 입장에서 더 신뢰가 가거든요. 벌써 면접의 기회를 10번이나 얻으셨다는건 많은 회사들이 원하는 인재이신 겁니다. 우리 뭔가의 그 1%를 채워서 11번째 면접에선 꼭 취뽀합시다! 그리고 그동안 보셨던 면접들 꼭 복기해보시고요.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계속해서 밀고 나가세요 꼭!

우리 연필탑과 지우개 빌딩 사이에서 만나 🙌

🫡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력직 면접은 일단 면접관들이 기대하는 바가 다르고 신입 면접과는 다르게 본인의 실제 업적과 업무 스킬을 잘 어필해야해서 면접 준비 접근 방식을 신입 면접과는 꼭 다르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경력직 포지션 같은 경우 금회사에서 특정 직무경험을 갖고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을떄가 꽤 많기 때문에 채용공고에서 그런 힌트를 얻어내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TV-uq7de 답변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용

@@user-nn9yg4jb7l 곰돌이님을 위해 만들어본 영상 입니다! kzbin.info/www/bejne/mqG4l4ekrdBsmdEfeature=shared

@@TV-uq7de 꺄악! 제 의견 반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시청하겠습니다!

쵝오🙌 감사합니다!

인사팀이 요즘은 자소서 안본답니다 ㅎㅎ 서류에서 자소서때매 떨어질 확률은 낮습니다

@@dpqb1802면접을 자소서 기반으로 보는데 뭔소리하시나요 이분은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인생의 방향은 정답도 없고,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는것도 아니다 보니 제가 이게 정답이다 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지만 저라면 이렇게 하겠다 정도로 제 생각을 공유 드려 볼게요. 1. 공대쪽 전공을 하셨다면 영업마케팅이나 기획쪽에 지원도 가능하고, 연구개발 직군도 지원이 가능하겠지만 (경영쪽 전공하였다면 연구개발 직군 지원이 거의 어려움), 연구개발쪽을 지원했을때 합격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기획, 영업마케팅 직군은 연구개발, 생산기술/공정쪽 직군 보다 TO자체가 적습니다. 즉 사람을 적게 뽑으니 경쟁률 자체가 더 심하죠) 2. 반도체쪽을 준비하셨다면 대기업을 목표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일단 연구개발직군으로 지원하여 대기업에 입사한 후 원하시는 마케팅이나 기획쪽 업무로 직무 이동을 하는게 신입으로 마케팅이나 기획쪽으로 입사하시는것보다 쉬울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LG같은 경우 직무순환제도 같은 것들이 잘되어있고 특히 삼성이 LG보다 좀 더 잘되어 있어서 본인이 원하면 무조건 해주진 않지만 입사 후 1~2년뒤 부터 충분히 기회를 노려볼수 있습니다) 3. 영업마케팅이나 기획직군에서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결국 제품이 얼마나 팔릴까? 얼마에 팔까? 어떻게 팔까? 어떤 제품을 팔까? 를 고민하는 팀이기 때문에 경영관련 마인드와 함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선호하여 내부에서 개발쪽에서 몇년 경험이 있어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4. 영업마케팅이나 기획직군은 외국어 능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실제 업무에서 쓰이는 업무이던 아니던 외국어 능력을 하나의 중요한 factor로 보니 그부분도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 삼성전자같은 경우 영업마케팅, 기획 직군들도 거의다 경기도권이 근무지라, 무조건 난 근무지가 최우선이다 하면 LG계열사 연구개발쪽을 목표로 신입 지원해서 마곡 사이언스 파크에서 근무하다 마케팅이나 기획직군으로 이동하는 그림을 그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연구개발쪽은 근무지가 모두 경기도 권이므로) 6. 인턴 경험은 마케팅이던 연구개발이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꼭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위함이 아니라 회사와 직무에 대한 간접 경험과 실제 현직자들의 리얼한 voice 를 들을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거든요. 쓰다보니 재미없게 말만 길어졌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V-uq7de 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연구개발쪽은 더 티오 없을까봐 고려 안해보았는데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를 되돌아보면 그렇고, 주변을 봤을때도 그렇고 무엇을 할까 고민만 하며 보낸 시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고민하며 안되거나 내가 못할꺼 같은 이유들을 찾으며 망설이기보다는, 일단 무언가를 시작하고 경험하고 그런 환경에 나를 두어보는게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빨리 찾는 길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경험이 쌓이고 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길들이 열리기도 하는거 같고, 때로는 타인이 나의 장점을 찾아내어 길을 만들어주는 운도 찾아오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매순간 내가 속한 무리에서 상위 20%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해야 점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을 기회가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TV-uq7de최근에 이 고민으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이런저런 조언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아니 왜자꾸 말을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면서다! (속지...마)

감사합니다!

먼저 7월 1일부로 취업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내 주셔서 정성스러운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컨텐츠 제작시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치 있는 컨텐츠 제공해 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자주 놀러 오세요

정확한 숫자를 말씀드리긴 어렵고, 두자릿수 / 한자릿수 / 자진퇴사 없음, 이정도로 답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TV-uq7de 숫자를 알아야 수취화가 가능한데 자신 없는 답변이군요...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 전형으로 계속 가시고 계신건 회사에서 봤을때 충분히 자질과, 잠재력을 갖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면접도 준비 잘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되는데 혹시 작은것들 중 놓치고 있는건 없으신지 확인해보세요 - 내가 말하거나 면접관이 질문할때 자연스러운 아이컨택 - 면접장에 들어가고 나올때 정중히 인사하기 - 무의식적으로 발을 떨꺼나 몸을 꼬거나 하지는 않는지 (긴장하면 무의식적으로 그럴수도 있음) - 말을 끝을 흐려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이 없어 보이게 비춰지고 있진 않은지 - 면접관의 질문에 포인트를 잘 이해하고 답했는지 꼭 면접을 보신후에는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과 내가 답한 내용들을 까먹기 전에 바로바로 적어두고 회고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절때 포기하거나 자신감 잃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시다 보면 좋을 결과 있으실거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TV-uq7de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면접복기를 더 꼼꼼히 해봐야겠어요 응원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동안 면접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랑 제 동기들이 팀/담당 잘만나는 복이 있었나 봅니다. 영상 봐주서서 감사합니다.

삼전 재직중인데 강요 많음 ㅋㅋ

직장인의 현실! 화이팅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중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는 공기업 준비중인데, 어떤점이 후회되니 딴거 어떤걸 했으면 좋았겠다가 궁금해서요..!

@@Fernando_Torres9 저는 전문직 준비했을거같아요. 기간도 그렇고 어짜피 전문직 미끄러 진다해도 준비한 내용들이 공기업 시험에 다 이용이 되기때문에 전문직 준비할거같습니다

그럼 당연하지.... 어쩌라고.....

제가 속했던 조직은 계약직 비서분들까지도 동일한 복지를 누렸는데 계얄사마다 조금씩 다를수도 있겠네요. 영상 봐주서서 감사합니다.

계약직을 쓰는 이유가 싸게 쓰고 버릴수 있어서인데 복지를 똑같이 누린다고 생각 하는게 약간 모자른건가?

계약직은 정규직만큼 노력안했잖아 근대 왜 같은 복지를 누려야함?ㅋㅋ

안타 까운 현실이죠 일은 비슷 한일 하는데 시험 보고 들어온 정식 직원은 월급도 쎄고. 복지도 좋으니. 차별 받는 느낌이 드는건 당연함.

면접 준비 잘 하셔서 다음주 면접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자신감을 갖으시고 신뢰가 가는 지원자의 모습 보여주시면 꼭 합격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