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정말 좋은데 할말이 없네❤

읏 쿵 아닌가요?

와 대선승리후 장관되고 첫 발사 시험이 쌩바다에 착륙? 상어, 고래 보호 얼토당토 없는 주장에 개무시 쎄레모니 ㄷㄷ

투명인간 돼서 뭐함? 나도 못 보는데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은 X 맨 같습니다. 에딩턴의 관측은 태양의 대기에 굴절된 것 아닐까요?

말하는건 모르겠고.. 저 초전도채.. 뜨잖아요.. 그럼 둘이 끈으로 묶어두고. 밑에 자석이 뜨는 힘보다 가벼우면 무한으로 하늘로 올라가나요.. ?

Tmi: 저렇게 둥근 면적을 가진 물체의 경우 츙격파가 기체에서 좀 떨어진 거리에서 생깁니다. 그러니까 충격파면이 우주선과 접촉하는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교과서나 다른 많은 곳에서 충격파의 원뿔 꼭짓점이 기체와 접촉하는 걸 많이 보셨을 텐데 그건 기체의 노즈가 충격파를 뚫고 나가기 위해 특수설계된 노즈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선과 떨어진 충격파면에서 극도로 압축되어 온도가 상승한 대기 유체는 음속이 상승하여 우주선을 매끄럽게 흐르게 됩니다. 그리고 우주선 뒤에서 심한 난류가 생성됩니다. 또한 우주선 옆을 흐를 때 곡면을 지나면서 베르누이의 원리로 유체 속도가 점차 빨라져 우주선의 옆구리에서 또 충격파면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끔 전투기가 천음속으로 비행할 때, 수직으로 수분이 응결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충격파면은 생긴 직후와 안정화된 모습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충격파와는 상당히 다를 겁니다.

터졌습니다 오셔서 닦아주시죠

로켓모형보고 남성우월주의의 상징이라고 항의하던 여성단체들이 갑자기 생각나네 우뚝솟은 그것!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감사합니다

물2 배워서 당연히 천천히 떨어질거라 예상은 했는데, 잘렸는데 왜 그렇냐 라고 물어보면 진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와 신기하다 진짜

이번엔 왜 안잡은거야? 바다로 떨어트리기 시험한건가?

나보다 잘스네 씹

댓글 넘 수준 낮은데여.. 뇌절이 심하네..

낮에 한발 쌌는가? ✅ 빨딱 섰는가? ✅ 커다란가? ✅ 보는사람들이 흥분하는가? ✅

해외지만 뽕맛 터지네요 ㅋㅋㅋ 5차때 잡는거는 도파민최대였는데

나사는 매년 전세계 나무의 겟수를 파악하고 있고 십수년전 군사정찰위성의 해상도가 신문의 글자까지 읽는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더 발전해서 어마무시해졌겠죠.

대낮부터 서는건 조금 야한데????? 근데 소금물에 담그다니 조금 짜릿하겠는데?????

기체가 터질 위험을 줄이기 위함인가?

언더테이커 옾카페 ㅋㅋㅋㅋㅋ

역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봐야지 서있는걸 봐야 하루가 발...아니 활기차지

중국이 했으면 바다오염이니 뭐니 할건데

sf영화에서 실험실에서 사람들 물에잠겨있고 산소호흡기 달고있는게생각나네 ㄷㄷ

1:20 주식은 도네하는 마음으로 ㅋㅋ 2:30 삐끼삐끼 2:59 뉴턴과 주식 4:20 축전영상 6:00 혐오영상을 보는 심리 10:04 암기핑 원주율 외우기 17:55 제목학원 22:00 토크쇼 출연 시뮬 23:10 코미디 단기속성반

테슬라 스그라 세지그라 참 약품 이름이...

타일을 1,200개 나 떼어 놨는데도 이렇게 견디는 거 보니까 스타십 진짜 대단하네

맥스큐가 뭐죠?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문제 이론만 믿음 실천은 안해보고 생각만하는게 문제 서 카이스트생은 생각하는걸 실천하네

무조건 엄지척~

12:07 여기부터 왜 편집점이 최소 5개 이상 발견되는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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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놀랍다! 하지만 안전할까? 적어도 십만번 착륙에 한번 실패해도 끝이다.

섯다는게 왜 야하다는거죠?가로에서 세로 선건대..딱딱해보이네요 역시 강직도가중요하네요

아이언맨 바닥 착륙하는줄ㅋㅋ

그니깐 중력만 있는 물질이다 이거자나 있긴 한데 발견된적도 없고 알수 없으니깐

짠물 침수로켓트 섭섭하다

선다고?

카페에서 요리한적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요리사지

저건 절대 믿음직한 방법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

추락할 때 최대속도가 얼마길래 저렇게 공기가 단열 압축 되는건가요?

이번 노벨문학상은 진짜 약간 로또처럼 펑! 터진 느낌이고, 본래는 이과계열에 받을만한 분이 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지원도 점점 약해지는데다 머리좋은 친구들이 죄다 의대의대 하다보니 기회가 계속 있을지 모르겠네요. 경제학 문학 등 문과쪽은 아직도 비인기스포츠 같은 환경이라 천재가 한명 나오지 않는이상 다시 받기는 힘들것 같음 ㅋㅋ

사람이이 타려면 더 천천히 기동해야 할것 같은데 😮😮

방금 소형 원전 경쟁력 없다 라 뉴스에 떠 미국 소형원전 주가 2프로 급락이라고 떳다 미국 원전 뉴스 좀 봐라

(화성) 갈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

16:41 W를 점멸로 피해버려야 되는 건데

궤❤

나도 서고싶다

언더테이커냐고

암기력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