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평화학교는 2013년 분단 마을 철원에서
남북한이 평화통일을 실현할 때 온전한 독립을 이룬다는 뜻을 담아
2013년 3월 1일에 개교했습니다
전쟁의 위협과 평화의 노력이 공존하는 DMZ현장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전 생애를 걸고 일할 피스메이커(Peacemakers)를 양성합니다
사)평화의 씨앗들
2016년 12월 1일 통일부 소관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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