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부모님께서 혹시 삼성에서 근무하지 않으셨나요? 아버지께서 저 어릴 적에 이 비디오를 삼성에서 나눠줬다고 하셨었어요.
@kelkelkelkel8512 ай бұрын
샘리님 보컬도 좋습니다
@oisobak22 ай бұрын
로키는 어쩌다가 돈 칭자오가 됐냐;;;
@user-qi5ri6tb7z2 ай бұрын
이거 그림체가 너무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벺늎2 ай бұрын
음악시간에 본거 생각나서 찾아봄
@나그네-b7t2 ай бұрын
자막은 없네
@moumantai262 ай бұрын
오른쪽 위에 cc누르시면 나옵니다
@06_rlon2 ай бұрын
시험 에바 ㅉ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1:03:05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1:01:21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57:55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54:03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50:05
@Hyerim_Byun_Pianist2 ай бұрын
46:40
@손석기-h1d2 ай бұрын
팜므파탈의대명사 카르멘 짚시 답게.사랑과파멸의여인이여 영원하길..❤
@Hyerim_Byun_Pianist3 ай бұрын
00:00 Prolog 02:40 Si può (Tonio) 07:47 1-1 Coro 10:43 Mi accordion di parlar? (Canio) 13:28 Cantabile (Canio) Un tal gioco 15:53 Coro delle Campane 19:41 1-2 Qual fiamma aver nel guardo (Nedda) 24:57 Duetto (Nedda, Tonio) 29:40 Duetto (Nedda, Silvio)
@jackson38343 ай бұрын
투란도트 얼굴 클로즈업 될때마다 명수옹 생각나서 몰입 깨짐
@-qqsmartww45033 ай бұрын
브라보 재즈 마이 라이프!
@TECENRNT3 ай бұрын
찢어지도록 고통스러웠다
@김은서-h8b3 ай бұрын
도대체 이런 기괴하고 잔인한 걸 어떻게 애들 보여줄 생각을 하는 건지. 심지어 소재가 범죄인데
@razer8503 ай бұрын
앗살라무 알라이쿰
@최서윤과땅콩이3 ай бұрын
음악 시간에 보고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접 왔습니다.
@첵킷3 ай бұрын
사실 역사상 북경은 수도가 된지가 명나라 때 쯤이고 고대때의 수도는 뤄양임 북경은 고증오류
@JasonScottLee-r1v3 ай бұрын
제조국 출신 애들 중에 이 게임을 아는 애들이 극소수였습니다.
@user-fnql3 ай бұрын
피가로의 결혼은 없나요?
@jager9344 ай бұрын
그래도 학교 음악교육 덕분에 이런것도 접해봐서 좋았었네
@Dejjdjekndjwksnsjdkr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1학년때 피아노 학원에서 수요일마다 주구장창 틀어줬는데 어렸을때라 너무 기괴하고 충격적이라 뇌리에 박힘....ㅋㅋㅋㅋㅋ 드디어 찾았네.... 친구 등뒤에서 실눈 뜨고 봤었는데.... 비디오 커버도 너무너무 기괴해서 아직도 기억남 ㅠㅠ 그 커버만 봐도 겁먹고 그랬음
@잘가체임버4 ай бұрын
밤의 여왕 아리아 가사가 다르네…
@김지훈-f9m4 ай бұрын
엔딩곡이 참 여운이 남습니다 하지만 찾을수가 없군요 ㅠㅠ 혹시 알려줄수 있나요
@SAENALJUNG4 ай бұрын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입니다.
@김지훈-f9m4 ай бұрын
@@SAENALJUNG 감사합니다
@diamondmat43804 ай бұрын
마지막 노래 제목이 뭔가요 모두 가쁘게 노래하자
@abc-qs9yx5 ай бұрын
20:16
@user-anniedaiskyb5 ай бұрын
사기꾼한테 속은 거예요?
@user-anniedaiskyb5 ай бұрын
이걸 내가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code_zero5 ай бұрын
애드립으로 듣다 옥소리 3.0으로 들을 때의 감동은 눈물만이 흘러내렸지... 그러다 사블PnP로 듣고 귀 버리고 다시 사블 32로 회귀해서 귀 정화. 이 시대 코에이의 게임은 하나같이 명작이었고, 칸노 요코의 BGM은 하나같이 명곡이었지. 잘 듣고 갑니다.
@김영주-c6x1p5 ай бұрын
퀄리티 미쳤다...계속 생각나는 이야기 책보다가 투란도트로 공주는 잠 못 들고 알게 되고 여기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