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경희대 오페라단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늘 가슴속에 오래 남아 이를 들을 때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YKjeong102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아하는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를 유튜브에서 자막있는걸로 보네요. 좋은자막 감사합니다❤❤
@taewookim8766 ай бұрын
여러 버전의 인터메조 찾아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글자막까지 있는 풀버전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ZZangPD21 Жыл бұрын
한글 자막 고맙습니다..^^
@Hyerim_Byun_Pianist Жыл бұрын
1:56 Preludio 4:14 O Lola ch’ai di latti la cammisa (Turiddu) 9:07 Atto Unico (Coro d’introduzione) 11:34 Gli aranci olezzano (Coro) 15:59 Scena e Sortita di Alfio 17:19 Dite, mamma Lucia (Santuzza e Lucia) 20:34 Il cavallo scalpita (Alfio e Coro) 23:01 Scena e Preghiera - Beato voi, compar Alfio (Lucia e Alfio) 23:55 Regina Coeli (Coro) 25:41 Inneggiamo il Signor non è morto (Santuzza, Lucia e Coro) 29:57 Romanza e scena - Voi lo sapete, o mamma (Santuzza e Lucia) 35:56 Duetto - Tu qui Santuzza (Santuzza e Turiddu) 39:16 Fior di giaggiolo (Lola) 40:18 Oh Turiddu, è passato Alfio? (Lola, Turiddu e Santuzza) 42:22 Ah! Lovedi (Turiddu e Santuzza) 42:53 No no Turiddu 47:52 Oh! Il signore vimanda (Santuzza e Alfio)
@아라리-c8h2 жыл бұрын
10:00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윤숙정-d8o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동규-p6j Жыл бұрын
귀를 깨문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자들 다투는 흔한 형식은 아닐테구요, 당시 이태리의 결투신청 방식인가요? 아님, 단순 치기?
@바마-j1s Жыл бұрын
진흙탕 싸움 하자 아닐까요
@opera-gamsangbang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의 관습이라기 보다는 시칠리아의 관습입니다. 한 남자가 결투를 신청할 때 상대가 허그를 한 다음 귀를 깨물면 결투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피가 나도록 깨무는 것은 두 명중 한 명이 죽을 때 까지 싸운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