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템빨보소 ㅋㅋㅋ

최신작으로 갈수록 서영의 능력치가 올라가지만 재평가르거 하기엔 아직도 멀었음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영의 음식인 1. 성경말씀을 먹기+2.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기에 기도해야 산다+3. 진리이신 말씀에 순종함=성령안에서 사는것임. 하나님 아버지안에 또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성령님은 믿는 자들의 영안에 사십니다 믿는자들은 성령님의 성전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이지 손견부터 시작해서 손책...너무 감정적입니다. 국가 중대사는 절대 감정대로 할수 없는건 고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냉병기 시절부터 동서고금 막론하고 지휘관이 대놓고 앞장서서 싸우다 눈먼 화살이던 칼이든 맞아 죽으면 그 병사들은 어떡하라고요. 보기에야 멋져보이지만 전술 & 전략적으로 봤을때 지휘관이 대놓고 앞장서는건 하책이죠.

드라마 삼국에서 보니 유표 후처인 채부인역 배우분이 외모가 엄청나서 중국팬들도 이분이 초선역을 했어야 했다고 하셨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창천항로에서 유비가 울면서 말하지 손견이 살아 있었으면? 손책이 살아 있었으면? 손견만 살아 있었으면 삼국지 판은 정말 요지경이였을텐ㄷ

최고의 삼국지 채널같습니다. 3만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괴월을 얻으면 그...뭐시기 혈연시스템으로 괴량을 얻...아 몰라..조조 지못미..

이미 괴량이 리타이어해서 동생인 괴월을 칭찬한 걸지도요

손견은 여포의 이야기 같고 손책은 마초의 이야기 같고 손권은 유표의 이야기를 나관중이 각색한것 같아보이네요 육손의 이야기를 제갈량한테 붙인것 처럼

우하하하하 기다렸다구요 손견과 손책이 손권만큼 살았으면 오나라도 충분히 활약했을건데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손책 디자인 바뀐거?

케릭터 디자인 잘 했네요 ㅋㅋㅋㅋ

아 이거 보니까 또 창천항로 말리네

손견이 5년만 더 살았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요.. 삼국지 초반 에이스들을 개발라버리던 포스를 보면.. 장난아닌데 형양를 얻어 세력을 일구면 원소 못지않은 세력이 됐을듯..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참 아까운 손견의 최후...! 다음화는 동탁이 죽겄군요~!

손견의 죽음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삼국전투기에서는 아직 유표의 쫄병으로 있던 강념이 손견을 죽인걸로 나오고 제갈공명에서는 황조가 죽인걸로 나오죠.

오오오오!!! 어어? 그런데 왜 마지막에 저팔계하고 사오정이 나오지?

37세면 유비보다 6살 형, 조조와는 동갑내기인거 보면 군웅할거 시대 손견의 죽음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음. 손견 사후 30년동안 조조와 원소의 패권 다툼, 손책과 형주의 존폐, 나아가 원술 휘하에 있던 오나라 인재들까지 대사건 중 대사건이라고 할 수 있음.

이번편의 주인공들인 원소, 공손찬, 조운은 이전 랭킹전에서 디자인이 안바뀌고 그대로네요ㅎㅎ 간만에 옛날 생각나고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원소도 분명 삼국지에서 손꼽히는 명장이건만 어째 묻히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2:13 이와중에 채부인 미모 실화? 3:53 9살 손제리 5:54 이각, 곽사의 개잡놈 듀오라면, 동탁의 암살 스토리까지가 다음편 예고?

연의에서는 사람좋고 아내 채부인에게 휘둘렸던 유표와 달리 의외로 음험했던 유표...개인적으로 손견의 허망한 죽음은 처음봤을 당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었죠. 삼국지 초반부를 대표하는, 그리고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도 허망한 죽음 열손가락안에 들지 않나 싶네요.

손견의 거칠고 강직한 선봉장의 성격이 수많은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지만...하필 적의 매복에 당해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 선봉장다운 그의 죽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3만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미리 축하드려요☺️!!

황건난 이후 가장 군략에 뛰어난 장수였던 손견이 어이없게 형주 군소 군벌 황조에게 목날라가 버린 거를 보면 의외로 황조가 유능한 사람이었을지도...

손책이 좀 다르게 나왔네요. 결함은 있어도 손견은 삼국지 최강 맹장 중 하나.

라이벌 코갈량은 유튜브 접었는데 삼칠이는 고마울정도로 자주 올려줘서 기쁘다

다음화는 여포 대 이각,곽사이니 동탁의 죽음에 대해서도 짧게나마 다루겠네요

손권이 아니라 손책이 계속 살아있었다면 ㄷㄷ

꿀물셔틀의 최후ㅜㅜ

37님 오랜만요 😊 손견 대 유표 잘보고갈게요~

손제리 너무 귀얍네요... 훌쩍..

3:46 이후 황조는 손책이 죽을 때까지도 살아서 강하를 수비했으니 현명한 판단이었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손견은 결국 유표에게 죽었다!!솔직히 황조는 손제리의 적이잖아!!

삼국지 리메이크8이 곧 나오는데 삼국지 전문가이신 삼칠이님이 리뷰 나 후기 같은거 들려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효 1분전은 못참지

어린 손제리 보러 왔습니다 😊

사마사 부인 금슬 좋았고, 고평릉 한참 전에 병사한 걸로 아는데, 정사로

삼국지 시작 전, 조조는 젊은 청춘을 한나라 조정에서 다 보냈음. 본편에선 건석 친족을 때려죽였다고 짧게 나오지만, 실제론 황제한테 목숨 걸고 표문도 많이 올리고, 환관들과도 척을 져서 죽을 뻔 함. 그러면서 어울렸던 게 청류파 선비들임. 외척 환관을 몰아내고 황권을 되살리자는 데 앞장 선 젊은 무리에 조조도 끼어 있었음. 그런데도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게 나라를 난세로 몰고 온 환관 내시 집안 자식이란 오명이었음 적대 세력 마다 이걸 앞세워 조조에게 간사한 이미지를 씌우는데, 대표적인게 원소군 진림의 격문. 명분이 중요하던 시대에 출신 컴플렉스가 있었던 게 맞음

조자룡 이 눈치 없는 ㅅㅋ

서주 학살이 정치쇼였다는 건 헛소리. 그 일 한 번에 근거를 잃고 여포랑 싸우면서 연주 되찾는 데 3년이 걸림. 이걸 누가 계획하고 함? 본진 다 비우고 나갔다가 집 털리는 게 의도적인 거면, 조조의 능력에 대한 평가를 다시해야 함. 그리고 서주 학살 때문에 서주인들은 조조한테 반감을 갖게 되고, 이를 기반 삼은 도겸-유비-여포-유비로 이어지는 서주 평정에만 다시 몇 년을 쏟음. 그때 박살난 서주의 염전 사업은 100년이 넘도록 복구가 안 됐음. 원래 부유한 땅이었던 서주는 그 일 이후로, 손관 장패같은 깡패 도적들 소굴로 변해버림. 그런 애들한테 작위 주고 달래면서 사실상 반독립적인 세력까지 인정해줌. 한마디로 땅에 대한 통제권을 나눠가진 꼴. 서주를 노려서 벌인 일이라면 그런 식으로 결론이 날 수가 없음. 저거 장패 세력은 조비 때 가서야 겨우 수습 됨. 무엇보다 서주에 머물던 명사들이 다 도망가버린 게 큼. 그 중에는 조조의 천하통일을 직접 부숴버린 제갈공명까지 있음 절대 의도한 학살극이 아님. 조조는 진짜 정신이 나가 있었던 게 맞음.

어쩜 평생 고생하다 이제 날개를 펴려는데 너무 허무하게 갔어 너무 빨리 방통 법정 서서 관우 장비 마초 어이없이 줄줄이 다

오는 빨 수 있다. 근데 손권을 빨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거다.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제일 덜떨어진 군주가 손권 유선은 자기 멍청한 거 알고 정권을 내주기라도 했지

손권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관우를 치면 안 됐음 여몽의 말대로 형주는 수비에는 용이하지만, 뻗어갈 곳이 없음 무엇보다 동맹 세력의 땅이라, 빼앗더라도 절대 세력인 위에게는 타격이 없음 따라서 촉오 두 나라가 치고 박으면 이미 천하 2/3를 먹은 위의 지위만 공고해짐 실제로 이릉 대전 이후, 촉오는 국력에서 밀려 한뼘도 위나라 땅을 빼앗지 못함 결국 세 가문이 누구도 통일을 못하고 삼국으로 고착화 된 건 철저하게 손권의 결정 때문임. 그런 의미에서 손권이 제일 싫음. 좋아하면 변태지. 역사를 퇴보시킨 인물인데

조조는 좀 억울.....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ㅋㅋㅋㅋ 보쌈보다는 정략결혼이 일리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장비 스타일에 보쌈도 딱 어울리고 ㅋㅋㅋㅋㅋㅋ

참 재미있게도 손권은 지금의 중국스럽네요... 강릉을 하나 준 것을 가지고 형주의 대부분을 가져갈 생각을 하니...물론 유비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맹의 신의를 걷어차버리는 행동을 하니...

몇개의 큰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로 작은회사에서 열심히 해사 인정받았던 사람이 큰 회사에 와서도 인정받고 사람들이랑 잘 지내니까 몇년안되서 부장정도까지 되던데 제갈량이면 승상까지 갔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