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 대한 완벽주의적인 기대의 태도.. 이거 완전 한국아냐?

웃기는게 백인들은 자기들한테 불편한건 다 무례하다고 하면서 지들은 더 무례하게 하고도 그걸 모른다는거... 인종차별 말고 설명할 방법이 없을때가 많음. 백인 우월주의라고도 하죠!

잘 지내시나요?

근데 며칠전에 서울 가봤는데, 서울도 많이 깨끗해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개대삼촌 어디갔어요

한국 음주가능 연령 하한 21세로 하면 대학가 술집 업주랑 대학생들이 일상도구로 만든 활과 석궁 갖고 총포사에 가 총 탈취(총포사 주인도 동감해서 자발적으로 총 내줄 공산 큼)해 상부 제압하고 무기고 털어둔 징집된 자들과 연계해 청와대 점령하여 정부랑 법 갈아엎을 거임

연출이 다소 과장적인 일본 스타일도 좋고 자기 멋대로 걸치고 다니는 미국인들의 cool함도 좋아요. 복장에 신경을 덜 쓴다는 건 다른 부분(교양, 사회문제, 취미, 환경 등....) 에 신경을 할당한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흑인들의 컬러풀하고 화려함을 지향하는 스타일 또한 좋아요. 반면에 단정함과 청결 그리고 걸침에 신경 쓰는 한국인의 스타일은 일견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개성이 없고 유행을 천편일률적으로 추구하는 면모는 거부감이 듭니다. 튀는 걸 거부하는 고유의 문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학생들은 겨울이면 정말 똑같은 롱태딩만 걸치고 다니고 시민 역시 지하철 안에서 보니 90 프로 이상이 블랙입니다. 근무를 마치고 모두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풍경이었어요.

개대형 잘있을라나. 마지막 영상이 4년전인걸 보니 코로즈음인데...

한국은 예로부터 결혼식장 초대장을 받았다 하면 초대 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를 다해 격조있고 품위있게 조신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방까지 최대한 갖춰입고간다. 초대손님들도 그 집안의 수준이다. 예식장 상가집 등산 운동 모임 여행등 각각 상황에 맞게 챙겨입기에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보이는것인듯.

돌아오세요

언제 와요 ㅠ

목소리 톤 바꾸는 건 필요 없고 -예요 -입니다 처럼 정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들 그리고 한국어로 그런 식으로 번역할 수 있을 정도로 구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외국어에도 많았으면 좋겠어요....

한국 아재인데 왜 내가 다 부끄러워 지냐

서양인들이 저렇게 띄워 줄 때 조심해야 함. 특히 이 사람은 철저히 비동양인 관점에서 수십년 전의 스테레오 타입을 반복하고 있다 저렇게 띄워주고 자만하게 한 다음 뒷통수 때리고 뒤에서 부동산 주식 운영권이든 다 털어감 백인들이 유럽에 머물러 있을 때 내내 역사가 10년은 커녕 1년이 멀다하고 동맹을 밥먹듯이 깨고 서로 약탈했고 청나라를 털어 먹었던, 그리고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게끔 유도했을 때가 딱 저랬다

개대박 어디가쏘 ㅠㅠ

The criteria of being recognized as "developed country" by some fraction of Korean people is: whether they have enough hegemony. Hegemony is, in this perspective, that the power they could do power abuses without interferences and major consequences, OR, they have enough power to withstand any kinds of power abuses from the foreign countries.

하버드의 affirmative action 이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 나온 현 시점에서 이 영상 다시 봅니다.

so funn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 쥐나와요

미국인 대상으로 상식퀴즈를 진행하던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처참 했습니다. 세계최고의 국가의 국민들이 어째서 저런 수준일까 싶었는데...이 영상을 보고 실마리가 풀렸네요...우리처럼 열심히 배우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고 무엇보다...우리보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거에요...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열심히 배우는걸까요...

정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뭘 고쳐줘야 할 지 아찔하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 동시에 개소리를 해대서 뭐라 해줘야 할 지 그냥 어안이 벙벙하네

Korean don't have free time as Americans. In our 20', most of the Korean men spend years in the army. After graduation, we really have to push hard to get a job.After all these tough races in 20's, we really haven't much time left. That's the reason why Koreans, especially young generations always have felt time is too fast.

이거 보고 일본어 공부 시작햇습니다

뭐래 서양인들이 외모 더 따짐ㅋㅋㅋㅋㅋ

ฉันเก่งไหมอดีตนายกพูดภาษาเกาหลี

죽었나봄

Very educational

비록 한국의 똥멍청이 일지라도 한국교육시스템 안에서 똑똑이들과의 경쟁을 체험이라도 해보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수준은 있는 멍청이라 볼 수있고 미국은 아예 그런 경쟁조차도 느껴볼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심각한 똥멍청이가 되고 이런 사람들 땜에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 한국사회가 미국보단 한 단계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 라는 것

5년 전에 이미 누칼협을 가르친 선지자

영어강의를 하지 말고 영어로 놀아주세요..자막도 달지 마시고.. 매일의 생각과 느낌 뭐 그런 것들 편하게..3분으로..

개대의 바람과는 달리 5년뒤 한국은 더 경쟁적인 국가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저도 한국인이어서 댓글을 달지만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특히 가족이라는 존재가 더 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 주제에 맞게 해석을 하면 이것도 결국 틀릴 수 있는 의견 중에 하나죠. 누구도 알 수 없을테지만, 제 경험으로는 어떤 잘못된 일을 저질렀을때 무엇보다 저의 잘못으로 저를 옥죄이는 것은 결국 타인이더라구요.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관계가 개인에게 큰 존재이다보니 범죄율이 낮은 데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타인과의 관계의 형성에서 한국과 타국이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에 뚱뚱한사람이 많은 이유 1건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인간들이 늘어나서 2많은 이혼가정이 발생해서

요즘 미국의 여러가지 사회문제들과 야만적인 문화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많은 이혼가정이 발생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나 미국에서 제 진짜 속의 의견을 말하면 사살 당할 수도 있어요..

You are so 😎 cool! I am Korean, so I totally agree with your opinion s... 😆 hahaha..

자막때문에 난 2분까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고 봤다. 충격적이네

You made your handle. I know you keep caring about this channel. Why are you still not uploading?

어릴때부터 미드랑 미국영화 많이 봤더니 어느덧 미국식 유머를 하게돼서 한국에서 완전 여자아재 취급받음;;;;

박개대 당신은 정말 👍

다시보러왓어요

와~ 연기력 보소 !!!

와우~ 멋진 통찰입니다

오~ 이영상을 보기 전에 저는 Comedy line (humor? whatever) 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Movie Line 과 비슷한. 예를 들어, 토크쇼나 코미디쇼 같은 걸 보면, 어떤 순간에 모든 청자들이 동시에 한 번에 빵~ 하고 웃음이 터질 때가 있는데, 내가 외국인이라 이 때 웃지 못한다먼 그 라인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겠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쇼핑할 때마다, 휴대전화 인증 할 때마다, CCTV 있는 골목을 지날 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요. 왜 내가 뭘 사는지 알려져야 되는 거지? 왜 내가 이 길을 지날 때 마다 내가 거쳐갔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지? 그렇게 안하면 쇼핑을 할 수 없고, 그 길을 안 가면 돌아가야 하는 게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왜 이 영상에 싫어요 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

반성합니다. 너무 바빠서 안 한 게 너무 많아요 ㅜ,.ㅜ

2022년 요즘, 유튜브에 우리나라는 교통이 편리하다, 치안이 좋다, 뭐 이런 자국의 좋은 점을 얘기하는 내용이 지나치게 많아 좀 짜증이 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5년 전에 박개대님이 나름 그 이유를 파악해 놓은 걸 들으니,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수긍이 되는 것도 같네요. 솔직히 뭐 그게 내 삶에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 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3자 시선이 조금 더 객관적일 수 있으니까.

넘 재밌다ㅋㅋㅋ

미국은 1970년대부터 페미니즘이 유했는데 뭐 그것도 캘리포니아 뉴욕같은 일부 개방적인 대도시에서 그당시에는 그래도 데부분의 미국여성들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었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일부 개방적인 대도시에서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은 마이너입니다. 이여자들 데부분이 고학력 백인여자들인데 대도시에사는 중산층들은 미국 인구분포의 10%도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지금 한국여성들도 데부분 페미니즘에 관심없음 그러나 한국남자들이 인터넷에서 소수의 가치가 없는 남자들에게 선동당하기 시작한다. 그게 2017년인가? 18년인가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함 2010년대 중반까진 한국에서 인터넷에 대한 나쁜 통념이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