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ㅣ결국, 너는 나를 망치겠구나
1:10:22
Пікірлер
@Jothatdw_li
@Jothatdw_li 3 минут бұрын
용서는 못하겠는데 내 기억에서 나가줘
@김윤서-j2f1x
@김윤서-j2f1x 8 минут бұрын
씨댕 ㅈㄴ 슬프다 시붕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
@Jzzziuk
@Jzzziuk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서 들었는 데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운 게 아니라 사랑했던 순간이 그리웠던 거 일지 모른다 그 사람을 좋아했던 순간과 그떄 나의 분위기에 취해서
@jh-mu1rk
@jh-mu1rk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나 용서하지 말고 잊어줬으면 한다 행복해라
@ai소설-y3z
@ai소설-y3z 3 сағат бұрын
바다가 펼쳐진 끝자락, 그곳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리아. 바닷가에서 매일같이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으며 앉아 있었다. 그녀의 눈은 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끝없는 수평선을 품고 있었고, 그녀의 마음속에는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었다. 리아는 전생의 기억을 지닌 소녀였다. 그녀는 매일 바다를 바라보며, 전생의 연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그녀의 기억 속에서 빛나는 존재였다. 그들은 전생에서 깊은 사랑에 빠졌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서로를 잃고 말았다. 리아는 자신이 다시 태어나 이 세상에 왔지만, 그 남자는 아직도 바다의 저 멀리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바다의 파도는 리아의 슬픈 마음을 어루만지듯 부드럽게 밀려왔다. 그녀는 늘 바닷가에 앉아 그의 목소리를 들으려 했다. “리아,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그 남자의 목소리가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듯했다. 리아는 매일같이 그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바다를 찾았다. 하지만 오늘도 그 남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간은 흘러, 리아는 점점 더 슬픔에 잠겼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늘 그 남자가 나타나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현실은 그녀를 외롭게 만들었다. 그녀는 바다를 향해 조용히 속삭였다. “당신은 언제 돌아오나요? 나는 영원히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가 지고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를 바라보던 리아는 수평선에서 희미한 그림자를 보았다. 그 그림자는 점점 가까워졌다. 리아는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가 돌아왔나?” 그녀는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그림자는 점점 더 선명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기다리던 남자, 에드리안이었다. 그는 전생에서의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금발과 깊은 푸른 눈을 지닌 채로 나타났다. “리아,” 에드리안이 말했다. “너를 찾았다.” 리아는 믿을 수 없었다. 그녀의 가슴이 뛰고, 눈물이 흘렀다. “당신… 정말 돌아온 건가요?” 그녀는 그의 품에 안기며 외쳤다. 에드리안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감싸 안았다. “너를 다시 만나는 것은 내 운명이었어. 내가 어떻게든 다시 올 것이라 약속했으니까.” 그날 저녁, 두 사람은 바닷가에 앉아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아는 전생의 기억을 공유했고, 에드리안도 자신이 어떻게 그녀를 찾기 위해 바다를 건넜는지를 말했다. 그들은 서로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세상은 그들 주위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그 행복한 순간도 오래가지 않았다. 바다의 파도는 그들의 발밑에서 잔잔히 부서지고, 어둠이 다가오는 듯했다. 에드리안의 눈이 깊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리아, 하지만 나는 다시 바다로 돌아가야 해.” 리아는 그의 말에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왜요? 당신이 떠나면 나는 다시 혼자가 될 텐데요!” “이곳은 내 운명의 장소야. 하지만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 거야,” 에드리안은 손을 잡아주며 말했다. “너는 바다의 속삭임 속에서 나를 느낄 수 있을 거야. 우리의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리아는 그가 다시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슬픔이 퍼져나갔다. “그럼 언제 돌아올 수 있나요?”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어,” 에드리안이 대답했다. “너는 나를 잊지 말고, 바다의 속삭임을 듣고 있으면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는 바다로 한 발짝 물러서더니, 파도에 녹아드는 듯 사라졌다. 리아는 그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았다. 그녀의 마음은 공허함으로 가득 찼지만, 동시에 그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그녀를 붙잡았다. 그 이후로도 리아는 매일 바닷가에 나가 바다를 바라보며 에드리안을 기다렸다. 그리고 매일 저녁, 바람에 실려 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그의 목소리를 상상했다. “리아, 나는 여기 있어,” 그 목소리는 여전히 그녀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졌다. 바다는 그녀의 인생이었고, 그녀의 사랑의 기억이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언제나 그녀와 함께했다. 리아는 영원히 그를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녀의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었고, 바다의 속삭임 속에서 그 사랑이 영원히 지속될 것임을 알았다.
@bee_820
@bee_820 3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박건우-t1n3d
@박건우-t1n3d 5 сағат бұрын
겉으로 보기에 넌 체구는 여리고 작아도 마음만은 아득하고 드넓고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가지고 있는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었지 어느새 드리워진 그늘 아래 곪아 텨져가고 있던 너의 심장이 말을 걸어왔지 애써 모른체 하던 난 반창에 잠식된 널 갉아먹고 있었지 구태여 그윽하고도 벌건 두 눈망울 안 허전한 두 손 위 시린 두 뺨 아래 홀로 남았지 여태 울어버린 두 눈 사이에서 울어버린 편지지 사이에서 난 이울고 있지 ** 이울다: 점점 쇠약하여지다.
@Arti_workroom
@Arti_workroom 7 сағат бұрын
언젠간 너도 누군가를 떠올리며 이 노래를 듣게 되는 날이 올까...? 그렇다면 기억해주라. 너도 누군가에게는 이 노래를 듣고 떠올리게되는,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걸
@Yagubbadda
@Yagubbadda 7 сағат бұрын
안녕. 나는 다른 뜻으로 함께하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됐구나. 고마웠고 고마워.
@CuTe_e
@CuTe_e 8 сағат бұрын
39:14 이름을부를게에서 바람이부는 거리 넘어가는거 너무 좋아요.. 일렉기타 끼어드는게 진짜 문스독 엔딩 같음ㅠ 그리고 보통 이름을부를게 밖에 없는데 뭘 좀 아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
@완쟈-0
@완쟈-0 10 сағат бұрын
용서하지 말고 기억에서 지워. 하지만, 그 기억이 없어져도 너의 마음이 기억하거든, 그 아린 마음을 떠올리며 너의 잊혀진 기억을 붙잡아줘. 그렇게나마 나는 기억이 되겠지.
@user-uh5wx8xg1s
@user-uh5wx8xg1s 12 сағат бұрын
곧 잊혀지겠지 너랑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너는 좋은사람을 만나 나를 잊을거야 화가 난다거나 그러진 않아 너한테 모질게 대한게 누군데 부디 행복해줘 내가 너한테 상처를 낸 그정도까지만
@user-et6jq2wp3x
@user-et6jq2wp3x 17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이 바꼈네요?
@infj547
@infj547 17 сағат бұрын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너에게 모진 말로 밀어붙여서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너에게 정말 미련이 남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어. 내가 찌질하고 민폐뿐인 사람으로 기억되겠지만, 이젠 더이상 만날 일 없겠지만, 나는 여전히 널 좋아해.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dooopiblue
@dooopiblue 18 сағат бұрын
와 첫 도입부 노래부터, 책 구절들 영상까지 모든게 완벽해서 눈 한번을 떼지 못하고 계속 감상했어요 진짜 이번 영상 너무너무 멋있어요 ღ
@Freedom-l2c
@Freedom-l2c 18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은 행복하게 가야죠! 활기차고 모두가 밝았던 그 어린시절 처럼 모두가 그러지는 않았을테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 우린 정말 빛나고 예뻤잖아요.
@효정의일상
@효정의일상 18 сағат бұрын
첫곡 개좋다.....길게 듣고시퓸
@냔냥꿍이야
@냔냥꿍이야 18 сағат бұрын
음원 버전은 없나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ㅠㅠㅠ
@Luck77y
@Luck77y 18 сағат бұрын
너는 이미 끝냈을텐데, 난 아직 그러지 못해서. 그럴 수 없어서.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아직 네 모습, 네 생각 날 때마다 힘들긴 하더라.
@Dubbing_japangi
@Dubbing_japangi 19 сағат бұрын
첫번째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bd-_-bd
@bd-_-bd 19 сағат бұрын
그럼에도 널 사랑했다.
@zxcv99v
@zxcv99v 19 сағат бұрын
ㅜㅜ fortune to unfortune 너무좋은데 음원은 없나요..?
@Asdfg-h6g
@Asdfg-h6g 19 сағат бұрын
네가 내게 준 상처를 모두 잊고 내가 네게 준 부담감에 대해 용서를 구했을 때, 넌 어떤 반응도 없었다. 네가 내게 주는 상처는 더욱 커져만 갔고, 결국 난 잊기로 했다.
@Youtiful-o8j
@Youtiful-o8j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럴 수 있을까 용서하기엔 너무 늦었어 내가 용서하면 내가 받았던 상처들도 힘들었던 시간들도 아무것도 아닌 게 되버리잖아 정말 미안해하지도 않으면서 근데 왜 그 용서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해야하는걸까 당신들은 일말의 죄책감도 못 느끼면서 왜 나만 기억하고 나 혼자 용서하고말고를 생각해야하는 걸까 난 절대 용서하지 않을거야 내 감정이잖아 아무리 후회한다해도 이건 내 아픔이고 내 선택이잖아 그러니까 꼭 후회해 내가 아팠던 시간들 보다 더 아파하기를 바라
@eun1238
@eun1238 20 сағат бұрын
우울이 닥쳐 이성을 잃은 존재처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향하는 건 3분도 안 걸린다. 어쩌면 낙하를 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서 가능할 것이다. 그냥.. 버티자.. 생각해 보니.. 나 되게 성실하게 잘 살고 있는 거더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는 잘 살고 있는데, 꼭 자존감을 바닥까지 누르는 인간들이 못된 놈들이다.. 유서를 며칠 전에 썼지만 오늘 정말 감사드리는 분께서 나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어주신 것 같다. 나도 못 베풀 그 은혜와 감동을 받기만 해서 죄송하기도 하다. 한 사람의 도움으로 내가 행복을 느끼고 든 생각이 있다. 나는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 혹시 나처럼 매일이 불안하고 어둠에 갇힌 거 같은 사람들에게 사소한 행복이라도 드려서 그 분들을 하루라도 살리고 싶다. 그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아주 짧더라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드리고 싶다.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의 뒤에서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zanne9956
@suzanne9956 20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누구 말처럼 니 벅찬 사랑을 난 제대로 품지 못했어. 난 다시 뭔가를 품을 수 있을까
@khaki-g4s
@khaki-g4s 20 сағат бұрын
난 여기 플리도 좋지만, 댓글도 너무 좋다. 다들 자유롭게 시를 쓰고 경험을 써내리는게 글을 훑어보는 맛이 있다.
@혜주solsol
@혜주solsol 2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내가 수애 하고 싶다
@인디게임사랑해
@인디게임사랑해 21 сағат бұрын
썸네일 혹시 만화일까요?? 출처 알고싶습니당😢😢😢
@rosekim604
@rosekim604 21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은 시 구절 중 하나인가요 ? ?
@콜라보단사이다
@콜라보단사이다 21 сағат бұрын
죽일거면 죽이던가 왜 어정쩡하게 살려두는건데
@롸-z4u
@롸-z4u 22 сағат бұрын
끝을 알고 시작한 사랑
@suzanne9956
@suzanne9956 20 сағат бұрын
왜 시작했을까. 결국엔 그 끝엔 바뀔수도 있을거란 일말의 바램을 버리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게 날 갉아먹을걸 알면서도. 이렇게까지 갉아먹힐줄은 몰랐던거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대도 난 너를 마음에 품었을거야. 그 사실이 날 아직도 괴롭게하네.
@오르카-d9v
@오르카-d9v 22 сағат бұрын
개쳐맛있네
@성구-f4n
@성구-f4n 22 сағат бұрын
카라 짝사랑 너무 슬펐지만 셋쇼마루 인생에 큰 임팩트를 주고 떠났으니 카라도 만족할듯.. 실패한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링이랑 서사가 더 완벽했고 셋쇼마루가 만약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링 말곤 없을 거라서..
@deulimer_
@deulimer_ 22 сағат бұрын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해. 네 도움 뿌리쳐서 미안해. 무시해서 미안해. 사과 못 해서 미안해. …하지만 사과하는 순간, 내가 아는 너라면 날 용서해버릴 것 같았어. 그러면 안되잖아. 그동안의 내 모진 말들이 무얼 위해서였는데. 다 수포가 된다면 그동안 난 아무것도 이루지 못 한 거잖아. 널 위한거야. 변명 맞아. 하지만 이 역할은 나 아니면 아무도 못하는걸. 내 쓸모를 증명할 방법은 이것 뿐인걸. 내 최선이었으니 비웃지 말아주라. 내 부족한 머리로는 이딴 방법 밖에 떠오르지 않았거든. 좋아해서 미안해. 내 주제에 너무 대단한 사람을 품었어. 제대로 품지도 못했지. 버거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으니까. 눈부심에도 눈을 감고 싶지 않을 만큼 따뜻한 빛,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나 자신을 뜯어고쳐 너를 닮아 한점 부끄럼 없고 싶은 나의 선, 가깝게 있기만 하다면 언제나 행복하고 안정적일… 내게서 불가결한 사람. 그게 너였어. 떠나고 싶지 않았어. 후회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수리부엉이-p6w
@수리부엉이-p6w 21 сағат бұрын
미안해미안해 하지 마
@minari3274
@minari3274 22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썸네일이미지 애니인가요??맞다면 뭔가요ㅠㅠ
@Ayanes-r5d
@Ayanes-r5d 23 сағат бұрын
가족을 배신한 아버지 날 배신한 남편 날 배신한 자식 날 배신한 연인 날 배신한 현재 진행형... 인간은 유서에도 거짓말을 쓰는게 놀랍지도 않지.....
@겨울-z1w
@겨울-z1w 23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여사가 없어서 어차피 중전 후궁 하고 있던 일도 실록엔 없음😂
@reminiscence_essay
@reminiscence_essay 23 сағат бұрын
소중했던 감정 소중했던 시간 소중했던 공간 소중했던 너.
@Tomatomato_o
@Tomatomato_o Күн бұрын
우리 사이에는 ‘왜’가 끼어들 자리가 없었다
@jo_kun4
@jo_kun4 Күн бұрын
용서하지마. 동정받는 사람으로 기억될 바엔, 너라는 동화책속에서 사라질래.
@Alsnndjkeemm
@Alsnndjkeemm Күн бұрын
영상 속 문구 나태주 시인의 시네요! 좋아하는 시인데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로 만나서 기쁘네요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전문 첨부합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 나태주
@rqnsmskd-l7f
@rqnsmskd-l7f 37 минут бұрын
보자마자 너무 좋은 문장이라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ML-wu1tu
@ML-wu1tu Күн бұрын
마음의 상처도 무기라면 자기 무기만 엄청 거대하고 대단할 거라고 비장하게 들어갔는데 정말 초라한 바늘 하나고 남들은 전신에 톱을 두른거 보고 무너질 사람 수많을듯.
@명진-u5r
@명진-u5r Күн бұрын
와 첫번째 곡 유튜브 찾아봐도 없던데 어디서 찾으신거에요? 너무 제 취향 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hyo_
@hyo_ Күн бұрын
작곡한 곡입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진-u5r
@명진-u5r 22 сағат бұрын
헉 ㄷ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gracej8911
@gracej8911 9 сағат бұрын
@@hyo_악보 ㅠㅠ 악보 구매할 수 없을까요?
@alangesohne2609
@alangesohne2609 Күн бұрын
내가 아프더라도 우리 다시 같은 결말을 맞는데도, 난 다시 널 안을거야. 12월 29일…조금 있으면 일 년이네 누가 온다해도 이 자린 절대 내어주지 않을거야. 너만을 위한 자리니까
@변은성-t9u
@변은성-t9u Күн бұрын
용서하지 말고 기억에서 지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악역은 나야 네 앞에 놓인 건 해피엔딩이어야 하니까
@Jzzziuk
@Jzzziuk Күн бұрын
점점 나는 너에게서 너의 일상에서 잊혀만 가 나는 아니야 시도때도 없이 네가 생각 나, 미칠 지경인데 근데 너 진짜 이기적이다 그냥 돌아서 가버리는 게 어딨어
@yoon_happy-h1m
@yoon_happy-h1m Күн бұрын
용서하지 말고 기억에서 지워 내가 널 기억할테니
@꿈더미
@꿈더미 Күн бұрын
이별이란타협은 없어
@플레이리스트망령
@플레이리스트망령 Күн бұрын
여전히라는 말이 전 너무 아파요. 그 말 뜻을 한 사람으로 인해 뼈저리게 깨닫고 있거든요. 아무리 포기하려 해봐도 여전히 애틋하고,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