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에 뭔 1786같은 이상한 예시가 수두룩 하고 그 대댓글에는 의대 얘기가 있던데 생물(의대에서 계속 공부하는)은 원래 원리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100%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의대공부는 생암기 해야할 비중이 높은 예외적인 케이스임 그런 특수한 과목을 제외하면 적어도 입시공부에는 1786 같은 아무 원리도 없는 뜬금없는 암기 안 나옴 물론 과목마다 생암기 해야하는 요소가 부분부분 있을 수 있겠지만 웬만하면 다 원리가 있고 그 원리에 대해 지긋이 생각해보는 작업이 머리에 지식을 넣는 시간을 줄여주고 지식의 활용도를 높여줌 반면에 이거에는 아무 원리도 없겠지? 숫자 나왔으니까 일단 암기, 고유명사 나오니까 또 암기, 매사에 이런 식으로 접근하니까 시험이 암기 시험 같이 보이는 거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고1 올라가는데 방향이 잡히니 좋네요. 어머니들 고생 알아주셔서 감사하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

경기대 빠졌구요 가천대 경기대가 2점 후반에서 3점입니다 3.5 불가능 입니다 명지대 상명대는 3점 아래 없다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2점중반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보탁드립니다 제가 정확할 겁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아실듯

강의 잘듣고 있어요 중1 아들 위해서 미리미리 챙겨듣고 있어요 지금 예비 중2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자공고2.0 선정된 학교는 어떤가요?

시험 잘 보는 기계 뽑아놨더니, 공부 말고 할 줄 아는 일이 없었더라는 결론이 나니까 대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생기부 기록을 보고 대학 생활을 얼마나 잘 해낼지 판단하는 게 학종입니다. 1) 학교 생활에 얼마나 충실했는가? → 대학 교육을 얼마나 충실히 받을 수 있는 학생인가? 2) 본인이 탐구활동을 왜 하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과와 깨달음을 얻었는가? → 논문을 쓰기 위한 지적 호기심, 논리력, 탐구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 3) 교사의 취지를 얼마나 이해하고 수행평가에서 어떠한 능력을 발휘하였는가? → 교수의 취지를 얼마나 이해하고 학문 분야에서 어떠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인가? 4) 숫자로만 나오는 성적 이외에 어떤 능력과 장점이 드러났는가? → 대학에서 학점 따는 것 이외에 어떠한 능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가? 그러니 당연히, 무슨 가장 공정하네 뭐네 하는 5지선다 문항으로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죠. 오직 객관식만이 가장 공정한 평가라는 패러다임은 이제 끝났습니다. 오죽하면 서울대가 정시에서마저 수능은 등급만 보겠다고 못박았을까요.

수학 중간 범위 겁나 돌리고 고등 올라가라 진짜

처음 영상이 나올때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이제보니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고통받으면서 한다가 초점이 아니었네요. 스터디코드 측의 말씀은 관점의 전환인것 같아요.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러움과 깨끗함의 경계는 없다. 어찌 기쁨과 고통이 명확히 구분되겠어요. 모든것을 흘러갈 존재일 뿐, 당신의 고통이 행복이고 당신의 행복이 고통이 되는 것은 한순간이죠. 따라서 당신의 모든 오감과 생각 감정이 헛됨을 알아차리고 지금 당신이 해야할 바를 모두 성취하는 것이에요. 성취가 공부라는 사실조차도 버린채로 말이죠. 다만 더 알고싶다면 말보다는 죽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에대한 관찰, 세상이 모두 흘러간다는 이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고통을 놓아보냄에 따라 흘러들어오는 감사와 사랑의 이해 등등

저희때 대입이 차라리 좋았어요!

이런분은 초중등때도 꾸준히 공부하고 살아서 내공 갖춰져 있었을 겁니다. 자기주도. 되고 엉덩이 무겁고.

어휘장으로 라이트하게 외운다음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 때마다 따로 정리하는게 베스트임

현역 정시로 메이저 의대 간 과외쌤 얘기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많은 영상중에 제일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도움받고 싶어요

국어 - 문학 비문학 각각 2-3개씩 진학할 교재 : 학교의 1학년 교과서 지문, 고1 모의고사 문제집 해설지 두꺼운 책 How? 독해 : 비문학은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정보 입력하는 연습. 정보구조도 그리기 문학은 함축의미와 표현방법의 쌍 찾아내기. 해설지와 나의 풀이 비교하기. ☆내가 틀린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함☆ 그게 어렵다면 인강같은 다른 도움 받기 영어 - (1단락 국어와 같음.) How? 해석 : 문장성분을 구분하면서 모든 문장을 해석할 수 있기. 틀렸다면 역시 원인 정확히 파악하기 국어와 같이 훈련과목이기 때문에 강의는 별로× 수학 : 1년치만 제대로 깊게 공부. 기본서 한 권과 쎈B정도의 문제집 How? 공식 유도과정 알고 개념이해. 사회,과학은 너무 부족하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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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학부모님은, XX에 올인 시키세요.🔻 🎬 kzbin.info/www/bejne/aX6Yd3SJgt50gdU 🔻예비고1 생기부 컨설팅 프로그램 상세보기🔻 www.STUDYCODE.com/buy/detail?uid=10001&m=N964

체육하는 애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줄넘기 선수인데, 다른 과목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완전 제가 필요한 거네요. 항상 제가 망막할 때 답을 주시네요👍👍👍

학생의 학업역량에 따라 달라야겠죠

난 이해해도 시험지 피면 쫄아서 까먹음, 시험끜나고 서서히 기억하기 시작함;

그냥 놀아 이쒸

☆공부법을 고등학생으로 바꾸기☆ 중2,3 도형파트 복습, 고등학교 1년치 수(상) 예습 국어 영어 예습 문해력, 정보처리 능력 그리스 로마 신화or 삼국지 읽기 (꼬인 스토리)

제대후 저렇게 1년 해서 약대 갔습니다.의대 못간게 조금 아쉽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시험 2주전 최고의 영상

저는 09년생이고요 지금 분위기 좋고 내신따기 힘든 고등학교랑 분위기 좀 안좋고 내신따기 쉬운 고등학교랑 고민하고 있는데 어딜 가야 할까요 참고로 지금 중학교에서 상위 4% 안에 들고 학원 안다니고 고1 수학, 영어 조금 밖에 안했고 고1 모의고사 풀면 4등급 나와요..

오늘 시험 끝난 중3입니다 수학은 중학교 내내 65~70점대를 맞았는데 정승제 50일 수학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중학도형을 총정리 문제집을 푸는 게 나을까요??(고등은 1도 모릅니다)

정시로 틀겠다라고 생각하면 절대 당시 모의고사 성적이 아니라 평가원기출로 시험보고 그 점수로 판단해야함

입 잘털고 거짓말 잘하면 문과가면 됨 문사철 문과적 소향은 ㅗ

중학교때 잘했던 학생이 고등학교 때 공부를 못하게 되는 이유: 중학교가 어느 중학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제중이냐 대안학교나 일반학교라도 상위권 학생이 많은 학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냥 중학교 때 공부방식이 잘못되서 그 기반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깊이있게 하지 않은거죠. 그냥 공부의 노예가 된 상태로 외우기만 한거죠.(특히 지방에서 개판인 남중의 경우 TV로 야동보고 선생님들도 프린트 대충 나눠주고 이러기에 학습적인면, 사회적인면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최신 자료 궁금하네요....

저희 아이 중1인데 꼭 계속해주셔요. 제발~

교과전형으로 인서울했는데 지방일반고에서 학교끝나고2시간동안 3개월동안 한활동을 선생님이 단 한줄써줬다.동아리 쌤은 애들아 놀까?수업할까?라고물어보고 애들이 놀자니까 수업안하는 날도있었고 세특왜 잘 안써줬냐고 담임쌤이물어보니까 내가 놀았다고 하더라 ㅋㅋ 그냥 지방 일반고에서는 생기부 챙길시간에 최저2과목 꾸준히 만들어놓는게 좋음

학원 턴설팅 부모 3박자의 산물

생기부 떄문에 정시로 돌린 사람으로써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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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다음의 경우 어느 곳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중학교 성적은 전교 10등 정도 전과목 밸런스 좋은편 약간 문과성향 여학생 치대 약대 교대 희망 1. 과학중점학교, 도보 10분, 한 학년 10학급, 남녀공학, 개교 한지 오래 됨, 영과고 떨어진 학생들 옴. 2. 일반학교, 도보10분, 한 학년 14학급, 남녀공학, 최근 개교하여 입학하면 3회 졸업생이 됨, 대입 노하우 부족할 수 있음. 수과학 강한 학생들이 위 1번 학교로 가서 내신 유리할 수도 있음

뻔만말을…

진짜 듣기싫다 중학교때 많이 한 애들이 고등가서도 잘해

듣기 싫다 진짜

6:45 성취의 경험

다 좋은데 욕좀 덜 하셨으면.. ㅜ.ㅜ

1000

될놈된.

중2아이 혼공으로 학교 셤 거의 다 맞아도 불안해서 자사고 못 보내겠어요. 주변에서 다들 힘들어해서..ㅜ 매일 고등 국영수 선행하는데 공부란게 할수록 할게 많고 어렵다보니 아이도 자사고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네요. 😢

이분 되게 말을 야무지게 잘하시네 ㅋㅋ

컨설팅 프로그램 또 개설되나요?

내신따기쉬운 일반고가 주위에 없다는게 함정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