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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lights6220 8 минут бұрын
무기. 수능. 인생의 한 시기를
@user-bc9qz4cn6c 3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꼭 실천 해봐야 겠네요!
@khakiis6831 9 сағат бұрын
중딩들아 너네 저렇게 빡세게 살 것 같지? 열에 여덟은 저렇게 열심히 안 한다 ㅋㅋ
@user-pj1cm1oj2g 14 сағат бұрын
머리 좋은 브베
@user-np9po7vm4l 18 сағат бұрын
대부분 현실을 모르고 그만큼 노력도 안하면서 이상만 높으니까 문제죠. 그렇게 n수 끝에 본인의 마지노선 대학갔는데 대학 가서도 열심히 안해요. 낮은 대학 가려했는데 남의 얘기 듣고 높은 대학 넣어서 떨어지는 경우보다 대부분 본인의 현실적인 성적보다 높은 곳만 바라보고 광탈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그리고 재수. 하지만 현실은 현역보다 비슷하거나 더 낮거나 그러니 또 해보겠다고 삼수. 받아들일 줄도 알고 적응할 줄도 알아야죠. 인생은 어떻게 풀릴지 몰라요. 그렇게 싫던 학과였는데 전공 살려 잘 살고 있거든요.
@user-idkind4401 Күн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user-idkind4401 Күн бұрын
에효~~힘드네ㅠ
@user-rc6kh2ik7h Күн бұрын
너무 무섭고어려워요 이끝에어떤결과가절기다리고있을지두려워요
@vicone3362 Күн бұрын
돈으로 컨설팅해서 다 조작도 가능한걸 염병.
@vicone3362 Күн бұрын
수능하나로만 해라. 생기부니 학종이니 염병들을하고 있어.
@user-en4zh1wo1u Күн бұрын
사전예약이나. 9월 이후 모집할 때 알람 부탁드립니다^^
@user-cc4zh8zt7f Күн бұрын
의사에게 질문이 가능한 환경에 있는 아이가 과연 대한민국 땅에 몇프로 일까요? 학종마저 결국은 이렇게 변질되는군요. 대한민국은 참으로 미래가 없습니다.
@user-tp4mn7uj9e Күн бұрын
사전예약은 없어요..? 추가모집 예고 해 주세요^^
@user-yv6zl3kr3s Күн бұрын
서론이 너무 길다. 답답하다.
@jinsanryu9423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나쁜 곳은 분명히 해가 됩니다. 평준화정책으로 같다고 하지만, 학풍, 실력, 아비투스 모두 우열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근묵자흑이라고 불온한 곳에 가까이하면 자연스럽게 물이 듭니다.
@suhyeonoh6679 Күн бұрын
진짜 아이 부모 가랑이 찢어지네요...참 ...부모되기도 어렵고
@solbellrin6146 Күн бұрын
언제 학생 추가모집 오픈하나요?
@user-cu2uv4fz6o 2 күн бұрын
현 중3부터는 5등급제/ 이젠 무조건 1등급 아니면 어렵지 않나요? 위의 설명은 모두 9등급제의 경우이고, 5등급제로 변경되었을때, 자사고 2등급 수준의 대입실적이 잘 나올 수 있을까요? 차라리 일반고 1등급이 낫지 않을까요?(<5등급제에서> 1등급이 2등급으로 떨어지면, 과거 <9등급제에서> 1등급이 4등급으로 떨어지는 충격일텐데요...) 일반고 1등급과 자사고 2등급을 비교하여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물론, 아직 시행전이라 결과치는 없지만, 스터디코드의 예상, 분석이 궁금합니다.)
@sungjungcho7038 2 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 내신이 5등급제로 변해도 1.12 , 2.14 이렇게 소수점으로 나오는거죠? 얼핏 들으면 절대평가 점수처럼 딱 1등급, 2등급 이렇게 니오는게 아니라여
@twinkle_-rr2bo Күн бұрын
저도 궁금하네요.
@user-ri4gf2nn4d 2 күн бұрын
중2여 서울에 거주중인 엄마입니다 집근처 고등학교에 입학하길 바래서 이사를 햏는데 여고가 반인원수가 적다보니까 ㅣ등급받기 빡세다고 하고 공부에 그닥 흥미는 없어서 상계쪽으로 보내야 하나 고민중인데요 대학입시를 준비하려면 그래도 인문계로 가서 내신관리해야할까요
@user-xe3ph6ng2z 2 күн бұрын
정신 안차리면 1학년부터 내신 생기부 날아가서 수시 망한다. 입학과 동시에 난 기계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도록
@user-kg7gw4qr2t 2 күн бұрын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학부모로써..
@user-ly8yr8ix9f 2 күн бұрын
예비고1만 가능한가요? 현 고1인데 신청하고 싶어요
@STUDYCODEofficial 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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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o5qc8zd5d 3 күн бұрын
90프로의 학생과 어머님 자책하지 마세요 다 그렇습니다... 그쵸~ 나머지 10프로가 인서울 하니깐요 😢 참...
@중궈렌렌김명준 3 күн бұрын
우주상향으로 희망고묺ㅏ지 말아라
@user-er4tk9ft7n 3 күн бұрын
진로를 먼저정해서 모든 문제와답을 하는 생기부를작성해서 그진로대로대학선택하라. 이건아니다. 차라리 그냥. 모든분야에 관심사에 글을 적으라고 하는게 더낫다. 이건 뭐 아이들이 실력도 안되는데 그런 논문급의 과제물을 한다는거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입시비리의 온상아닌가싶다. . . 수업만으로도 힘든아이들 너무괴롭힌다.
@twinkle_-rr2bo 4 күн бұрын
08-19일자로 sbs에서 단독 보도된 수능 이원화 및 내신 외부평가에 대해 이게 정말인지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등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v4od6gk8p 3 күн бұрын
저도 이거봤는데 안건만 나왔다 정도인거 같아요
@1116hyun 4 күн бұрын
다 잘되있어도 성적이 안되면 절대 못가고 수능 삐긋하면 못갑니다 그냥 공부 열심히 하세요
@user82834 4 күн бұрын
맨마지막 말씀이 제일 좋네요! 감사합니다.
@STUDYCODEofficial 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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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기-u6s 5 күн бұрын
이게 정상인가요? 학생 스스로는 거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면 이걸 챙겨줄수 있는 부유층이나 가능하겠네요, 아예 옛날처럼 학력고사 보는것이 그나마 공정하겠네요
@user-tx2du8fl2b 5 күн бұрын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지혜와 통찰력이 변수인것같네용..
@user-de9rx8yp8d 4 күн бұрын
정상아닙니다. 이게 뭐하는걸까요ㅋ
@user-dq8tg3gt6s 3 күн бұрын
부모가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데도 알수록 너무 복잡해요. 애들 공부병행하면서 스스로?모든걸 다? 절대 불가능할거라 봅니다ㅠㅠㅠ
@user-tx2du8fl2b 3 күн бұрын
@@user-dq8tg3gt6s 공감합니다..
@jinsanryu9423 Күн бұрын
부족한 정보로 판단 아닌 아집과 강요가 일상인 환경에서는 학력고사 역시 차이 없습니다. 밑바닥층 부모는 그 다음 세대가 본인을 추월하는 것 조차 견제합니다. 부모자식도 마찬가지이고요. 체제는 언제나 불공평합니다. 그것을 대응하는 사람의 자세가 본질입니다.
@eazy8009 5 күн бұрын
저장!!!
@tpaonuhsbs3758 6 күн бұрын
서울대 7~8수해서라도 갈만한 가치 있던 시대도 있었는데.
@잉크0911 6 күн бұрын
사실 학교가는건 재밌음 하교하고 학원이 싫은거지ㅋㅋㅋㅋㅋㅋ
@user-dy6fx6jo8h 6 күн бұрын
깊은건 선행아닌가요? 선행하는 친구들 결국 깊게도 하지 않나요?
@user-ge5ou6zv9t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w9zd1uu9b 6 күн бұрын
맞는 방향으로 가네
@llkang54 6 күн бұрын
중학교 A등급이 넓~어서.. 고딩1~3등급 입니다요.. 어떤 곳은 4등급까지..
@user-giyommy 6 күн бұрын
학교가 쓰레기라 전교 2등인데 모고가 3~4나와요ㅠㅠ 어떻게 공부해야되나요ㅠㅠ 모의고사 잘 보시는 분들ㅠㅠ 저 쫌 도와주세요ㅠㅠ 과목별로 잘보는 꿀팁 좀요ㅠㅠ 그중에서도 영어랑 수학 모고가 4등급이에요ㅠ
@user-pz4km7qi6h 7 күн бұрын
진짜 학종이란 이 변태적인 시스템을 왜 만든거죠??? 그 누가봐도 객관적이지 못한 비공정한 시스템인데 왜 이딴걸 만들어 유지하는지...
@user-wf2kx4mc5e 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사법시험 합격자 서울대가 고려대 2배차이로 이기곤 한게 수시 도입이후 1.5배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서울대 순혈주의 없애야죠.
@user-lp8yx6gb1c 7 күн бұрын
저희때도 그랬는데 요샌 더 심해졌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층간 이동이 더더 쉽지 않아요 😢
@user-li3hc8mm1t 7 күн бұрын
자사고3인데 확실히 정보력이 너무 중요하긴 함.
@user-qw3go5lm8o 7 күн бұрын
생기부를 정하려면 결국 진로를 고등학교 올라가기전에 정하란 얘긴데 미리 진로를 정하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성인이 되어도 모르겠는게 나의 진로인데 중딩 어린 친구들한테 진로도 정하고 생기부도 생각하라는거 잔인하지 않나요? 정하고 고등올라가도 또 바뀔수도 있구요 .. 생기부가 중요하다는거 요즘 대부분 다 압니다..진로를 정하는게 그보다 더 어렵죠..
@snowy7461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k4995 7 күн бұрын
수업시간에 대부분의 애들이 잠을 자는 잤반고가 대한민국에 많은데, 그런 데선 수업만이라도 제대로 들으려고 노력하고 활동할때도 선생님한테 궁금한거 질문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기만 해도 다른 아이들과 차별되는 긍정적인 문구가 늘어난다고 생각함. 물론 성적도 부수적으로 따라올 것이고.
@VSD-fs9nr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winkle-vi8ib 7 күн бұрын
저도 동의 합니다. 스터디코드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스터디코드!
@user-hb6iu6cm3s 7 күн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user-nr4pe1my6w 8 күн бұрын
1786 시댕 대머리 외워져요
@user-mi9oo4lc4b 8 күн бұрын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STUDYCODEofficial 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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