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의 착각. "생기부는 학교에서 알아서 챙겨주겠지?" | 예비고1 생기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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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STUDYCODEofficial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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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에서미대가자 3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서정-f3b 3 ай бұрын
문이과방향먀 정해서 선택과목 잘정하시고 성적내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VSD-fs9nr 3 ай бұрын
중딩때부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근데 병때문에 몇 개월을 날려먹었습니다. 정신질환이라 정신 유지도 힘들었습니다. 경험은 물론 생각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못정했는데 학교에서 진로랑 진로에 대한 노력을 적으라 합니다. 누군가는 거짓으로 적고 공부에 열중하라 하는데 생기부에 올라가 나중에 대학에서까지 영향을 줘 댓글만 믿고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학갈때 영향을 크게 줄지도 의문입니다. +최근 6개월간 좋아하는 걸 살펴봤는데 딱히 좋아하는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6개월을 10년으로 늘려 생각해 볼까요?
@user-tx2du8fl2b 3 ай бұрын
그냥 아무거나 적고 공부만 하세요.. 지금 이런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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