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전 의천도룡기는 원작을 그대로 풀기엔 러닝타임문제로 내용을 압축했음에도 그나마 애교수준의 각색이었는데 이건 어질어질하네
@projang53992 күн бұрын
여주 개이쁘네요
@user-zs7cm2bz3v2 күн бұрын
간만에 보는 개 병맛... 좋네요 .^^
@user-ps4vu2zl7g2 күн бұрын
It’s all good man
@kyjj20262 күн бұрын
아저씨 복제품 화장실은 어떻게 구현했나? ㅋㅋㅋ 나 지금 칠차원에 사나? ㅎㅎㅎ
@SACDragon2 күн бұрын
22년 장무기는 진짜 급 노화..현명신장이 이러 몸에 해롭습니다.
@bih67412 күн бұрын
싸울형 싸움 ㅈㄴ 잘하면서 …ㅜㅜ
@user-mz1nq8xy5i2 күн бұрын
탕웨이만 보이네
@Dkkkkkk-by2so2 күн бұрын
많이 먹어뒀어야지. 후회 없도록. 무인도 캬....
@user-bt1sm7gw4i2 күн бұрын
ㅋ 인도영화는컬트천국인듯 매력있어
@jkgoodgood17292 күн бұрын
동건이 흑역사 ㅋ
@user-xt4ql6ye4v2 күн бұрын
와 천년유혼 외전 보는듯
@yoyoyout2 күн бұрын
중국애들은 왜 저리 원작을 훼손하노.
@user-sex1on1the1gambia2 күн бұрын
주인공이 먼저 시비털고 내로남불하는건 좀 신박하네ㅋㅋ
@angrybread70223 күн бұрын
아, 약해... 역시 연걸이형을 이길 수가...
@Paradise54793 күн бұрын
여러 영화 특히 마블을 섞은 느낌이..... 토르와 닥터스트레인지... 등등
@wlwodyd25363 күн бұрын
생체실험 인간이 어디에????????
@mjst983 күн бұрын
음.... 이젠 인도영화가 액션이나 스토리나 영상면등등에서 중국영화 보다 훨씬 나은듯 😂😂
@JungYoungbeag3 күн бұрын
60,70년대 초 일본 주간소년메가진(?맞을거야..) 연재 만화 '아시타노죠', 우리나라에선 소년중앙(70년대중반)에 연재 되던 만화'허리케인죠'. 이 만화 말고 고교야구만화도 인기가 있었지(巨人의星). 하여간 아시타노죠가 끝났을때 죠의 장례식까지 해다는 전래동화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