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왔을 때 본 기억이 나네 '그 훌륭한 원작을 뭐 이래 비틀어놨어 그냥 따라만 가도 될걸'하고 그땐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러닝 타임의 한계 속에서 최대한 할만큼 한거였구나...
@rememberpupu6 ай бұрын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봐도 진짜 재밌네요
@skelllee40466 ай бұрын
조폭마누라3 보다는 잼 없는듯
@92lgtwins6 күн бұрын
영화도 재밌게 봤었네요
@user-xf9ol3om8l6 ай бұрын
내일은죠보단 저는 허리케인 조 라는 제목이 더기억에남네요 ㅎㅎ tv에서 시청해서 그런가보네요 ㅎㅎ;; 명작은 확실함~!!
@NONAME-MOTOSOLOАй бұрын
김종서 가 불렀던 주제곡 ... 고향도 묻지마라 이름도 묻지마라 그 가사가 생각나네요
@user-xt5dw2ck3d5 ай бұрын
하~괜히봤어 추억속에 기억만 간직할껄..
@seeyouagain11076 ай бұрын
소개해드린 영화 스포츠 만화 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 꼽히는 내일의 죠&허리케인 죠 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형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johnkim96426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soonmyoungkwon3850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mbc에서 하던 만화를 봤던 기억이.. 정말 그립네요..
@user-jd2qe8rq6c6 ай бұрын
스즈란 맴버랑 적 학교 맴버들이 나오네? 오라~ ??? 크 ~ 저 크로스 카운터가 죠 의 최고의 장면 중 하나인데... 야 잘 살렸네 ㅎㅎ 어린 시절 봤던 애니메이션 그대로다.... ㅠㅠ
@user-zb8mj5bw5f5 ай бұрын
만화를 보고 눈물이 났던 내일의죠. 정말 잘 만든 애니.. 그리고 영화
@sundayhi8105 ай бұрын
오래전이 만들어 진것 같네요.배경과 어울리지 않는 츄리닝 빼고는 😂😂과거에 만든걸 생각하면 상당히 잘 만든것 같은데요?
@user-fi4tn9wl2e6 ай бұрын
내일의 조, 에어리어88은 정말 명작.. 총몽, 아키라, 베르세르크...
@user-wm5oi7qj5d4 ай бұрын
만화로 방영할때 본방사수 했는데 그 즈음에 방영하던게 지옥의 외인부대 였음.. 그립구만.. 종서형님 노래도 가슴에 꽂혔었지..
@user-tg9od4kd5f6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저랑같은또래세대분들은 운이 참 좋은듯해요 그 어린시절 티비에서 봤으니...그당시는 그저 복싱만화로 내용도 그냥 난 만화생각하고만봤지만 나중에 성인이됀후에 다시봤더니 너무나도 큰 내용을 담았던만화....나도 내가하는일에서 하얗게한번 불태워보자!!!아 하고 맘가짐을 ㅎㅎㅎㅎㅎㅎㅎ
@paulleelee82766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몰랐는데,더파이팅이 죠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죠의 카운터나 한체급 내리는 감량. 둘의 라이벌의식은 완전 일랑 판박이에.죠늬 노가드나 저 와일드함은 브라이언호크. 감량하면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의 표현은 마모루 보는 듯..
@user-lz6wy4xt1k6 ай бұрын
라기보다는 복싱 클리셰임 ㅋㅋ
@ljk71776 ай бұрын
이것또한 잼나니요
@user-ru9if9qj8f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고향도 묻지마라~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인생~흘~러~간
@user-kr3zr2gu2s6 ай бұрын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죠 역할 한다길래 욕 엄청 했는데 막상 영화 보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렸음..리키이시 역할 한 이세야 유스케는 뭐 말할것도 없고
@user-cn4zh4fz1f6 ай бұрын
애들이 귀엽네요ㅋㅋㅋ
@user-ns4sc7lh7k6 ай бұрын
크~ 명작
@timothykim70075 ай бұрын
낭만과강렬한남자의세계를표현했던만화!!! 대 명 작
@zoonystyle6 ай бұрын
명작이었지...마지막 경기 코너의 의자장면....ㅠㅜ 인정 근데 이영화 스토리 뭐여?작품을 갈아 엎었네?
@TheMingring25016 ай бұрын
이건 원작이랑 애니판으로 봐야함 특히 애니판은 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연출이 진짜 예술의 경지임 거기에 국내 더빙판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죠 역을 맏은 이규화님의 연기는 진짜 환상적이죠.
@user-rd2sc2bh7t6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영화로 전부 보고싶은데 하...
@user-xc6bv6sm5cАй бұрын
이 칙칙한 화질이 너무 마음에 든다... 리키이시는 정말.. 멋진 사나이였지...
@user-mp9bl9sz5z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김종서 형님의 노래가 그립네요
@user-kh3zw6tn3n6 ай бұрын
리키이시..소름..캐스팅 지리네ㅔ..
@user-bg1im9ej4r5 ай бұрын
생각보단 괜찮은데 오랫만에 그럭저럭 만들었네
@jooin9252 ай бұрын
리키이시! 2번 외치는 죠에서 빵 터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r2ly5ql2p5 ай бұрын
내일의 죠 는 진짜 레전드 다 더파이팅보다 더!!
@MOBEE6 ай бұрын
만화를 보진 않았지만 이름은 저도 들어봤네요 ㅎㅎ 마지막이 매우 찡합니다 ㅠㅠ 재밌게 잘 봤어요!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seeyouagain11076 ай бұрын
내일의 죠 만화는 못봤어요 ㅎ 허리케인 죠는 살짝 알겠는데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cc9qe5gu9b6 ай бұрын
이 원작을 안밧다고? 사람새끼인가요
@TV-rf4br6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user-is7bs1vd1c5 ай бұрын
간만에 크~ 했다!😊
@user-cc9qe5gu9b6 ай бұрын
가끔..죠가 그리울때..노래를 찾아듣곤햇지....죠가 죽다니 ㅠㅠ....
@realonly1004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흘러간 세월이 메말라 버린 인정에 두주먹 불끈쥐면 내일이 샘솟고
@user-jy4je1bq6u5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얼룩진 내인생~~
@user-bc4pg3rb3m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흘러간 세월이 메말라버린 인정에 두주먹 불끈쥐면 내일이 샘솟고 험한 세상 가시밭길 고독한 정글은 빛나는 벨트속에 서광을 비추고 나는 바람타고 달린다 영광찾아 달린다
@hunhwang6 ай бұрын
죠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몰라도 전 여친 폭행사건 있었던 아이돌멤버 김현중이 떠오르네요. 묘하게 닮았어.
@user-gm3be1ev4i6 ай бұрын
김현중 데뷔때 닮은 꼴로 유명했어요 ㅋㅋㅋㅋ
@user-cn1ry5mw1w2 ай бұрын
만화보시면 김현중이랑 닮았어요 ㅋ
@user-ng5nq2iw7e6 ай бұрын
꼬맹이들 귀여워 ㅎㅎ
@user-ox9bs4cm8o6 ай бұрын
헤이 ~ 야부키 죠~
@Tracking01586 ай бұрын
이거 jk 필름에서 만든건가요?
@user-tw2rk6lt4z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마라~고향도 묻지마라~
@user-rg4qk7st7g5 ай бұрын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user-xd5jt9tm4b6 ай бұрын
안돼!!!!!!!!! 내일의 죠가..... 이따구로....
@kjm16915 ай бұрын
리키이시 멋있다...
@user-jt5jm7jv8c6 ай бұрын
호세 멘도사까지 나와야해요 그리고 하얗게 태우고 가야해요 모엣다!
@youtubemulder.51345 ай бұрын
카롤로스 경기와 호세 멘도사 경기는 와 빠진겨 ??
@Xxx_XxX_xxX_xXx_XXX5 ай бұрын
낭만있네 존나 낭만있는데 ㅋㅋ
@lee45304 ай бұрын
명작.입니다.👍
@oopsfebruary6 ай бұрын
내일의 조! 허리케인 조!
@user-no3ih5ws6k5 ай бұрын
오 재밌는데
@JK-ed6pp6 ай бұрын
리키이지 캐스팅 쩌네... 완전 비슷함
@user-xr2yl2zp1x5 ай бұрын
하얗게 불태웠어짤이 여기서 나온거 맞나요? ㅡㅡ?
@marysalsa796 ай бұрын
생각외로 완성도가 괜찮네요 역시 자국의 문화가 많이 반영된 작품이라 다른 슈레기 실사화 영화보단 상당히 괜찮네요
원작 TV판, 극장판 다 봤음. 비교 불가의 명작이라고 생각함. 실사로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함.
@user-vw6kf8lc8s2 ай бұрын
노리코가 등장하지 않아서 살짝 섭섭했던 이 후 이야기 후속편 기다렸지만..
@user-gv9re9ur5r5 ай бұрын
나한텐 내일의죠 보다 허리케인죠가 더 생각나네..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싸우다 얼룩진..생각이 안난다
@bruce7222 ай бұрын
리키이시 연기한 배우 진짜 몸 저렇게 만들었다면 대단한 사람이네요
@markseo886 ай бұрын
어릴적 나의 영웅........조
@user-it6mo1ly4x4 ай бұрын
잽 만으로 날아가는 파리 잡는 권투 만화도 있었는데
@user-ci8zk6ot3r6 ай бұрын
복싱을 안해본 작가가 쓴 건가요?? 원작은 다른가요?? 황당한 영화네요
@user-qx3gi8qo2h6 ай бұрын
리키지 느낌 상당히 비슷하네.... 관장은 만찢 cg같다..... 아니 만화작가가 이 영화의 관장보고 만화 그린거같다.
@user-fx8mz6nb8d6 ай бұрын
허리케인조 아닌가요? 만화로본거같은데 ㅋㅋ
@hso0135able5 ай бұрын
내일의 죠,도전자 허리케인.어릴때 너무 감명깊게봐서 제 대화명이 케인 이랍니다
@zzgo3326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야마삐?!
@pleasekim736721 күн бұрын
와 관장님 원작이랑 너무 똑같다 ㅋㅋ
@arrowhead2615 ай бұрын
차인표가 나오네요?
@biy46925 ай бұрын
걱정했던만큼은 아니어서 댜행이다.
@user-tr8eh9nb7i6 ай бұрын
허리케인죠~
@user-eh2vu7ut8u5 ай бұрын
작가 : 죠 안죽었다니까 ??? : 네 죠는 우리가슴 속에 살아있어요
@k2sq76 ай бұрын
울나라에선 잘 방영되다가 6.25때 굶주림에 먹고살기위해 자기 아버지를 못알아 보고 죽인 복싱선수화를 마지막으로 tv판은 종료되었었지.... 그스토리가 진짜 처절하면서 스토리상 어거지로 죠가 이기는걸로 했었는데 당시 배경상 한국헝그리복서의 처절함과 강함을 보여줬던 ..
@user-lz6wy4xt1k6 ай бұрын
김용비였나? ㅎㅎ
@user-un8zi6ll2q5 ай бұрын
@@user-lz6wy4xt1k 예
@l.a.8862 ай бұрын
어린날 소년중앙에서 "허리케인 죠" 라는 만화랑 비슷하네...
@user-dd7jc6wu3j5 ай бұрын
고향도 묻지마라,이름도 묻지마라
@ryu72866 ай бұрын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 모르겠지만 죽기 직전까지 처맞고 때린 카운터는 거의 위력이 없죠
@qw589tdk5 ай бұрын
음... 허리케인죠, 박포, 최무선 엿던가 ;;
@user-qg3wj9mc3h3 ай бұрын
현재 진행형입니다. 무관심해지는 순간 국민을 바보로 압니다.
@Duribern5 ай бұрын
허리케인 죠?
@user-lb3ni8ni3v6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참 잘 났다는 생각을 일깨워주는군...
@user-hg6gb3sq1l6 ай бұрын
일본 축구 국가대표들이 보는 만화책이였음 나 역시 가장 좋아한 만화 이 만화땜에 나도 복싱했는대 결국 스크류펀치는 연마못함
@JungYoungbeag13 сағат бұрын
60,70년대 초 일본 주간소년메가진(?맞을거야..) 연재 만화 '아시타노죠', 우리나라에선 소년중앙(70년대중반)에 연재 되던 만화'허리케인죠'. 이 만화 말고 고교야구만화도 인기가 있었지(巨人의星). 하여간 아시타노죠가 끝났을때 죠의 장례식까지 해다는 전래동화가 있었지.
@user-lz6wy4xt1k6 ай бұрын
6:45 이게 아가씨냐? 사모님 아니고?
@DOOD91793 ай бұрын
트리플 카운터의 위인 트러플 치즈 버거
@user-uh7lx2iq6l6 ай бұрын
이름도 묻지 마라 고향도 묻지 마라~~~
@user-ft6so4ov4k6 ай бұрын
어릴적 에어리어88과 함께 현실은 아름답지않다고 느낀 동심파괴 만화 그래도 재밌게 봤음
@user-tg9od4kd5f6 ай бұрын
내일의죠가 얼마나 영향력에서 컸냐면 엣날 북한그 무슨사건이죠?비행기납치던가? 기억이 그당시 그 북한군들이 외친애기가...우리는 내일의죠다~~~~~~~~하얀게 불태울거라고...
@user-Jaguar_sky6 ай бұрын
원작을 영혼없이 흉내 낼게 아니라 이 만화 배경의 일본 패망후 황량했던 시대 감성을 재현해냈어야했었고 원작 만화도 그 시대의 황량함과 처절함.. 단뻬이관장이라는 인물의 죠라는 빛으로 다시금 꿈과 희망을 갖는 절실함 등등 이때 일본 시대상의 분위기가 원작에서 잘묻어나 특별했던 만화였는데 전혀 핀트를 못잡고 실사화해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