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내내 좋은음악 선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kbs 명연주 명음반 월-일 14:00 - 16:00 12월 31일 화요일 선곡표 5. Wolfgang Amadeus Mozart Requiem, K626 Angela Maria Blasi(soprano), Marjana Lipovšek(mezzo-soprano), Uwe Heilmann(tenor), Jan-Hendrik Rootering(bass) Symphonieorchester und Chor des Bayerischen Rundfunks/Colin Davis [53:08] 1월 1일 수요일 선곡표 4.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Gwyneth Jones(soprano), Hanna Schwarz(alto), René Kollo(tenor), Kurt Moll(bass)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Wiener Philharmoniker/Leonard Bernstein [70:49] ) 정만섭씨는 항상 31일은 레퀴엠 ,1일은 합창으로 시작합니다 . cho(趙) 님의 선곡도 기대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정윤-t4h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질문사항이 있는데 여기에 쓰기는 좀 제한이되서 혹시 e-mail 주소 주시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o1519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daum, ky4965)의 글을 참조 하시고 궁금하시면, 연락 주시면 될듯 합니다.
@최정윤-t4h9 сағат бұрын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cho1519
@발금-w4oКүн бұрын
클래식 입문한지 이제 일 년차입니다. 좋은 연주자와 음반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ho151922 сағат бұрын
클래식의 세계는 무한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t3s2 күн бұрын
와.....너무 감사합니다!이렇게 이런 멋진 연주기계가 있는줄도 몰랐는데.너무 멋집니다.소리도 ..~..저는 클래식음악을 항상 듣고 좋아하는데...이렇게 좋은 기계를 갖출능력은 없어요..그치만 님처럼 이런기회를 주시는 분이 계셔서..너무 감사합니다..아주 예전에 강원도 고려궁 인가 숙박할떼 거기 레스토랑에도 아주 멋진 플레이어 스피커가 있어서....바라보며 들어보며 행복했는더..^^암튼 감사합니다
@cho151922 сағат бұрын
좋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ChaeheeYi-nx3jj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클래식한 분위기와 LP의 감성이 참 좋네요. 좋은 연말 되세요!
@cho1519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JBak-p3u3 күн бұрын
알고보니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자주 듣던버전보단 뭔가 달달한거같네여 윗분 말씀처럼 ㅋㅋㅋ
@cho1519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andagukk22283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cho1519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oxxkim3 күн бұрын
힘든 겨울, 덕분에 버팁니다 - 축복 받으시길~
@cho1519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JP_-_3 күн бұрын
아그네스 발차..! 오래간만이네용
@cho1519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lim2004salim20044 күн бұрын
올려주시는 명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ho1519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rlottek10524 күн бұрын
틀어놓고 책 읽다 캐논 나오는 부분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경험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cho1519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rlottek10524 күн бұрын
와- 세상에! 코렐리라니!!! 크리스마스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어요. 아기 예수 탄생의 장엄함을 묘사하는 방법엔 ‘코렐리’의 작품들이 가장 적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연주를 즐겨 들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챔버의 연주는 바로크의 초콜렛이라는 별칭도 있다 들었는데, 확실히 카라얀의 위용보단 달달한 거 같습니다. 황홀하네요! 확실히 여기에서 들으면 중간 음역대의 악기들의 정체성을 또렷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cho15194 күн бұрын
즐겁고,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alittlepeace71025 күн бұрын
페라리처럼 질주하는 솔리스트를 기민하게 서포트하는 지휘자와 악단의 역량이 대단합니다. 사운드 잘 만드셨네요. 훌륭합니다.
@cho1519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dwiglee21155 күн бұрын
코렐리 바로크바로크 LP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cho1519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스케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겨울밤은 낮보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올려 놓으신 비발디 곡 들으며 . . . 아마 비발디 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환이 곧 인간의 삶이 아닌가 ?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않으며 눈웃음 치면서 비발디의 겨울에 2악장을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들 . . . 방금내린 원두커피향이 더욱 아름다운 선율들을 가슴으로 이끄는 시간입니다 늘 좋은 선율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4일새벽1시46분
@cho15195 күн бұрын
멋진 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정례-x2m5 күн бұрын
멋지고 한없이 고 혹 적인 멀로디 이 밤 아 름 답습니다
@cho1519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k53065 күн бұрын
명기와 명연주의 소리 정말 좋습니다. 저는 현재 Linn Sondek LP로 듣고있고, 상태좋은 Garrard 301 초기 그리스타입을 보관중인데 내년에는 제작하려고 합니다. Floating, Rigid.. 이렇게 운영해보려고요. 쌤의 가라도 보니까 꼭 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cho15195 күн бұрын
저도 한때, Linn Sondek LP12 턴을 사용 했습니다. Dynavetor- XX2와~~~그때의 감칠맛나는 소리가 지금도 생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benkim9287 күн бұрын
천재적인 실력과 정신적인 문제를 함께 가진 비운의 피아니스트 JOHN OGDON 다큐멘터리 본 기억이 나네요
@cho15196 күн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의 연주에 더욱 빛을 발한 연주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발금-w4o7 күн бұрын
혹시 오프라인으로 음악감상회 진행할 의사는 없으신지요,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cho15197 күн бұрын
너무 과찬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기-v1w7 күн бұрын
스피커도 보여주세요^^
@cho15197 күн бұрын
썸네일 사진을 보시면 되실듯~~~ 감사합니다!!!
@나니야연대기8 күн бұрын
너무나 멋진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cho1519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dwiglee21158 күн бұрын
쿠쿠밥솥 쓰시는군요 밥을 저어 주셔야 😊
@cho15198 күн бұрын
생활잡음이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산목-k2t8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 선정과 연주자에 대한 설명까지! 덕분에 따뜻한 주말저녁을 보냅니다.
@cho1519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스케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려놓으신 음반 위에 밤새내린 하얀 눈송이가 빈 나무가지위에 걸터 앉아 또 하나의 선율을 연주 하고 있네요 "하이페츠 제가 좋아 하는 리투아니아 태생의 유대계 바이올린 명인 이지요 "야샤 하이페츠의 명언중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대중이 알게된다 이 언어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적용되는 언어들이지요 올 한해도 얼마 않 남았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함께 모든 선율들을 공유 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설레이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cho15198 күн бұрын
하이페츠의 연주에는 그런 열정이 베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백상준-y9y9 күн бұрын
아, 제가 좋아하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였군요. 예전에 피아노가 굴드였던 버젼으로 들은적이 있는데 진짜 죽음이었습니다.^^
@cho1519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양시민-w3e10 күн бұрын
귀한 음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o1519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nznamchoi11 күн бұрын
와 멋지네요...
@cho1519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nWalker77711 күн бұрын
한동안 말러만 듣다가 또 부르크너만 듣다가 했는데 아바도, 번슈타인,샤이의 말러만 듣다가 솔티의 말러를 왜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 곡 들으면서 나는군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o151911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KoreanWalker77711 күн бұрын
오이스트라흐, 페라스 연주와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벨리우스 바협 하이페츠 연주네요. CD복각으로만 들어본 제게 LP로 듣는 브리티쉬 사운드는 실제 어떨까 궁금함을 남깁니다.
@cho1519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adera-j4e11 күн бұрын
Saya dari indonesia ..salam kenal ya teman teman...
@jinpark300711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1519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상욱-r1x12 күн бұрын
실제로도 들어보고싶네요. 오토그라프라니… 녹음도 너무 좋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cho1519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sikkanamarina13 күн бұрын
무슨 기계로 녹음 하셨나요? 카트리지부터 스피커까지 전체적인 셋업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cho1519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본 채널의 52번의 썸네일 사진을 보시면, 폰으로 녹음장면과 기기의 전체 모습이 나옵니다. 더 자세한것은 제 블로그(daum- ky4965)에 오디오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ludwiglee2115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15191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로스케1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운 햇살이 창가에 눈 웃음치며 . . .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올려놓으신 음악 들으며 선율따라 가슴에는 눈물비가 흐르는 시간입니다 늘 아름다운 선율들 들려 주셔서 감사 차가운 겨울날 따뜻한 차한잔 받쳐들고 창가에 기대여 이 곡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슬프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들을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인걸요
@cho151914 күн бұрын
멋진 글, 감사합니다!!!
@조병준-t3l14 күн бұрын
어!!! 아폴론 앰프 썸네일에 보이는 것 보고 냅다 들어왔습니다 국내 제작중에 외관이 화려해서 그런가 가장 궁금한 제품 이었습니다 저 구입동기라던가 이전에 사용하던 기기들과의 장단점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 저는 EL34싱글 심플리이태리(신품,방출생각없음,삼사싱글이 또 있나요?) KT88 자디스 오케스트라SE(중고,상위기종업글생각있음) 300B 싱글 페즈 오디오 미라세티(중고,나중엔 캐리를 가야하나?)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 하나는 가능한 최상급기를 사용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중고나 입문기를 구매하였고요 스피커는 장소 때문에 소형 로하스계열을 몇 기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올닉은 생긴게 좀 맘에 안들어서^^; 레벤이나 트라이오드도 좋겠지만 가능한 국산 사용할 수 있음 좋겠거든요 그러면 장덕수 서병익 아폴론 정도 남는데 리뷰고 시연이고 통 볼수가 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올려주신 영상이 상당히 감사합니다~ 글도 좋고 영상도 좋으니 운용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cho151914 күн бұрын
제 보다도 더 많은 기기들을 섭렵 하신것같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좋은소리 라는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남이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본 채널의500번의 음악설명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영준-g9t14 күн бұрын
9번과 대지의 노래는 다른곡 아닌가유?
@cho151914 күн бұрын
다른 곡이 맞습니다. '대지의 노래'를 작곡한 다음해에 완성한 9번을 9번이 마지막이라는 불안감에 말러는 9번이라고 하지 않았고, 많은 음악가들이 '대지의 노래' 연장선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그렇지만 이곡은 '말러' 의 마지막 교향곡9번 입니다.
@thisisnotid15 күн бұрын
말러 9번에는 제목이 없습니다. 9번째 교향곡에 해당하는 작품이 [대지의 노래]입니다만, 그 후에 작곡된 교향곡은 성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9번 교향곡이 된 것입니다. 말러 교향곡 9번 ≠ 대지의 노래
@cho151915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 "말러"스스로는 교향곡9번 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대지의 노래의 연장이기를 바랐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골기병15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감사합니다.
@cho1519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oxxkim15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ㅡ 홧팅
@cho1519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kimwonjune19 күн бұрын
말러는 모차르트를 사랑해서 죽는 순간에도 모차르트....모차르트.....를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가슴이 답답하고 엄혹한 심정인데 어제는 팝송, 클래식보다 타는 목마름으로가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마침 선생님의 달맞이 꽃을 들으니 좋네요.
@cho151920 күн бұрын
음악은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ytb-j4f21 күн бұрын
안정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덕분에 심호흡하고 있습니다😢
@cho151921 күн бұрын
슈베르트의 음악은 마음의 평온을 되찾아 줍니다^^ 감사합니다!!!
@헿-g4j23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cho1519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park3007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o1519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cn9mc23 күн бұрын
어쩜 첼로를 바이올린처럼 이렇게 수려하게 연주할까요~감동감동. "심플심포니" 작곡가로만 알았던 벤자민 브리튼이 피아니스트로도 활동을 하셨군요.. 음반이 이렇게 있을 줄 몰랐어요.. 좋은 음향의 음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cho1519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sikkim951623 күн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귀한 음반으로 듣게 되니 느낌이 다릅니다. 같은 곡이라도 첼로 연주가 다른 분들이 연주한 거는 아픈 곳을 찌르는 느낌이 있었다면 lp음반으로 듣게 된 이 곡은 마치 몽글몽글하게 상처를 쓰다듬고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괴로울 때 슬플 때 이 곡을 듣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들고는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ho151923 күн бұрын
슈베르트 역시 "슬픔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 세계를 가장 즐겁게 하리라" 라고 했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