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9번에는 제목이 없습니다. 9번째 교향곡에 해당하는 작품이 [대지의 노래]입니다만, 그 후에 작곡된 교향곡은 성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9번 교향곡이 된 것입니다. 말러 교향곡 9번 ≠ 대지의 노래
@cho151915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 "말러"스스로는 교향곡9번 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대지의 노래의 연장이기를 바랐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병준-t3l14 күн бұрын
어!!! 아폴론 앰프 썸네일에 보이는 것 보고 냅다 들어왔습니다 국내 제작중에 외관이 화려해서 그런가 가장 궁금한 제품 이었습니다 저 구입동기라던가 이전에 사용하던 기기들과의 장단점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 저는 EL34싱글 심플리이태리(신품,방출생각없음,삼사싱글이 또 있나요?) KT88 자디스 오케스트라SE(중고,상위기종업글생각있음) 300B 싱글 페즈 오디오 미라세티(중고,나중엔 캐리를 가야하나?)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 하나는 가능한 최상급기를 사용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중고나 입문기를 구매하였고요 스피커는 장소 때문에 소형 로하스계열을 몇 기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올닉은 생긴게 좀 맘에 안들어서^^; 레벤이나 트라이오드도 좋겠지만 가능한 국산 사용할 수 있음 좋겠거든요 그러면 장덕수 서병익 아폴론 정도 남는데 리뷰고 시연이고 통 볼수가 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올려주신 영상이 상당히 감사합니다~ 글도 좋고 영상도 좋으니 운용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cho151914 күн бұрын
제 보다도 더 많은 기기들을 섭렵 하신것같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좋은소리 라는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남이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본 채널의500번의 음악설명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