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박눈을 맞으면서 맨발로 2시간을 걷고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눈이 내리면 애들처럼 셀렙니다 😅 성격급하시다는 일육맨님 맨발걷기 하시면서 반성도 하시고 자신을 돌아보시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Walking-barefoot59 минут бұрын
오늘 눈오는 지역이 많았군요. 그래도 잘하셨습니다 ^^
@전진숙-x3c2 сағат бұрын
참말로 늙어야되는겁니다 나를보는듯 좀 느긋하게. 누가모르나. 안도는걸 세윌이가야도는건. 그냥 애쓰지말고 애써봐야 되도안해요. 그냥. 나대로ㄷ. 0
@Walking-barefoot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ㅎ
@해머루2 сағат бұрын
찐 구독자 여기요~ 힘내세요~
@전진숙-x3c2 сағат бұрын
참말로 니ㅢ절ㄴ
@Walking-barefoot58 мину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애최-g7k2 сағат бұрын
오후2시햇살이좋아서 맨발걷기하고왔네요~ 혼자만의시간이 참행복한시간입니다
@Walking-barefoot2 сағат бұрын
그쵸. 침묵하면서 걷는게 힐링이죠.^^
@안종철-p8x3 сағат бұрын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 저는 맨발 걷기 8개월차 입니다! 젊은 일육맨 사장님은 문학적인 소질이 다분하십니다! 인문학적 기량이 있는 사람이 조직의 리더가 되면 그 조직의 생산성도 높아 질 것입니다! 또 사장님은 소설가 기질도 있어요. 상상력이 뛰어나신 분으로 보여집니다. 언론인은 스트레스 최고로 받는 직업입니다. 매사에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Walking-barefoot3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저를 이미 만난 사람처럼 다 꿰뚫고 말씀을 하시네요. 이런 안목을 가지신분이시니, 갑자기 무섭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 부탁드립니다.
@mukim98523 сағат бұрын
춥운 날씨에도 맨발걷기 하시고 너무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새벽에 선생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Walking-barefoot3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제일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
@박미경-q3s3 сағат бұрын
맨발걷기 할때만이라도 마음의평온이 있어서 매일매일 해야 하는 이유가되죠 전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못했어요 일육맨님 화이팅 전 낼 도전 해 볼랍니다
@Walking-barefoot3 сағат бұрын
출근하시면 쉽지 않죠. 화이팅입니다
@pws8008144 сағат бұрын
바로 밑집이 괜찮다해도 위아래 3층까지 다울립니다..공동주택에서 민폐입니다..
@Walking-barefoot4 сағат бұрын
다행히 위아래분들이 다들 좋으셔서요. 귀하는 그냥 지나가셔도 되겠습니다.
@forever_45887 сағат бұрын
파상풍접종..필수! ㅡ그냥,뛰어들면,위험해!
@Walking-barefoot7 сағат бұрын
빙고. 감사합니다
@혜란차-o4w22 сағат бұрын
와 대단요 오늘같은 날씨에 평소처럼 여유있게 걸으시네요 ㅎ 밴드에 여러분이 독감으로 폐렴와서 입원중 이라고 올렸네요 올겨울 감기 안 걸렸 다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당연 맨발걷기 이고 비타민c를 겨울들어 서면서부터 두배로 들고 감기 안걸렸다는 사람들이 많으네요 저는 추워서 집에 있 으니까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잘 걸으시니깐 답답한 마음이 시원 해져서 좋으네요^^
@Walking-barefoot13 сағат бұрын
감기 각별히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요즘 같은 겨울은 무조건 마스크 필수! 바이러스질환은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거의 9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ㅎㅎ 고향이 저가 좋아하는 송가인하고 친척이시고 진도인 가봐요 제남편은 신안군 비금면이 고향인 사람이라 거기분들은 모였다 하면 밤을 새고 진도아리랑에 여러 노랫말을 즉흥으로 갖다부쳐 불러대는 데 너무 흥겹구 좋던데요 저는 서울토박이 광화문출신인데도 그 소리가 어찌나 듣기 좋던지요 전생에 전라도 사람 이였었는지요 ㅎ 오랫만에 가족분들의 정겨운모습 너무 좋았읍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무사히 서울도착요^^
@Walking-barefoot5 күн бұрын
신안 비금... 그 아흠다운 섬을 몇 번 가보긴 했었죠. 부군께서 정말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
어머님 텃밭에서 맨발걷기 부럽네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Walking-barefoot5 күн бұрын
봄동에 고사리 싸서 집된장 올린 후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ㅎ
@박미경-q3s6 күн бұрын
저도 지난겨울 김장하고 피곤해서 배추 뽑고 난 텃밭을 맨발로 뺑뺑 돌았는데~~ 똑같은 행동을하시다니 ㅎㅎ 송가인이 친척 동생 이라니 대박 전 오늘 잠실선착장 바로 옆 축구장보다 큰 고운모래 놀이터가 있더라고요 한강의 칼바람이 장난 아닌데서 한시간 하고 왔어요 좀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너무 좋터라고요
@Walking-barefoot5 күн бұрын
칼바람 조심하셔요. 잘 간수하시면서 하시겠지만요.^^
@원영님-m5o7 күн бұрын
^^ 고향에 가셔서 좋으시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 오늘 엄청 추운데 집앞 터 밭 밞으시니 좋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