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욕할뻔했다 보면서 플을써! SHEEP할!!!!!!!!!!!!!!!!!!!!!!!!! 이러면서봤다우
@user-vn6gu6vd5d10 күн бұрын
아니 맹세 왤케 웃김ㅋㅋㅋㅋ 편집도 재밌다에요😂
@genie627210 күн бұрын
자고 일어났더니 뮤충이가 되었다.. 가을이었다
@R4MG10 күн бұрын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wlrkqznxn10 күн бұрын
나 먀뮤뮤는 벌레 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 야생의 벌레들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상대가 되지 않는 적은 숨 죽여 있다거나 위장을 하는 등 자기가 살 궁리를 찾아내는데 나 먀뮤뮤는 자연의 섭리를 포기했다. 대전에 있어 통솔력 무력 지략 그 어느것 하나 앞서지 못했으며 완벽하게 패배했다. 변론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