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먀뮤뮤는 벌레 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 야생의 벌레들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상대가 되지 않는 적은 숨 죽여 있다거나 위장을 하는 등 자기가 살 궁리를 찾아내는데 나 먀뮤뮤는 자연의 섭리를 포기했다. 대전에 있어 통솔력 무력 지략 그 어느것 하나 앞서지 못했으며 완벽하게 패배했다. 변론의 여지가 없다.
@fast_looking8282Ай бұрын
뮤전도의 굴욕 잊지 않으리다..
@lumia-un2hzАй бұрын
또 졌어??ㅋㅋㅋㅋ
@user-vn6gu6vd5dАй бұрын
아니 맹세 왤케 웃김ㅋㅋㅋㅋ 편집도 재밌다에요😂
@hj-ve9hzАй бұрын
크아아악 왜 하늘은 먀뮤뮤를 낳고 난바다를 낳았는가....
@R4MGАй бұрын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genie6272Ай бұрын
자고 일어났더니 뮤충이가 되었다.. 가을이었다
@ddedubi22Ай бұрын
평소에 롤 할당제를 잘 했더라면.. 뮤뮤가 롤 패스를 샀더라면.....
@김민성-q7u1vАй бұрын
어우 욕할뻔했다 보면서 플을써! SHEEP할!!!!!!!!!!!!!!!!!!!!!!!!! 이러면서봤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