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김고수님 늘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월 행복한 연말 되세요!!

Logan님 감사합니다^^

원딜러애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수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우님 화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윤기님 오랫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쥴리아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코스톨벤자민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카야님도 따스한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어찌 살고 있는 지..그거 궁금하고 염탐하려고 연락하고... 진짜 소름끼쳐서요.

당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항상 모든 사람들의 말을 부정해라 그들은 항상 목표가 없다. 그런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당신이 성공했다고 모두다 말해도 당신은 본인 삶의 만족을 못 느끼고, 계속 본인한테 있어서 의문점이 들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생각하고 확신이 드는 일을 본인이 다 해야되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일을 해도 내가 스스로 했기 때문에 최고의 작품을 만들거나 최정상이 되있을 것이다. 남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남들이 안 한 방식으로 해야한다. 그래야 잘못된 것들과 사람들의 썩어빠진 생각들을 깨부술 수 있다. 그리고 의미 없이 혼내는 사람을 멀리 해라. 그들은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지 않을 것 이다. 내가 할려는 일을 포기하지 않게 끝까지 갈 수 있게 지지해줄 사람이 옆에 있는게 당신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 회사나 다른 시스템의 문제들은 일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지쳐 있다라는 것이다. 거의 주5일을 8시간동안 돈을 받을때까지 회사에서 하라는데로 하다보면 평생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다. 계속 그렇게 살다보면 본인이 지치고, 결국엔 가족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가족과 뭘하든 즐겁지 않고, 당장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고, 숨을 못 쉬겠는 상황이 지만 아무도 몰라주고 닐 그냥 일하는 노동자로밖에 안 보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당신이 뭘 하든 공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그건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주인공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들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면서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 지인들과 매일 남의 이야기만 하는게 어디가 옳고 틀림인가? 내가 볼땐 모두가 똑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본인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꺼려한다. 그런 사람들이 남의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난 정확한 문제를 안다. 하지만 한 문제점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든다. 그래서 단순히 결정 지을 수 없다. 난 왜 사람들 모두가 처져있고, 모두가 힘들고, 항상 사람들의 기대의 부응해야하고, 많은 자살율과 저출산, 범죄율,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거부하는지를 안다. 너무 잘 알고 있다. 다른 나라가 당연한 것을 대한민국은 못하고 있으니까 우리나라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모든 것들을 깨부숴야 한다. 결국엔 내가 보여주어야 한다. 나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뭐가 잘못되어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나를 보여주고, 기회가 올 때 최대한 빠르고, 오래동안 내가 할려는 일들과 나의 가치관을 세상의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시련이 겠지. 이것만 극복한 다면 아마 난 돈을 많이 벌고 있겠지. 하지만 과연 향복할까?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내가 살려면 해야한다. 모두가 나한테 정신과를 가라고 약을 먹으라고 하겠지.. 그럼 계속 그렇게 확실한 목적없이 살던가... 꼭 그런 사럼들이 정의감이 넘쳐... 꼭 그런 사람들이 남을 가르치거나 남이 망가지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남들을 욕하지. 나한테도 해봐.... 철저히 사회에서 너한테 기회가 없도록 매장시켜줄테니 뭐라고 라는 놈들 다 ㅈ까.... 쓰레기 세끼들이 지들이 하는게 맞다고 남들이 너보다 몇배는 더 힘들다고 그럼 계속 그렇게 살던가.... 아마 이것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욕하겠지.. 해봐 너네가 욕하는 거 뻔하잖아... 내가 맞네 어쨌네... 미쳤네.. 또라이네... 니네 생각 막 말하지마 그리고 사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마 그냥 닥쳐 학교에서 오냐오냐 해주니까 매일 지들이 잘난 줄 알아요.. 넌 아무것도 아니야... 항상 단체로 몰려드는 놈들은 사람들이 본인을 높게 본다고 착각을 해.. 아니 넌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꼭 이런 애들한테 어른들은 기회를 주지 이런 사람들은 빠르게 해고 시켜야 애새끼들이 개기지 않는 것입니다. 꼭 사람들은 원하는게 있거든.. 그런 사람들이 연해하고, 결혼 하는 거죠, 그럼 뭍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본인의 삶의 만족하시나요? 만약 그렇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반드시 당연하게 생각하고, 남들에게 강요해오고, 상처를 줬던 댓가를 반드시 받을 것 입니다. 아이가 생기면 깨닫겠죠.. 그러니 항상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근데 그걸 어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소리치고 있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 하는 순간 여러분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배우는 사람에게 있어서 배우는 일이 어떤 가치가 있고, 본인의 인생에서 어떤 것을 배웠는가를 알게 해주고, 끝까지 그 일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교육자와 돈을 받고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회사들의 존재 이유 입니다. 그것 이외에 말들은 본인한테 필요없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본인이 무엇을 하든 그냥 자신의 이득을 채우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충 넘어갈 것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요즘 모든 시스템에서 일을 하고 있죠. 이런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합니다. 제가 이말들을 하는 이유는 제가 오직 제가 할려는 일에만 몰두하기 위해서 압니다. 가장 완성도 있고, 성공했다라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려면 본인이 하는 일에 빠져 매일 그것만 생각하고 해야되니까요. 하지만 자격이 없는 사람과 일을 하다보면 항상 막히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할려는 일과 이이디어를 억제 시킵니다. 그런데 남들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강요하고 있죠. 이렇게 사는게 정답이라고.. 근데 그러면 작품의 설정과 밸런스와 작품자체가 퀼리티가 떨어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영화와 드라마 웹툰등 모든 일들이 잘 되지 않는 것이죠. 인기가 식었으면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데 요즘엔 작극점인 것들만 더 뛰울려하니까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만 욕만 먹는 것 입니다. 항상 제 잘한다. 못한다. 그게 다냐. 쓰레기 작품이다. 라고 하는 것이 그것을 만들려는 사람들의 의도이죠. 하지만 단순히 뭔가를 할려는 것이 아닌 확고하게 자신이 이 일을 함으로써 얻는 보상을 위해 계속해서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은 그결과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존경받게 만드는 요즘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장비가 너무 좋아져서 사람들은 잊고 있습니다. 뭐가 진짜 예술인지를 저는 절대로 유행과 사람들의 말과 회사가 하라는데로 따라가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럼 전 제가 할려는 일을 다 해도 자살하겠죠. 전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말하는 재주도 없고, 글도 못 씁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실력만 뽑을려고 합니까?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하지 않은면 소용 없는데 그래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한 것 입니다. 저는 팀과 할려는 일을 동료들이 무너지지 않고, 빠르게 일을 끝낼 수 있게 확신을 주며 함깨 성공의 쾌락을 느끼는 모든 사업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전 부족한 것보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기술만 배울려 하죠. 하지만 할려는 일이 확고한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고, 어떤 것에 튜자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의 다른 점은 돈을 쓰는 비용보다 버는 비용이 많다라는 점 입니다. 그것을 벌 방법을 다른 이들과 사업을 하든 이득을 채울 수 있게 빨리 본인의 삶응 바꿀 수 있개 만들어야 하죠.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플랜B가 있습니다. 항상 걱정만 합니다. 그리고 아무 목적없이 돈만 벌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이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제가 할려는 일을 보여드려 저의 생각들을 말하고, 모든 인식을 깨부수는 것 입니다. 저는 확고한 의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 못 합니다. 그런거에 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편집자와 컴퓨터와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집도요.제가 할려는 일이 반드시 수입이 크게 될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점만 도와주시면 제가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내에 돈을 지불해주신 금액들을 다 드릴 것 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안타깝게도 영상을 잘 만들어야 사람들이 봅니다. 시발 인생 ㅈ같네.... 시발.... 작업 하시는 분과 시설만 주어진다면 저는 반드시 할려는 것들을 이룰 것 입니다. 지금 이 삶으론 도저히 안됩니다. 마무리 돈을 벌어도 제가 할려는 일에 아이디어를 망가뜨리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야망과 욕심이 많다라고 하겠지만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본인에 정한 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정한 길을 똑같이 살아가자고 생각 하는 그 마인드 자체가 저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이 이밴트고 설레는 일을 계속 하고 싶은 것 입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욕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일기 형식으로 쓴 이유는 감정없이 주관적으로만 생각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만 19살 서울 증랑구에 사는 남자 이민서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사는 삶에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방법으로 해야 제가 할려는 일들을 후회없이 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래도 누구와 하는게 아니고, 배운게 아니다 보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 것 입니다. 하지만 매일 고민히고, 괴로워하고 해냈던 과정을 보여드리면 더 기회가 찾아온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아무래도 생각을 정리하고, 깔뜸한 영상을 만들어야 많은 분들이 보시겠죠. 저는 편집을 배울려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동료분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 무책임하게 일만 하라고 하지 않을 것 입니다. 항상 편집하는 분이 뮤너지지 않고, 확신을 가질 수 있게 옆에서 계속 지지해줄 것 입니다. 아무리 제가 생각 하는 아이디어와 대본이 있어도 정작 결과로 낼 때는 이게 무슨 내용인지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해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전 일하는 사람들이 일로 느끼는게 아닌 그 일을 함으로써 그사람에게도 보람있고,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그냥 매일이 괴롭네요... 항상 주위엔 넌 안될거다. 남들처럼 일하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해라, 미친놈이가봐, 그냥 이유 없이 겉모습과 생긴걸로 까는 것들을 항상 보고 느껴서 말의 대한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의 인식으로 욕을 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뭐 다른 누가 그런 것 처럼 인성이 안 좋은 걸 수도 있죠.. 그냥 그렬려니 하겠습니다.

lapayette님 어서 오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기쁘겠습니다!

우아한여왕님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copro님 어서 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겪었던 적 있었습니다. 완전히 막히고 무식한 사람 한테는 전혀 먹혀들지 않아요. 기본적인 토의가 가능한 사람이나 고등교육 이상 제데로 받은 사람이나 통하지 완전히 수준 이하인 사람은 전혀 통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