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qi5lq8zm9s
@user-qi5lq8zm9s 34 секунд бұрын
갖고 싶은걸 가질수 없다 돈이 없는게 창피하다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수없다 돈을 다 뺏긴다 내 몫은 없다 하고싶은걸 하면 버림받을까봐 겁이난다
@user-it1xh1ib5d
@user-it1xh1ib5d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y8yh3ow1m
@user-py8yh3ow1m 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김상운,나탐님 유튜브 애청자입니다. 우선 머리론 우린 죽어서 에너지?파장형태로 흩어져 다시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환생 및 윤회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현세에 깨달으면 좀더 높은 상위차원으로 가구요. 다만 제가 수련이 부족한 탓인지 가슴으론 느끼진 못합니다. 전 제 가족 가까운 사람에 대한 죽음공포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 자신의 죽음은 안두렵구요 저는 과거에도 아니,미래에도 현재도 수많은 모습과 전쟁과 후생이 있을거이며 그밑에 부모님 또는 자식이었을겁니다 전 지금 부모님을 다시 보려면 사후 상위자아로 갈시 현재 지금 제 자아를 찾아 부모님을 다시 만나볼수있을까요? 
@user-pu1bh3eo2x
@user-pu1bh3eo2x 7 сағат бұрын
그런데 신이 되는 법이라기 보다 나 라는 자체를 상황에서 떼는 순간 같아요. 신이라는 객체를 내가 느낀다 해서 그건 참나는 아니거든요. 신과 나는 달라요. 그래서 나는 신이다 하는 순간 말짱 도로묵에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신이라는 객체를 느끼는 순간에도 나라는 자신은 따로 두고 봐야됩니다. 깨달아도 늘 쳇바퀴 돌리듯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단계마다 점 달라요
@conel42
@conel42 7 сағат бұрын
니체 사상을 어그로성 제목으로 왜 유튜브 팔이를 하는가? 뒤로가는게 좋겠구나.
@horsewind5049
@horsewind5049 7 сағат бұрын
그게 아니고 무시하는 놈들은 안보면 됩니다~ 참진리 입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보게 되면 ~ 뒤통수를~
@ggmom7239
@ggmom7239 8 сағат бұрын
실체가 없고 참나가 존재할 뿐 어쩌고 해도 결국 이 물질계에서는 삶을 살아야하는 내가 있는 것이고 , 꺠달았다고 고통을 못 느끼거나 돈이 더 생긴다거나 하는 일 다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우주의 원리대로 내맡기게 되고, 나 자신과 다른 존재도 더 포용할 수 있게 되고, 저항 없이 괴로운 감정이 왔구나 바라보며 그러려니 하며 괴로워하고 (여전히 괴로움을 느낌)).. 그냥 삶은 늘 수행일 뿐. 내 영혼이 환생하며 더 성장한다해도 그냥 그럴 뿐. 내 고통에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의미부여를 해도 그저그럼. 아직까지 내 영혼의 성장이 여기까지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내 모든것을 내맡기는 마음이 성장한 것 같긴한데.. 오히려 체념한 것 같기도 해서 무기력하기도 하고.. 내맡기고 집착없이 가볍게 잘 살아라고 하지만 , 불교나 이쪽 공부 잘 못하면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음. 신이 이 우주 질서를 만들어서 우주의 원리가 자명하지만 그 원리가 완벽하거나 내 맘에 드는 것은 아님. 그저 순응해야는것이지... 인간이 먹고 똥 싸고,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디자인이 가장 맘에 안듦. 이것도 분별이겠지..
@user-li6oi7sw7d
@user-li6oi7sw7d 11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아도 힘듬이 생기는데 그 힘듬에 빠져서 좌절하지 않는게 깨닫지 못한 사람과 차이나는거라고 들었네요
@entero88
@entero88 12 сағат бұрын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혼자 조용히 살아가라
@entero88
@entero88 12 сағат бұрын
정신병원 같이 가야할 사람들 참 많네
@entero88
@entero88 12 сағат бұрын
개소리를 길게하는것도 능력 일 수 있나요
@user-ll1qc3zc4x
@user-ll1qc3zc4x 14 сағат бұрын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n1hg1ie4s
@user-yn1hg1ie4s 18 сағат бұрын
분별하지 않아야 된다도 결국 이분법적 사고인 거 같아요 분별하지 않음에 집착하고 분별하는 것에는 두려움이 깔리죠 그냥 텅 빈 마음만 있을 뿐인 거 같습니다
@aagcggcgjhcghj
@aagcggcgjhcghj 19 сағат бұрын
나라는 개체를 정의하고 인식하면서부터 욕심, 욕망, 아픔, 슬픔, 거짓, 천국, 지옥 등이 생기는 거 같네요..
@user-fk7sv2jk7z
@user-fk7sv2jk7z 21 сағат бұрын
감각적 쾌락은 진정한행복이 아니다.. 참나를 알아야 행복을 아는건가요?
@jinko9908
@jinko9908 Күн бұрын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이라는 소설내용이랑 비슷하네요
@user-jq9si6nn9o
@user-jq9si6nn9o Күн бұрын
나탐님의 영상은 가슴으로 전달되어 저항감이 덜 드는것 같아요. 가르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말씀이 아프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
@user-fv5ht1ei3l
@user-fv5ht1ei3l Күн бұрын
가상현실인데 꼴리는데 만나자
@user-vv2cr8oj7k
@user-vv2cr8oj7k Сағат бұрын
뻑뻑뻑
@linkin8774
@linkin8774 Күн бұрын
이 우주가 존재(유)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무)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koreanexplorer1
@koreanexplorer1 Күн бұрын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스스로를 체험하기 위하여 기쁨에 겨워 폭발한 영혼(신)이며 신에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하여 자유의지를 이용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한대수의 가능성이 있는 가상현실 게임을 이용해서요
@heeselee6674
@heeselee6674 Күн бұрын
인과론 자체가 독립적인 개인이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하는거고, 독립적인 개인이 없다는 건 자유의지도 없다는 뜻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탐님은 어떤 종교를 믿으세요?
@user-lh7rl8zw9t
@user-lh7rl8zw9t 2 күн бұрын
4:49
@user-su1at4bw3t
@user-su1at4bw3t 2 күн бұрын
경계 없는 자리 알듯 말듯 합니다 더 연습할게요
@user-th7hb2ey4e
@user-th7hb2ey4e 2 күн бұрын
경쟁자에게 감사합니다. 나의 따돌림을 알게 됩니다.
@im-universe
@im-universe 2 күн бұрын
나탐님. 드디어 엄마를 사랑하고 수용하게되었습니다. 거의 40년넘게 같이 있는것도 불편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엄마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엄마는 사랑받기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라고요.. 참고로 저는 어릴적 많이맞고 거의 방치된상태로 컸습니다. 보호자체를 받지못해서 칼이 오히려 저를 보호해줄거라믿어 밤길 다닐땐 칼도 들고다닐정도로 두려움속에서 살았습니다.여기서 말하지못할 일도 당했었고.. 거의 세상은 지옥과도 같은 곳이였어요. 저는 그속에 사는 들개와도 같았구요.. 그런데요. 그래도 괜찮대요. 진짜의 나"가 있으니까요. 저는 그동안 껍데기의 모습이 저인줄알았지요..그래서 그 껍데기를 덮기위해 숨어살았는데 그 아픈 껍데기를 내가 마주하고 수용하고 받아들일때 비로소 껍데기안의 진짜의 "나"가 있더라구요^^ 그저 존재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고요한정신-w3h
@고요한정신-w3h 2 күн бұрын
매우 유용한 콘텐츠
@huniku885
@huniku885 2 күн бұрын
홍익학당 윤홍식님이 가르켜주는건데?
@user-ee7vc7ur9h
@user-ee7vc7ur9h 2 күн бұрын
8:03 9:14 10:04 12:10 14:44 솔루션 17:16 상대방을 보면 내마음을 알고 그걸 인정 17:39 18:42 20:49 21:34 부딪히면 버림받는 느낌***그대로 받아들이기
@taehwang9853
@taehwang9853 2 күн бұрын
차원의 문제 3 4 5 6 7 8 9 끝없이 겨속
@sadfsdfasdf
@sadfsdfasdf 2 күн бұрын
만물이 나 라는것으로 가기위한 첫걸음에 대한 쉬운 설명이었군요!!
@user-yn1hg1ie4s
@user-yn1hg1ie4s 2 күн бұрын
11:16 안심을 시켜주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심을 시켜주는 나가 감정을 느끼는 나의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정을 느끼는 나는 불안해합니다 이 감정을 느껴도 되는지 확신도 없고 항상 억압을 했기 때문이죠 정신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안심을 시켜주는 나, 감정을 느끼는 나 모두 미숙합니다. 감정 느끼는게 많이 어렵고 두려우신 분들은 꼭 전문가와 연습하세요 혼자 잘 못하는 거 당연합니다 괜찮습니다
@user-yn1hg1ie4s
@user-yn1hg1ie4s 2 күн бұрын
이 원리를 아시는 것도 신기한데 이 원리를 공부하게 된 나도 신기해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보통 사람이었다면 이런 원리도 모른채로 그냥 살텐데 내 내면에 알고싶고 내 무의식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이 지식을 알게 됐을까요? 참 신기… 결핍된 부모와 결핍된 아이가 결핍을 주고 받는다니 부모와 아이 관계에서 사랑만 있을수는 없는거군요 위로가 되었어요 나만 결핍을 느끼는 게 아니구나 모든 사람이 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결핍을 느꼈겠구나 하고 말이에요 결핍된 부모를 만나 참 불행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창조하고 결핍을 주고 받는다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dq1nj2sk1o
@user-dq1nj2sk1o 2 күн бұрын
진짜 예쁘네여
@Cloud-jq5kw
@Cloud-jq5kw 2 күн бұрын
제가 영상은 안봤지만, (실전) 신이되는법 좀 많이 웃기네요😂😂
@user-yn1hg1ie4s
@user-yn1hg1ie4s 2 күн бұрын
화를 내도 괜찮다 통제해도 괜찮다 회피해도 괜찮다 척해도 괜찮다 감정조절을 잘 못해도 괜찮다 방을 어지럽혀도 괜찮다 기분 나쁜걸 티내도 괜찮다 원하는 걸 요구해도 괜찮다 이걸 쓰다보니 다 저한테 하는 말이 되네요 엄청난 거부감이 있었고 저한테나 남한테나 허용을 안 해줬어요 써보니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pagma3276
@pagma3276 2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잘못이 없어요. 가치명사의 속성을 인지 못하여 언어가 주는 혼돈에 빠져든것 뿐이니까요. 사람과 짐승의 차이같아요 생각을 멈추고 언어를 따라가야하는데 이미 가치개념이 굳어진게 자아라서 이미 사람이 될 길은 막혔어요
@user-zd3ww9fp5j
@user-zd3ww9fp5j 2 күн бұрын
인생의 힘든 굴레에 헤매는 엄마를 보고 친정집을 떠나오는 차안에서 늘 가슴이 저립니다. 엄마의 생각을 내가 어찌할수 없어서이겠지요 평생 힘든삶을 사시는 엄마를 지켜보는게 힘이듭니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엄마에게도 깨달음을 주세요 하루라도 홀가분한 맘으로 사실수 있게~~~
@hopekim8791
@hopekim8791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멋진분과 차담하고 싶습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선생님...저 이상해졌어요...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 그 속에 환생한 인간이 보여요. 단순히 시각적이라기 보단, 감각상 종합적으로 일부 모습이나 특정 행동 눈빛 등이 보이고 생각하는 게 느껴져요. ㅇㅇ어떤 땐 , 요즘은 종종 영가들이 휙휙 다니는 것도 보이고, 한 번씩은 내 진아가 아닌, 다른 존재가 날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허약해졌다거나, 아픈 건 아닙니다. 오히려 더 기운이 자주 충만해지는 편입니다. 이게 무엇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한 말씀 꼭 듣고 싶습니다 ㅇ.ㅇ;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선생님께서 (설명 편의상) 제 자신에 관한 궁금점을 해결해 주시길 진실로 바랍니다~! 그렇다면, 항상 저는 잘 때 빼고는 우주까지도 인식을 하고 있는데요. 명상을 하긴 전까진, 선생님이 말한 무아(지경)를 많이 느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진아가 항상 나를 보고 있고, 세상을 보고 있다는 느낌만 있습니다. 그러면서 눈을 감고 집중하고 타인의 존재를 느끼고 싶어서, 타인을 관찰하고 있으면 타인의 심장과 몸에서 울리는 진동의 파동도 느껴집니다. 요즘은 동물의 마음과 생각과 파동도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나와 남 그리고 동식물계와 광물계가 별개라는 구분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되어갑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게 무엇인지요? 그리고 영상이긴 하지만 이제는 타인을 비롯해 선생님의 신체에서 너울대며 이글거리는 아지랑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 딱 하나, 나는 누군가와 도담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무아가 됩니다. 이것도 왜 이때만 무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제 일생 일대의 궁금점을 풀어 주시기를 진정 바라옵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헐...저 월리 그림...전 월리를 본 적이 없지만 (기억이 없지만), 저 해변의 모습과 사람들의 모습을 2번 정도 반복해서 실사로 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 고향이 바닷가라서 바닷가 꿈을 꾸나보다 싶었는데,,, 선생님의 설법을 듣게 될 것을 예언한 꿈이군요ㄷㄷㄷ...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2중 3중 꿈을 꾸는 횟수가 전보다 늘어납니다. 물론 꿈의 꿈에서 그게 꿈이라는 걸 인지하는 편입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각설하고, 제가 보게 된 이 세상이 가상세계인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이 세상이 참이라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든지 내 자신이라는 세상부터 남이라는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이 세상이 진리라는 건 변하지 않아야 하니까요~! 그러나, 내가 어떤 노력을 하였을 때, 그 노력의 결과가 돌아오기에, 세상은 변한다고 볼 수 있고, 결국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 데로, 창조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가상세계입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제 최대 장점이라면 저는 어느 분을 스승이라고 모시는 순간 그 스승님을 카피하게 됩니다.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으니까 그렇게 좋아하다 보면, 제 자신이 스펀지가 됩니다. 해서, 각을 열어주신 선생님꼐 무한한 존경과 감사함 그리고 사랑을 느낍니다~! 각설하고, 제가 보게 된 이 세상이 가상세계인 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이 세상이 참이라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하든지 내 자신이라는 세상부터 남이라는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이 세상이 진리라는 건 변하지 않아야 하니까요~! 그러나, 내가 어떤 노력을 하였을 때, 그 노력의 결과가 돌아오기에, 세상은 변한다고 볼 수 있고, 결국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 데로, 창조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가상세계입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 2중 슬립 실험~! 인식하는 순간 에너지 전자기 빛 파동이 입자가 되는 현실이군요~! 인식전엔 나(에고)는 없었군요~! 인식하고 나니 나(에고)가 보이는군요~! 다시 인식하지 않고 다시 인식하고, 인식과 무인식의 무한반복~! 들숨과 날숨의 반복~! 감사합니다~!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도'를 말하면 그건 이미 '도'가 아니지만, 선생님이 주시는 느낌(깨달음이라고 하고 싶으나 그냥 느낌)을 어쩔 수 없이 언어로 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그냥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말씀에서 제 '진아'가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들숨과 날숨=기체와 제 육체 속 전자의 반복적 흥분 상태와 이완=에너지 교환=의식=전자기장=신 인간은 육체가 '존재'하는 '신'이며, '신'은 육체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며, 이것은 모두 에너지 교환의 반복적 '존재'~! 안다고도 할 수 없고,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그냥 느끼는 존재...
@user-jx7dj9hp9g
@user-jx7dj9hp9g 3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영롱한 눈빛이며, 머리 주변의 오로라가 늘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저는 감정이 아직 남았습니다. 애써 지우려고 부인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환이 되고, '숨'을 쉬는 살아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게 되었고 감사하다고 느끼고 선생님을 보니, 저의 여성성이 선생님을 (수동적으로) 연모하고, 저의 남성성이 선생님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의식이든 아니든 관계 없습니다. 어떻다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을 예감하기에 가부는 상관 없습니다. 지금 순간이 제게는 영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user-sp3pd6od3e
@user-sp3pd6od3e 3 күн бұрын
시타타로님 덕분에 이 영상을 알게되고 보게됐어요 유쾌하네요 잘 보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 선한 나탐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고 유쾌하게 웃어봅니다 ~^^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