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네요 오늘따라 많이 울고싶네요. 당선되고 싶었는데 처참하게 패했고 인정벋고싶었는데 조롱거리가 되었고 좋아하는 여자는 남이랑 잘되고 두려운 일들이 겹쳐져서 몰아치네요 죽고싶을 정도로 괴롭네요 내가 불쌍해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그만 빼앗기고 받고 싶어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인정받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상태좋은 새차 헐값으로 받게 돼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그런데 그게 생각 안날만큼 너무 힘드네요. 누가 토닥여 주고 달래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내가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고 위로받고 사랑받고 싶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고 알고 있어요. 이게 지나가면 감정이 풀려서 행복과 사랑에 다가갈수 있다는것도 알아요 그런데도 너무 힘들어요. 항상 강해보이고 싶었던 내가 이렇게 무너지니까 너무 불쌍해요. 막막하네요 머리가아파오고 불면에 시달리고 감정이 계속 저를 괴롭히네요 이게 지나가긴 할까요. 그래도 예전처럼 아픔을 외면하지 않을거예요 아무리 괴롭고 수치스러워도 전부 받아내고 느껴줄거예요. 설령 처절하게 무녀져도 죽지만 않으면 되잖아요.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나탐님 ❤ 그리고 나탐패밀리 여러분 😊 무의식 정화 한만큼 보상이 돌아온다는 보고하러 왔어요 !! 저는 약 3년전부터 제대로된 무의식 정화를 시작했어요 ! 감정적이고 화로 가득찬 3년이였던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우선 돈에 대한 관념부터 다시 바라보려 노력했는데 이유는 일단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 좀 더 나의 내면에 집중할수있을것 같아서였죠. 그래서 신기하게도 일을 그만두고 감정의 널리뛰기는 커져갔지만 , 경제적으론 풍요해졌어요, 돈의 단위도 조금씩 커져갔구요😊 요즘은 감정 자체도 안정이 되여서 스트레스 라고 인식되는 일들도 많의 줄어들고 , 감정이 일어나면 바로바로 알아차리니까 오래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 느낌은 없답니닷! 그리고 , 이번 편에 나탐님 설명에 가장 적합한 예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집착의 밑바탕에 결핍이 있는 상태에서 감정을 풀어가면서 얻게된것은 바로 집이에요 !!!! 항상 나만의 공간 직접 지어서 좋은 집에 살고 싶다라는 결핍이 있었는데 .. 무의식속에 억눌린 열등감, 분노 , 수치심, 서글픔,불안등 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사실은 가족의 따뜻함을 원했더라구요 . 어릴적 기억들부터 하나하나 보면서 마구마구 풀어줬더니 , 그제서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원하게 되였어요😊 참 신기한게 이제껏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집을 지을수 없는 상황만 일어났었는데 정화후 모든것이 순조롭게 흘러가서 내년 여름쯤엔 완공예정이랍니다 😊 그리고 또하나 , 집착(억눌린 결핍)없이 그저 끌어당긴 것들은 너무 많으나 요즘 일어난 일중에 가장 신기했던거 하나 뽑자면 ㅋㅋㅋ 올해 초에 2023년 에 하고싶은 것들 을 노트에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시각화를 위해서 이미지 사진들도 함께 첨부했구요! 그중에 집을 짓는일과 , 차를 바꾸는 일이 있었는데 … 여태 세단만 타봐서 다음엔 SUV타봐야지 해서 하얀색 SUV차를 검색하니 바로 위에 있던 사진을 퍼와서 첨가했어요! 그리고 저번주에 작은 아버지가 차를 바꾸는데 타시던 차를 타지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왔는데 , 그차가 제가 첨부한 이미지사진의 차랑 똑같은 차였다는 미라클 ㅋㅋㅋㅋ 나탐님 이번 영상의 가름침에 너무 들어맞는 체험이여서 끄적여봤어욤 사실 이순간 우리 모두 끌어당김의 마법을 항시 사용중이지만, 단지 내가 이 마법을 무엇에 쓰고 있는지 인지를 못하는거 뿐이더라구요😅 요즘은 무능력한 나를 정화중이니 내년이나 그 다음해 쯤부턴 이 사회에 가치가 있고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내년에도 재미난 끌어당김이 기대되네요! 여러분들도 원하시는걸 얻게되면 공유해주세욤 ❤ 항상 감사합니다 . 나탐님도 여러분도 😊 건강하세욤 🌱
@전옥순-x4r11 ай бұрын
❤
@김이노남아외야11 ай бұрын
부럽ㅠㅠ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전옥순-x4r 🥰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김이노남아외야 님에게도 있답니다 마법을 쓸 힘이 🤓
@amour414111 ай бұрын
부러워요
@어서말을해11 ай бұрын
출산하고 휴직을했어요 그래.. 휴직했는대 승진이 되겠어 승진하고 싶지 않은 척 마음 내려놓은 척했는대 승진이 안됐다는 소식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휴직 전까지 임신상태에도 나름 열심히했거든요 승진이 안됐다는 얘기를 듣자 회사에서 버려진 기분이들었어요 심지어 제가 의식하는 동기가 승진이됐죠.. 휴우... 인생 참... 직장 때려치고싶다면서 사실 승진은 하고싶었던거에요 지금도 육아에 전념하고싶다면서 1년 휴직을 연장할까했는대 마음을 들여다봐야겠어요 또 승진하지 못할까봐 버림받을까봐 그럴싸한 핑계를 대고있는건 아닌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네 승진도하고싶구요 부모님께 돈도 빌려드렸는대 고맙다고 덕분이라고 집 한채도 받고싶어요 네 저는 욕심 많아요 인정도 사랑도 돈도 많이많이 받고 벌고싶어요 왜 자꾸 비워내라는거죠? 저는 욕심 부리면 안돼나요? 욕심 낼 사람이 따로있는건 아니잖아요 이제 드러낼래요 모든것이 그랬어요 욕심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건 나쁜거라구 늘 언제나 제 자신 입만 틀어막고 착하게 살라고 억압하고 일이 뜻대로안돼면 남탓말고 네 잘못이라고 다그쳤죠 이제는 안 그럴래요 진짜 버림받는다해도 받고 싶은게 있으면 받고싶다 화나면 화난다 억울하면 억울하다 다 말하고 살거에요
@soramansion11 ай бұрын
내 자신에게 진짜로 솔직해지기! 그 어떤 분별없이
@새벽오리-r6l11 ай бұрын
부질없는 욕망
@김yunwoo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해서 답글 달아요. 저도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 속물인 제 모습을 숨기며 아닌 척 살았어요. 실제로는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은데 그런 거 숨기고 아닌 척 그니까 착한 척 지냈죠. 그게 다 집착이고 저항인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 오히려 고통스럽고 원하는 현실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전 제가 돈을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게 남에게 미움받는 일이라 생각해 억압하는데 집착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오히려 그런 아기같은 마음도 인정하고 너 그런 말 하면 버림받을 거야, 다 널 떠날거야 네 욕망을 보이면 안돼...하고 저를 비난하려는 목소리를 알아차리고 그게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했어요. 저는 이전에 자신의 욕망을 너무 잘 표현한느 사람이 참 뻔뻔하게 느껴져 싫었는데 실은 그게 제 마음의 투사물임을 알았어요. 전 저의 욕망을 하도 숨기고 억압하니 자신의 욕망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얄밉게 느껴진 거예요... 애교많고 상사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이쁨받는 사람들을 싫어했는데 이것 역시 사랑받고 싶은 제 마음을 억압한 투사물일 뿐이었죠. 저는 실제로는 엄청 사랑받고 싶은데 그 마음을 억압하다 보니 그렇게 사랑받는 사람이 질투나게 미웠던 거예요. 다 제 마음의 투사물이 이 현실인 것을.. 이 세상인 것을.. 그땐 몰랐죠.. 님도 그 마음인정하고 한층 자유롭게 님답게 산다면 훨씬 더 행복한 인생을 살 거 같아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보며 그 마음 인정해 주고 그 어린아이 같은 마음 비난 하는 목소리에 휩쓸려 원하는 것에 주춤하지 말고 비난하는 목소리엔 자신의 아픔(어릴 적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발견해 그 마음을 위로해 주며 격려하는 게 지금, 우리가 할 일 같아요. 응원합니다.
@sckim97353 ай бұрын
이런부분 인정하기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Rainbow_081011 ай бұрын
제안에 억눌러놓은 집착과 욕심을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받고싶고 빼앗고싶은욕구를 엄청많이도 참고 억눌렀구나'' 50년만에 인정할래요 다 빼앗고 받고싶어요 다 갖고싶었어요
@naomilee10211 ай бұрын
나탐님 명상 중에 "어떤 생각이 떠올라도 괜찮습니다. 어떤 마음이 올라와도 괜찮습니다." 이 말을 어느 때든 떠올리면 마음이 편해져요. 안심되는 목소리와 호흡과 리듬... 늘 감사합니다!!
@create_likeart11 ай бұрын
나탐님의 모든 영상이 결국 그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배규란-n4s4 ай бұрын
@@create_likeart한테서ㅣㅣ
@mnvplive7617 күн бұрын
와 이 댓글 보는 순간 마음 편안해짐을 느껴요😊
@최성욱-v3w8 ай бұрын
"집착을 알아차려 인정하고 솔직해지면 집착하는 마음이 풀어진다." ❤
@슝슝-k4d11 ай бұрын
예의를 차리는 게 저에겐 집착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존중과 배려를 받고 싶었나봐요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오 저두 그랬네요 😮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알아차림 얻고 갑니다 !! ㅎㅎㅎ
@Happisuji11 ай бұрын
아
@행복한빌리언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llstar49134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 배려. 하는게. 맞고. 받는것도. 밎아요.
@goldstacker999926 күн бұрын
@@callstar4913 맞는 개념은 없습니다
@유채꽃-i2p11 ай бұрын
저도 작지만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항상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찌들어 살았어요. 그런데 아닌척 하려고 더 외모와 겉치장에 돈과 시간을 썼는데 그럴수록 더 안좋은 상황들이나 형태만 바뀐 상황들이 반복되었죠. 제 안의 결핍과 집착 (특히 무시당하는것)을 인정하고 인정하고 인정하니 어느순간 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무시 당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어요, 당연히 종종 그런 일이 생기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내 마음 정화할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마지막엔 그 대상에게 감사하다라고 하니 풀리는 시간이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이젠 경제적 풍요와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동반자를 만나고 싶어서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가장 큰 결핍은 이성에 대한 사랑인걸 최근에 알아서(전 진짜 제가 연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어요. 알고보니 저는 엄마가 원치 않았던 임신으로 가졌던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때문에 아빠랑 결혼도 하셨지만 두 분 다 힘드셨구요) 그래서 제가 왜 이성들에게 항상 버림을 받았는지 나중에는 왜 연애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착각까지 하게 됐는지 알게 됐어요. 모두 다 나탐님 덕분입니다. 요즘 마음 속 쓰레기 청소하고 정화하는데 감정을 다 마주하니 힘들긴 하지만, 동시에 정말 원하는 사랑을 곧 마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감사하고 벅차기도 합니다! 🩷 우리 모두 원하는거 다 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Happisuji11 ай бұрын
저도 곧 원하는 사랑을 마주할수있을거라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김yunwoo6 ай бұрын
호오포노포노 실현하는 것 같아 기뻐요. 저도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을 반복하니 마음이 많이 정화되고 있습니다.
@philipekim51708 ай бұрын
욕심이나 집착의 마음이 억눌려 있지 않는가? 1. 갖지 못한다는 느낌 -> 욕심, 빼앗긴다는 느낌 -> 집착. 2. 원하는것을 가지려고 안하고 주려고만 한다. -> 억누르는 마음에서 나오는 모습. . 집착이 억눌리면 머리로는 괜찮다...하고 마음으로는 집착이 느껴짐. 하지만 집착이 너무 억눌리면 마음으로까지 못느낌. . 집착이 풀리면 원하는것이 나타납니다.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마치 공기가 숨을 쉬기에 충분한것처럼. 돈이든 사랑이든 공기처럼 양과 상관없이 충분하게 느껴진다. 집착, 부족하다는 마음은 마스크같다. 마스크를 쓰고 살면 공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것 처럼. 집착을 내려놓고보면 충분하게 느껴진다. . 집착을 내려놓으려면, 결론적으로는 솔직해지면된다. 갖고 싶은거 받고 싶은거 있는 그대로 원하고 솔직하게. 느껴주고 보고 알아차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에 집착할수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그와중에 버림받고 수치당할것 같은 불안도 있는그대로 느껴준다. 현실이 나에게 뭐를 보여주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낄때... 해소되고 나도모르게 풀리게 된다.
@바실라-x1z11 ай бұрын
영성공부하면서 아무것에도 집착하면 안된다는 관념이 점점 더 강해졌었나봅니다. 영상 들으면서 앗 욕심내고 집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이런 저를 보고 저 스스로도 깜짝 놀랐네요. 욕심내고 집착하면 그런 내 마음이 있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인정하라는것. 그런 내 마음이 있음을 보라는것. 내안에 어떤 마음이 올라와도 그 마음을 나쁘게 보지 않고(=판단하지 않고)고 그저 그 마음이 내게 있음을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남들에게 막 미움받을것 같고 버림받을것 같고 너무 두렵더라도 그 두려움까지도 포함하여 그저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긍정하는 것. 그렇게 해나가다보면 저절로 그 집착에서 벗어나지면서 계속 되풀이되는 그 고통스런 단계를 벗어난다는 것. 이를 가슴에 새길께요. 깊이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글 쓰다가 느끼는건데 그 어떤 망측(?)하게 추하게(?) 느껴지는 내 마음을 다 긍정할수만 있다면 세상에 이해하지 못할 인간이 하나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모든 모습을 모든 마음을 허용할때 비로소 타인을 허용할수 있겠구나. 자기자신을 사랑할때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거구나.. 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오늘 뭐랄까 제 헛점을 급소를 딱 찔린 기분이에요 그동안 영성공부 한답시고 욕심내면 안되고 집착하면 안되는 영성인 이미지를 내가 붙잡고 있었구나.. 하며 망치로 쾅 때려맞은 기분입니다. 큰 공부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나탐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임수-h7t9 ай бұрын
나의 모든모습을 인정하면 세상에 이해안될 인간이 없겠구나!! 한때 탁! 맞은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Truenature-i4k9 ай бұрын
저역시 욕심만 욕구를 무시하고 억누르고 살아왔네요. 20년 마음공부 헛 했네요
@Hue.9494 ай бұрын
나름 산전수전 겪고 일정수준 내려놓음 깨달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퍼뜨려놓은 병충해죠 좀 과격하지만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게 지금 진심이에요 그들 안에서 나름 산전수전 겪어서 일정수준 탈각한 내려놓기 깨달음이 열리고 자기 안의 욕구 거진 다 정화된 거처럼 이야기하면서 나도 너희 입장에 있어봐 너희의 마음을 이해한다 말하고 생각하지만 내심에선 완전히 선을 그으면서. 이젠 나는 너희를 가르치는 입장 하지만 난 영적 에고가 뭔지 알고있어 너희에게 설교하고 있고 내 안엔 그런 것이 있단 걸 보지 못하고 있지 그런 류의 사람들요
@meowlove93828 ай бұрын
어렵네요…머리로 아는것과 마음으로 아는것 달라서..
@hayan093011 ай бұрын
최근 버림받은 경험을 하며 아픔을 온전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아프고 그럼에도 그냥 믿음만 갖고 있습니다. 난 사랑이란걸 경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그 와중 이런 영상이 마치 제게 혼자가 아니라고. 잘 하고 있다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것 같네요. 저처럼 아픈 시간을 보내는 분들 모두 저와 하나라 생각됩니다.
@Earth-Peace-5G7 ай бұрын
누가 내마음 적어뒀네.. 정말 말이 쉽지 버려지는걸 마주하기가 너무 상처여서 긴 시간 억누루고 회피하다가 벼랑끝에 내몰리게 되면서 저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터널이 끝날 쯤 내 세상도 평화롭길 그래서 건강하게 사랑을 주고 받는 현실이 오길 꿈꿉니다.
@라일락시즘11 ай бұрын
나탐님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세요🪶 26:24 그것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던 나를 받아들이게 되면 집착은 풀려나면서 비로소 원하던 그것을 갖게, 받게, 이루게 된다 26:55 마음은 내려놓아야지 한다고 내려놓아지고 비워야지 한다고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나에게 어떤 장면을 보여주든 그에 따른 아픔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견뎌내었을 때 저절로 놓아지고 비워지는 것
@라일락시즘11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성경 이미 진작 읽었고요 지난 댓글 쓰신거 보니 이 채널에 상주하시는 것 같은데 자꾸 여러 사람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전도 효과는 커녕 있던 신도도 떨어져나갑니다
@21lmnss11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교회 아무리 다녀도 무의식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타력신앙은 자기들의 위안일 뿐, 아무데서나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믿음으로 피한다는 것은 우선 눈감고 아웅할 뿐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더 많은 에고 덩어리인 분이 많아요. 자신 무의식을 바꿀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의존 할레고 하지요. 자신이 바뀌지 않고서는 아무리 신을 믿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더구나 성경은 천동설부터 오류가 나왔고, 수메르신화에서 모방, 노아의 방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등 많은 부분을 베낀 위서이며, 성경의 잘못을 지적하면 죽이거나 마녀사냥을 통해 혹독하게 고문해서 불태워 죽였고 기독을 안 믿는다는 이유로 남미에서만 6000만명을 죽였지요. 오늘 날 종교전쟁에는 기독이 끼이지 않은데가 없고 독선과 아집과 배타의 성을 쌓아 놓고, 자멸하고 자기들끼리 세뇌해서 살아가는 종교이고, 사이비 일 뿐입니다. 진리는 머리 수가 아닙니다. 아무리 신도 수가 수 억이 된다고 해도, 그 속에 깨달은 목사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탐님처럼 깨달음이 없다면 모두가 헛된 길로 갈 뿐이지요. 기독은 항상 불안 세뇌 지옥공포 위에 말세 세일 세뇌 천국 팔이로 전략했지요. 나탐님이 대학생이라면 세뇌종교 기독은 초등도 안 됩니다. 세뇌는 교회서나 하시고 함부로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 목사위해 나약하고 무식한 인간들 낚으러 다니는 상업행위는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행복한빌리언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현화-f6e11 ай бұрын
받고 싶으면 먼저 줘야하는 게 세상 이치고, 남에게 주는 게 곧 나에게 주는 거고..베풀고 살아야 자식에게도 좋고..등등의 말로 주는 게 좋은거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주입했는데, 그게 결핍이었군요. ㅠㅠ 지금이라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솔직하게 살겠습니다. 😊
@대단해요-v4x11 ай бұрын
저도 받고는 못참고 꼭 되갚았어요 남한테 과도하게 베풀고.그러고도 고맙단 말도 못듣고 ㅜ 그게 결핍 이었더라구요
@rosyloeo11 ай бұрын
세뇌당한거죠 뭐 ㅎㅎ
@김yunwoo6 ай бұрын
우리가 교육을 통해 무의식에 주입된 DNA 조상으로부터 받은 신념이 많대요. 그게 주는 게 곧 받는 것이다. 그러니 받을 생각보다 줄 생각을 해라, 이런 관념들 같아요. 물론 상황에 따라 사랑을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항상 억압하면서까지 늘 친절을 베푸는 건 자기돌봄 자기사랑과는 거리가 멀죠. 영성을 통해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이 뭔지에 대해 요새 생각해 봐요. 그러니 늘 깨어서 지금 현재를 주목하며 알아차리며 내 내면의 목소리, 느낌에 주목해야 할 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현실에 끌려다니는 노예같은 삶을 살게 될테니까요.
@강생강-t9q7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할걸 난 다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니까 더 달라고 이제라도 모든걸 가지고 싶어!!
@나신교-m5l11 ай бұрын
결국 돈이던 인간관계 등 카테고리를 나누지만 결국 다 똑같은 원리이고 나탐님도 예시만 다르게들 뿐 다 똑같은 얘기 반복중 음양 +,- 로 쉽게 대입하면 됩니다 결국 음이나 양 하나만 붙들지 말고 텅빈 마음으로 흘러가면 나탐님 말대로 우리들 인생의 정해진 결말 사랑을 듬뿍 체험하게 되어있습니다. ( 각종 범죄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랑을 갈구하는 행위, 결핍에서 옵니다. ) 하지만 인간의 기본 속성이 음이던 양이던 한쪽만 붙들려고 하기에 마음을 비우려는 작업 *명상* 을 동반하는거구요.
@user-djei35fkeksl4dj11 ай бұрын
생일선물, 바람난 이성 얘기하실때 진짜 제 얘긴줄 알았어요.. 집착과 욕심이 무의식속에 있다는걸 몰랐군요ㅠ 줘, 사랑 내놔, 돈 내놔, 선물 줘, 너무 하고싶은데 이런 얘기 하면 미움받을거같은 마음.. 아직 못보겠어요 ㅜ 나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라는 사람을 다시 탐구하게 됐어요 하루하루
@ejcofjeksk11 ай бұрын
주기만 하고 받기는 못하는 언니가 있었는데요 저는 항상 그 언니가 잘 챙겨줘도 불편하고 이상하게 부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연락을 끊었는데 그런 느낌이 맞았던거 같아요 겉으로는 욕심을 안 부리는 것 처럼 보였지만 은연중에 항상 욕망과 상대에 대한 돌려돌려 까내림?? 질투심보다 무거운 무서운 느낌을 받았거든요 항상 본인만 챙겨주고 본인이 뺏기는건 괜찮다는 식이고... 생일축하 예시도 똑같아요 본인은 다른사람 생일 다 챙겨 주면서 정작 본인 생일은 다른사람이 모르게 카톡에서 알림도 꺼놓고 챙겨주면 진짜 필요 없다하고 갖고 싶은거 없다하고 쓸데없는거 주지 마라하고.. 필요한거 같아서 말 안 하고 보내면 굳이 취소해서 보내버리고.. 너무 답답해서 그러지 마라고 하면 자기인생 자기가 더 잘 알아서 한다고 조금의 조언도 들으려하지 않고 그냥 그 언니가 생각나네요 제 내면에도 이런 제가 있는걸까요?? + 제 내면에도 많네요 ㅎㅎ
@chavin_tv11 ай бұрын
뒷뜰에 수영장을 만드셨네요~~ 자아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지는것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에 축복을 드립니다. 저도 꼭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
@쿄쿄-k9d11 ай бұрын
1~2년전 부터 보고 마음해소 하고 해도 바뀌는게 없네요 나탐님은 마음해소도 잘하시고 집도 좋은데 사시고 부럽네요 전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뭘하면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안되네요... 예전부터 나탐님은 잘 사니깐 마음해소만 해도 되니깐 잘살겠지란 마음이 변하지 않네요 이것도 내 마음에서 올라온 에너지라고 생각하고 마음해소를 하는데 아직까지 이런마음이 올라오네요 이런댓글 다는것도 저는 힘든데 다른사람들은 다 잘사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한테 악플 달아도 상관없으니깐 맘껏 저 욕하시던지 하세요. 다 원망스럽기만 하네요 도대체 저의 마음쓰레기들은 얼마나 많은건지 원망하는 감정을 해소해도 해소해도 미친듯이 올라옵니다. 저는 쓰레긴가봐요...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저는 님이 안 미운데 … 님은 님이 많의 미우신가 보네요 😢 아무것도 스스로한테 허용하지 않을테야 !!!!!!!!!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 같은 건 아무것도 받을 자격 없어 !!!!!! 라고도 외치는거 같아요 ㅠㅠ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 그저 거쳐야할 시기일 뿐이지만 당장 그 안 갇혀있을땐 막막하죠 ㅠ 제가 드릴수 있는 위로는 그저 분명히 나아지실거라는 확신입니다 단, 제대로된 무의식정화를 한다는 조건아래에서만요 !! 그러니 , 정화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 방법이 맞는지 를 다시 체크해보기! 그리고 , 솔직하게 감정들 들여다보고 마음껏 인정하기!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 지실겁니다 ! 힘은 있을때 내는 거니 화이팅 대신 함께 입니다 를 남기고 갈게요 ❤
@loveandpeace764711 ай бұрын
저도예요 ㅎㅎ 명상하고 정화해도 생활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더 악화되니 무기력해지고 다 때려치고 싶고 자살까지 생각하고 그래요. 삶이 바뀌었다는 후기들도 다 거짓말 같고 이런 채널도 돈 벌라고 뻥치는 거 같고 ㅎㅎ 힘드네요 참
@---vx1mx11 ай бұрын
마음공부 4~5년차입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마음공부 하면서 계속 희망고문 당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잘 안 되고 계신 것 같겠지만 잘 하고 계신 거예요. 이게 뭐가 잘 하고 있다는 거냐하고 화만 나시겠지만, 정확히는 님이 잘 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삶이 알아서 잘 이끌어가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다 놔버리고 싶고 다 뻥 같고 화만 나고 했던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원래는 덧글 잘 안 적는데 적어봅니다. 처음엔 기대를 갖고 설레면서 접했다가, 나중에는 왜 난 안 되는 거지.. 하면서 속상해서 놔버렸고, 그러다가 또 현실에 쳐맞고 또 헐레벌떡 마음공부하고, 그러다 또 마음공부의 마 자만 들어도 화나서 때려치우고, 또 현실에 쳐맞고 반복했습니다. 계속 공부하다보니 아직 현실은 크게 바뀐 것은 없는데 엄청 편해졌어요. 이대로 몇 년 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연습하다보면 현실도 많이 변할 거라 예감은 오는데, 이제와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편해진 나와 같이 있는 게 너무 편해져서 행복합니다. 옛날엔 저 스스로를 엄청 수치주고 구박하고 욕하고 버리고 가버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렇지 않게 되면서 삶이 많이 편해졌어요. 마음공부 놓고 싶으면 놓으세요. 저처럼 현실이 또 때리면 다시 공부하세요.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해서 다른 책도 읽어보고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고, 옛날에 봤던 걸 다시 보면 예전엔 와닿지 않았던 말이 크게 이해되기도 하고, 이 정보 저 정보가 연결이 되면서 와 미리 이 지식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새로운 지식을 이해할 수 있었네 정말 다행이다 싶다가도 어느날은 정보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네 지식으로만 마음공부하는 건 수박 겉 핥기였네 싶다가도 그냥 이게 다 필요한 거였네 하면서 나의 모든 발버둥을 인정하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러니까 님도 지금 잘 하고 있는 거예요. 힘내세요. 님의 지금의 상황이 어떻든, 언제든, 님은 님 스스로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모두에게 버림받아 마땅한 나- 라고 느껴질 때, 사실은 엄청난 대박 찬스예요. 모두가 버릴 만한 나일 때, 그 나를 사랑해주면 경험치 폭탄입니다. 사랑받을 만할 때 나를 사랑해주는 것보다, 사랑 못받을 만한 나일때 사랑해주면 레벨이 올라갑니다. 사랑해준다는 건 '나는 멋져 나는 이대로도 완벽해' 이게 아니라, 나 지금 쓰레기 같아 라고 느낄 때 '날 쓰레기 같다고 여기게 되는 이 답답함, 슬픔, 분함도 지금 이 순간 존재해도 마땅한 감정이야. 너희들을 인정해. 물론 지금 당장 완벽히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내일은 더 많이 인정해주려 노력할 거야. 내가 능숙하게 너희를 사랑하게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너희도 이해해 줘. 그동안 너희를 버리려 해서 미안해. ' 이런 느낌입니다. 그걸 치워버리려고, 외면하려고 하면 바뀌는 게 없어요. 걔네가 자꾸 '당당함, 완벽함, 아름다움' 만큼이나 사랑받고 싶어서 님한테 찾아오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그냥 걔네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인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이유 때문에, 분명 필요해서 존재하는 거라고 인정하고, 편견없이 느껴보려고 해보세요. (느껴주다보면 사라져주겠지? 그러니 느껴서 없애버려야지 X 분명 얘네는 존재해도 되는, 내가 느껴줘도 되는 느낌들이다. 그러니 한 번 인정해주고 느껴보자. O ) 걔네를 느끼기 싫어하는 감정이 올라오면 그 '싫은 감정을 느끼기 싫어하는 나' 도 인정하고 같이 있어주세요. 그리고 사랑받아 마땅한, 당당한 내가 되었을 때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긍정하는 느낌일지 상상으로 느껴보고, 지금의 자신에게도 똑같이 그 느낌을 적용해주려 여러 번 반복해보세요. (저는 처음 이걸 해봤을 때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나에 비해 지금의 나 자신을 얼마나 싸늘하게 여기고 차별하고 있었는지가 크게 느껴져서 충격적이고 미안해졌었어요) 상상속의 당당한 님에 비해 지금의 님이 님 자신에게 덜 사랑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덜 사랑받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우리보다 먼저 태어나서 살고있던 어른들에게 세뇌당한 거예요. 그걸 믿지 마세요. 다른 어떤 때의 님보다 지금의 님이 님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가장 많이 사랑받아야 할 때 입니다.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죽을때까지 네가 쓰레기라고 하더라도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어. 라고 내가 아는 모두가 내게 진심으로 말해준다면 몸에 들어간 긴장과 불안과 걱정이 사라지고 안심될 것 같잖아요? 그 말을 자신에게 해주세요. 당장은 그 말이 말을 하는 내게도 듣는 내게도 거짓으로 느껴질 테지만 '와 지금은 완전 뻥같네. 그래도 이 말이 진심이 될 때까지 노력할게.' 하고 유머있게 사랑으로 자신을 대하세요.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떳떳하게 잘 살아보려고가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해보려고 태어났다고 생각하세요. 실컷 적고나서보니 저도 1~2년 차에는 잘 안 와닿을 말만 써놓은 것 같아서 다른 소소한 팁을 적자면, 너무 힘들고 도망치고 싶은 날에는 '나는 이미 죽었고 이건 사후세계이다. 여기서도 또 뭔 일이 나서 죽으면 또 죽지 뭐.' 라던가, '이건 진짜 현실이 아닌데 엄청 진짜같네... 진짜 완전 진짜같이 고통스럽네.. VR 게임인데 진짜 신기하네...' 하면서 현실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었어요. 감정을 인정해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되진 않겠지만 진짜 살아있기 힘든 날에는 잠깐 도피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몇 번 고비 넘겨가며 삶만 포기하지 않고 마음공부 이어가다보면 편해지는 시기가 꼭 올 거예요. 부끄러움이 많아서 덧글은 나중에 지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힘이 되고 싶어서 시간들여 글을 한 번 적어봤습니다. 지금 아주 잘 하고 계신 님을 응원합니다.
@쿄쿄-k9d11 ай бұрын
@@---vx1mx 저도 희망고문 같아서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데 님 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jjavida11 ай бұрын
@@---vx1mx마음을 열심히 인정해주었는데 눈사태같은 현실이 끊이지 않아서 마음공부에 약오르고 악만 남아가고있는데 도움되는 글입니다.감사해요. 혹시 나탐님 채널말고 추천해주실 채널이 있을까요?
@likemymind1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 따뜻한 미소로 "현실 게임에 마지막엔 여러분들 원하는걸 다 받게 되어있다" 와~ 사랑스럽고 사랑스럽다 ㅎ
@열일호경8 ай бұрын
마음청소,지하실 1,2,3층 청소에 빠르면 2,3년 보통 5년 정도란 말씀에 그정도일까...했는데 벌써 3년차이고 아직도 울컥 나를 자각할때가 있어요 아직도 청소중입니다
@jino25548 ай бұрын
욕구를 드러낼때마다 거절당했던 경험으로 스스로의 욕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가 오늘 영상을 보는데 어릴적 거절당하고 수치당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느껴주며 지켜봐주었어요.. 20년이 다되가는 기억인데도 감정은 여전히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남아있다니.. 씁쓸하고 슬픕니다. 그래도 유튜브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탐님을 알게되고 제 무의식을 해소할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계속해주세요ㅠㅠ
@ztst0111 ай бұрын
나탐님 얼굴이 달라지셨네요. 수행이 잘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mgr467311 ай бұрын
이제는 그 억눌린 자아들이 내가 아님을 압니다😊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오오 한줄이지만 참 깊음 ㅋㅋ
@한미정-u5j9t11 ай бұрын
전 평생 건강이 안 좋은 상태로 살았는데 그 원인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두분다 건강이 조금씩 안 좋으셔서 제 마음속에 건강해야해 라는 집착이 자리 잡았던것 같아요 그 마음을 봐주고 인정해주면 저도 어쩌면 건강해질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나탐님 늘 감사합니다!!!
@대단해요-v4x11 ай бұрын
제가 건강염려증으로 한 십년을 병원 순례를다녔죠. 마음공부를 하고.바쁘게 살다보니 잔잔해지더라구요
@텅빈광명11 ай бұрын
건강에는 막춤이 최고 입니다. 마인드가 건강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죠. 매일 온몸을 막 흔들고 많이움직이면, 몸이 스스로 균형을 잡게되고, 혈액순환 기혈순환 잘되며, 세포들이 전부다 막 힐링하면서 기운을 흡수하고 충전하게 되면서 탁기가 빠져 나가고 모든병은 사라집니다.
@kbs__11 ай бұрын
물론, 이 현실 게임의 결말은 이미 뻔합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에 원하는 그것을 다 받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멘트에서 평화의 의식 수준으로 살아가는 나탐님께 무릎을 탁 치고 미소를 짓게 되네요.
@후스-h4h11 ай бұрын
무차별 살인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원하는 것을 받으신걸까요?
@먐먓11 ай бұрын
@@후스-h4h그분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판단은 주관적입니다 멀리서 보면 삶은 희극일수도 또는 비극일 수도 있습니다 비극적인 것에 나의 마음이 집중된다면 나의 내면이 고통스럽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Rufina2love11 ай бұрын
@@후스-h4h이번생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될것같아요. 여러생에 걸쳐 우리모두가 겪게될 결말은 사랑 하나라는뜻 아닐까요?
@후스-h4h11 ай бұрын
인간의 망상일뿐이죠
@lovvveme11 ай бұрын
@@후스-h4h많은 요인들이 있을 수 있지만, 죽음의 공포 or 버림받은 아픔 or 빼앗긴 아픔 등이 크게 억눌려져 있는 경우에 그것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창조됩니다.
@김경미-l2xАй бұрын
나에겐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지 못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결핍이 있다. 이정로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몇 번듣고 보니 엄청나게 억눌러놓았던 사랑받고 싶다는 집착, 나도 선물받고 싶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집착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것도 실로 어마무시한 집착 최근 남자친구와 연락문제가 시발점이 되어서 계속 같은 문제를 반복하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산 엄마로부터 연락문제로 엄청 치였었거든요 ㅠㅠ (친구들이랑 어울려 논다고 놀지 말라고 했는데 말 안듣는다고 갑자기 전화 안받고 몇 달간 연락 안되다가 화풀리면 받고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버림받고 또 버림받고 버림받음의 연속이었어요.) 분명 제가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제가 버림받은 기분으로 매일을 울면서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사실 너무 힘들어요ㅎㅎ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나도 사랑받고 싶다, 나쁜 놈아!!! 이렇게 욕도 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쓸모없는 존재인 나는 왜 살아있나?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이러고 ㅠㅠㅠ 이게 맞는 건가 의심들면서 감정을 또 억누르고 싶은 마음도 생각도 느끼고 회사에서도 참았다가 혼자 있을때 또 엉엉 울고 남자친구의 연락에 점점 더 집착하고 짜증내고 화내는 저의 모습, 또 상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나의 모습,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가 계속 떠올라 너무 힘들어 차라리 헤어짐을 선택했는데 이 선택은 이 선택대로 감당해야할 감정들이 있네요. 나탐님 말처럼 남자친구한테 찾아가서 너무 사랑받고 싶었다고 니가 변하는 거 같아서, 점점 더 네 삶에서 나는 뒷전이 되는 거 같아서 무섭고 두려웠다고 나를 다시 예전처럼 사랑해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감정들 바라보고 풀어줄게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라고 보내는 신호일테니까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여기 계신 분들도 사랑안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avadakedavra50449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 너무 위로가 돼요... 진짜 요새 하나부터 열까지 결핍이고 무능한 내가 고통스러운데 삶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게 아니라 잘 풀리고 있는거라니ㅜㅜ 영성 공부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기준을 세워서 왜 아직도 바래? 왜 아직도 이 감정 올라와? 스스로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당연한 거였네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sdofus2 ай бұрын
저도 과하게 많이 주고 ,, 나는 주는데 주는데... 이러던 애였어요 주고나서도 더주고 더받고 이런걸 따지다 보니 받는 사람도 그리 고마워 할 수 없을거예요 그런 제가 그냥 직감적으로도 어느 부분이 잘못됐다고는 생각은 했는데 결핍이었군요 그런 관계가 어렵고 조절이 안되서 사람 간의 모든 연결이 차라리 끊어지면 좋겠다고도 자주 생각해요 나아질 수 있겠죠...? 솔직하기 !! ㅠㅠ
@sangpree10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제 마음을 다 들킨 것 같고 제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람 피는 상대는 바로 버린다. 나는 그 사람 없이도 잘 먹고 잘 산다. 생일이 뭐가 중요하냐 그냥 똑같은 하루 중 하나인데. 누가 무언갈 주면 아 괜찮습니다..가 먼저 나오는 사람. 그러면서 다른 사람 생일은 축하해 주는 사람. 나탐님이 말하신 어릴적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아 머리로 가슴으로 집착을 억압하고 살아온 결과가 지금의 나 이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난 돈욕심이 없다 라고 살아온 제가 30대 중반이 되면서 큰 돈을 벌어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돈걱정 없이 살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제가 가진 많은 것을 잃고 재기하는 중에 나탐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많은 깨닳음과 앞으로 내가 원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 가려고 합니다. 그게 인생 게임에서의 답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항상 건강하세요 마지막 인사는 항상 귀여우세요 ㅎㅎ
@백천도사동진11 ай бұрын
모든 것을 잃지 않으면 다시 태어나는 깨달음을 얻지 못합니다. 지갑에 1천원도 없을 정도까지 가야하죠...... 그 상황을 인간들은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굴레에 갇혀 회전 하는 것이지요. 모든 것을 놓아 버리면 모든 것이 보이지요... 그 소중함이나 그것의 의미를 알 수 있는 자각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인간으로서의 깨달음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들의 욕심과 집착과 어린 혼들의 어리석음이지요. 0 이 되지 않으면 거짓 망상의 깨달음이랍니다. 혼과 육의 세계에서 영과의 조우가 있는 직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선택 된 자들의 능력이지요.
@남유성-o8d11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하면 감정을 억누르면 썩어 버립니다.... 감정에 충실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홀가분해진후 원하는걸 생각하면 됩니다. 요약본.
@Namamananayyy11 ай бұрын
감정에 솔직해지고 집착해보는경험이 집착을 버리는 방법이네여
@Namamananayyy11 ай бұрын
감정을 알아주면 감정이 사라지듯이 집착도…
@Namamananayyy11 ай бұрын
결국 인간이 원하는 것도 사실은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영혼이 그 감정을 느껴 해소해야 하는 무언가가 있기에 원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일수도 그니까 사실 아무 의미가 없고 올라오는 감정들을 해소하고 마주하는 사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이 지구별에 내려온 인간의 미션일뿐 ..
@crown-x6i11 ай бұрын
사실 나도 도움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고, 뭐든 받고만 싶다는 걸 억누르고 살았음을 인정합니다. 받고 싶은 마음을 보기 싫어 해주고 싶은 마음만 잡고 있었어요. 나도 내 뜻대로 다 하고 싶고 사랑 받고만 싶어요.
@아엠아이11 ай бұрын
콘텐츠가 가진 인사이트도 놀랍지만, 원고도 없이 버벅대지도 않고 저렇게 정연하게 말을 한다는 게 더 대단하다.
@yamyam579011 ай бұрын
그쵸 그쵸 😮 그 차이는 아마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러실거에요! 그리고 아무런 판단과 의도가 없으셔서 더욱 그럴거에요!!
@MYEUNGLEE-w2d11 ай бұрын
제 안에 여러 집착과 욕심들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이제껏 나를 억누르며 고상한척하며 거짓의 가면을 쓰고 살아왔음이 느껴집니다.내가 나를 알아주지 못하였기에 알아달라는 현실은 매일이 힘들었요. 이제 느껴주고 인정하며 솔직해 지겠습니다. 진실이 치유한다는게 이해가 됬어요. 감사합니다❤
@paulbeomjun11 ай бұрын
무언가를 받지 않거나 충분히 받은 적이 없다는 느낌은 욕심, 무언가를 빼앗겼다는 느낌은 집착으로 이어지는군요. 영상을 끝까지 듣고보니 저도 제 안에 욕심과 집착이 많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긴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욕심이나 집착을 받아들여서 텅 빈 마음으로 돌아갈래요~~ 나탐님 고맙습니다❤
@Ohzyworld11 ай бұрын
돈 받고싶다 인정 받고싶다 사랑 받고싶다 명예 받고싶다 관심 받고싶다 !
@mongsilsenta11 ай бұрын
어쩜이리 고울꼬 나탐님 정말 유니크한 여자인듯
@Happisuji11 ай бұрын
징짜요. 진짜 귀여우심ㅎㅎ
@엘트리-o1u11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끌어당김.시크릿.뉴에이지.무의식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솔깃했는데 .. 지금도 솔깃하긴한데...지금은 뭔가 참나를 찾으라는 신호로 들립니다. 참나.본래의나.부처.무아.. 그런거 찾으라는거 같아요.
@송선혜-n7v3 ай бұрын
9:31 오오 맞아요😢😢😢 사실은 저도 가지고 싶고 받고 싶은였네요😢😢
@happy_SNworld9 ай бұрын
와… 나탐님정말 저의 선지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영상 반복듣기하면서 제 안의 무능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연습하고 그랬더니 일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스스로도 공부도 하고 노력도 했지만 마음가짐이라고 해야할까요 편안함이 있어요. 앞으로도 연습은 계속하려구요! 감사합니다
@shshnam11 ай бұрын
언니 사랑해요!‘ 알람뜨바마자 바로왓다요❤❤❤
@qi333311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정말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 줄줄만 알고 받을줄 모르는 사람....
@Happisuji11 ай бұрын
받으세요❤
@임수-h7t9 ай бұрын
🫂
@김yunwoo6 ай бұрын
착한 아이 콤플렉스.. 저도 그랬어요..
@빵계란2 ай бұрын
집착의 경우 가지려 하지 않고 주려고 한다는 부분 소름이네요... 반동형성 기제로 싫어하는 사람한테 더 잘해 준 적이 많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pricot3990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제 프사가 빛을 발할 때가 왔네요. 전 이제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귀여운 저에게 돈을 주세요. 앞으로도 귀여울게요. 🤗❤ 그런데 늘 느끼는 거지만 나탐 님은 눈이 어떻게 그렇게 빛나시나요? 안광부터가 궁극의 아이돌...... 포토카드 만들어 주세요. 브이로그 내 주세요. 팬미팅 해 주세요. 이것저것 보장하라.
@Yeeeeashley_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렌즈도 안끼시는데 ㅎㅎㅎ 눈에 보석이 있는듯 해요 팬미팅하면 저도 무조건 참석 ㅎㅎ
@SweetCosyBourbon11 ай бұрын
맞는 것 같아요 연애하기에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 모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연애에 집착하거나 여자에 집착하는 사람들 한심하게 보고 난 안저래서 다행이다 하면서도 모쏠특징 다 부리고 연애는 못하면서도 연애 못해서 우울해하고.. 그래놓고 연애 못한다고 행동도 안하고 관계도 안쌓은 주제에 맘에 드는 사람이 연애하는 소식을 들으면 빼앗긴 느낌이 들었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연애쪽으로는 아무런 관계도 아닌 상대였는데 말이죠
@mgchoi457011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이쁘시네요.
@create_likeart11 ай бұрын
역시 욕심과 집착 또한 그대로 인정하고 마주해주어야할 감정이었군요! 지금까지 욕심을 내지말아야한다고 억누르고 살아왔는데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create_likeart11 ай бұрын
집착을 억누르면 집착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그것이 부족한 현실이 펼쳐진다
@create_likeart11 ай бұрын
3:20
@create_likeart11 ай бұрын
20:10
@윤아방-q8j11 ай бұрын
늘 아름다우시지만 보자마자 놀랄 정도로 유독 빛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은 일, 평안한 일이 있으신거이길 바래요^^ 언젠가, 어떤 기회로, 뵐수 있는 날이 올까요. 늘 감사드리고, 늘 고대합니다. ❤
@박유건-g2i11 ай бұрын
바라요~ 는 국립국어원의 맞춤법중 대표적 오류입니다 바라요는 문법상으론 맞긴하지만 어법상으로는 틀립니다 바라요~ 또는 바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래요~ 바래~ 가 어법상 맞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어법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문법에 억지로 맞추다보니 바라요~ 같은 어색한 맞춤법이 나온겁니다 행복하길 바라~ 이게 말이됩니까
@대단해요-v4x11 ай бұрын
@@박유건-g2i이 공간에서 지적하는게 좀 안맞긴 합니다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국립국어원?그들은 어디나라 사람인지..바라요 가 말이 된다는건지..
@윤아방-q8j11 ай бұрын
@@박유건-g2i그렇군요. 앞으로 뭔가를 누군가에게 가르쳐주실땐 정중히 하시죠. 다스리셔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박유건-g2i11 ай бұрын
@@윤아방-q8j 죄송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지않은점 사과드립니다
@늑대인간-g8t11 ай бұрын
어.. 나도 엊그제 다른 곳에서 지적한 적이 있어요 국립국어원이 월급 받고 할짓 없으니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것 깉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ㅋㅋ
@이즈미6 ай бұрын
와.. 영상 처음에는 무슨얘기지 하다가 보면볼수록 먼가 내 자신이 그대로 다 까잘려진 느낌이라서 심장이 갑자기 두근두근 뛰어지는 상태로 봤어요… 나도 몰랐는데 몸이 안거랄까 뭔가 들켰을때의 감정… 아니 대체 왜 끌당에서 집착내려놓기를 이렇게 설명해주는사람이 내가 봤을땐 없었던거지??? 진짜 이게 중요한거고 그저 표면적으로 배우면 부작용만 더 컸을뻔햇으 친구중에 되게 속표현 못하고 직위적인 친구가있는데 꼭 아닌척하는 달인이거든요 야 같이 이거 먹을래? 이러면 일단 난 댓어 이게 그냥 디폴트로 장착된 친군데 10년지기라 그런지 자기도 먹고싶은거 알거든요 근데 애가 자격지심이 강해서 남말에 동의해주기를 좀 싫어하는 경향이있는거같고 그게 참 맘에안들엇는데 이게 비슷한 경우구나 근데 저도 이 영상보며 남말할 처지가 아닌걸 느낀게 제가 거의 뭐 착한아이증후군 뭐 그런거거든요 이 행동도 결국엔 겉과 속이 아주 달랐던 느낌인걸 이 영상보고 이제 눈치를 챗다니 ㄷㄷㄷ 이래서 간절히 원하지말고 받는것에 과하게 겸손거리거나 유난떨지말라는거구나 그렇다고 과하게 집착하며 원하지않고 그냥 가볍게 요구? 느낌인건지 인터레스팅
@윤아방-q8j11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리고, 늘 고대합니다.❤
@바실라-x1z11 ай бұрын
마스크 비유 너무 와 닿네요 그러니까 그 마스크가 나와 하느님(무한풍요)를 가로 막는 억눌린 장애물 생각, 억눌린 감정, 나의 분별심, 관념.. 뭐 이런것들이군요 올라오는 생각이든 욕심이든 집착이든 그것을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뭐든 일단 알아차리고 인정정하는것. 버림받고 미움받을것 같아 두렵더라도 나의 모든 마음을 다 인정하는 것. 그것이 열쇠이군요 오늘도 너무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복슝아D11 ай бұрын
한달사이 더 이뻐지셨어용~ 이번영상 따라 눈이 더 반짝 빛나시네요~
@heel168411 ай бұрын
우와 기다리던 영상 떴네요. 있다가 퇴근길에 볼건데 일단 너무 예쁘셔서 댓글 먼저 한줄 남깁니다. 영성계의 뉴진스세요~♡
@ES-xq5lh6 ай бұрын
진짜 다 받고 싶어요 그냥 받기만 하고 싶어요 주기 싫러 이제
@witch.shinin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eternall428 ай бұрын
그냥 생각없이 촥촥 원하는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걸 이루기위해 버리고 또 버리고.. 집착은 또 생길수밖에없고 힘드네요
@하늘소망-p5b11 ай бұрын
욕심과 집착을 아닌척하면서 애써 초연한척 내려놓은척 연기하지말고 그 욕심과 집착을 솔직히 인정하고 이면의 아픈마음을 느끼고 헤아려 줄때 비로소 욕심과 집착이 사라지며 원하는대로 현실이 창조된다.
@윤지-o3g11 ай бұрын
무기력 봐주고있었는데 영상 마지막부분보고 또 급분노 느껴주고있네요 죄책감 (저 자신한테도 용서가안되는부분 ㅠ) 느끼고 찢어죽여버리고싶은 사람 상황분노(특히 어린시절 학창시절의 결핍)도 다 느껴주겠습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윤지-o3g11 ай бұрын
나탐님 사랑해요❤️
@maybe588111 ай бұрын
구체적인 실행 방법도 알려 주심 더 좋을 거 같아요. 솔직해져라 -> 솔직해지려면? -> 알아차림 "내가 돈이 가지고 싶었구나", "내가 사랑받고 싶었구나" 등등 라고 나의 집착, 욕망을 들여다 봐주고, 알아차려 주고, 인정해 주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bnhhgghh11 ай бұрын
부부싸움만 하면 저희 남편은 맨날 이혼하자 법원에 데려가고 이혼서류 떼와서 저를 협박합니다. 5년만에 어렵게 시험관끝에 임신중인데..평소 사이좋을때는 끔찍이도 잘하면서 크게 싸우기만 하면 이혼얘기하면서 협박하네요. 화해할때 얘기해보면 자기는 아무생각없이 화나서 한말이래요. 저는 부모님과 연을 끊고 살고 있고 엄마는 저한테 쌍욕을 하던 분이었습니다. 임신중에 남들은 엄마가 맛있는거 해서 갖다주기도한다는데 저는 음식은 커녕 욕만 먹었어요. 저는 갈데도 없어요. 근데도 남편은 나랑 뱃속의 아이를 무시하는건지. 만만히 보는건지.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제 무의식이 남편을 그렇게 만드는건가요. 버림받고 싶지 않다.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 이런것들이요. 저는 온전한 내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집착인가요. 싸울때마다 속으로 생각해요. 나도 제발 내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건이월드-f2u7 ай бұрын
@@bnhhgghh 아 .. 저도 매번 비슷한 상황이 생겨서 영상을 보고 댓글을 읽던중 .. 상황이 아예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라 글을 남기게 되어요 .. 저는 아직 미혼인데 늘 만나던 남자들이 남편분과 비슷했어요 먼저 거짓말을 하거나 폭력성이 있었고 하지만 평소에는 너무도 끔찍하게 잘해주고 .. 막상 화가 나면 욕부터 행동가지 막무가네로 .. 멀쩡할때 이유를 물어 보면 화가나서 아무말이나 한거라고 하고 .. 저도 늘 마음속으로 온전한 내편이 있었음 좋겠다 이생각을 했는데 .. 참고로 저도 평생을 명절에 엄마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 나탐이 내용을 보면 제 무의식이 상대방의 거울로 비춰진다는데 .. 제 무의식에 대체 무엇이 들어있길래 .. 자꾸 이런 상황이 상대만 바뀌고 계속 반복 되는걸까요 .. 이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 버림 받기 싫은 마음 .. 집착 이런건지 .. 제 무의식이 무얼 이야기 하는건지 ..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ㅠ 그저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인건지 ... 아직 어렵네요 ..
@방구석하트비트2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자꾸 통곡하게 되네요
@borumi656411 ай бұрын
💞😌🌟🕊️
@CHOIHYEONDONG7 ай бұрын
❤❤🎉🎉🎉
@Piano하연3 ай бұрын
❤❤❤❤
@doobab11 ай бұрын
나탐님, 감사합니다. 고액의 임금체불로 너무 힘든 시기를 겪는중에 자꾸만 제 편에서지 않는 상황(법적으로도, 상황의 매끈하지못한 진행도 등등)에 놓이면서 정당하게 받아야 할 돈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받을 돈이 아닌가?’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집착을 못놓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아니 내가 받을 돈 맞지. 집착하자. 집착을 못놓겠으면 집착하자.’라는 명상을 했습니다. 인정했으니 집착을 내려놓음을 배우기위해 딱 나탐님 영상이 떴나봐요! 감사합니다❤
@전옥순-x4r11 ай бұрын
😅
@Violet-gm5sv10 ай бұрын
체불 해결 되셨어요? 이후가 궁금하네요😮
@doobab10 ай бұрын
@@Violet-gm5sv 아니요. 계속 집착하고 있습니다. 집착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지 않아서요. 집착하는 마음을 보고 또 보고 계속 보는 과정에 있습니다😊
@saamn1211 ай бұрын
모두 내 얘기네..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나탐님이 웃으면서 여러분은 마음속에 원하는 그것을 모두 받게 되어있습니다 라고 하시는말에 눈물이 왈칵.. ㅠㅠ 제 욕심과 집착을 좀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깨기-b2c11 ай бұрын
감사랑합니다 ^^ 나탐님 점점 우아하게 예뻐지고있어요 ❤❤😊
@거위-p9s11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첫사랑을 보냈던 행동이 사랑받고 싶었던 감정을 집착했었다는 해석을 나탐님 덕분에 하게 되었습니다 ~~ 나는 왜 첫사랑을 일언지하에 보냈는지 문득문득 궁금했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hellostart11 ай бұрын
욕심 집착이 억눌린경우 1.원하는것을 받지못한다는 느낌 뺏긴다는 느낌을 자주 느낀다..2.주려고만 한다
@잔망뤂히-p3m11 ай бұрын
3:00 집착을 인정하고 집착과 연결된 아픔을 풀어내면 원하는 것이 나타남 4:50 욕심 자체가 화를 부르는 게 아니라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할 잘못된 마음으로 보고 억누르게 되면 화를 당한다 5:15 욕심이나 집착이 억눌려 있는 경우 특징 1)원하는 것을 받지 못한다(욕심)거나 뺏긴다(집착)고 느낀다 2)원하는 것을 받을 줄은 모르고 줄 줄만 안다.
@상상력-e6s11 ай бұрын
정리가 너무 깔끔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잔망뤂히-p3m9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원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상상력-e6s
@달랐으니까3 ай бұрын
결국 내 스스로를 순수하게 인정하고 이래선 안되지 저래야하지 이런식으로 판단하지 않는것이 중요한듯해요. 정말 솔직해지고 그 솔직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한듯요 감사합니다
@유은수-m4b11 ай бұрын
나탐님의 영상은 저에 종합선물세트같군요 온통 저에 이야기로만 가득차있어요 영적성장에 큰 힘을 주시는 스승님 사랑합니다♡
@시간을견디면11 ай бұрын
우주의 진리 ? 원리?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제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겠네요. 선비 마인드로 제 욕망을 숨겼네요. 다음에는 건강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공황, 신체화장애, 우울증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혜를 나눔해주세요❤🙏
@prolator568311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ChloePark-f5l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한번 들어보셔요
@hmchytwo10 ай бұрын
욕심과 집착.... 이제 분노할 힘도 없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뿐... 원래 인간관계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을 겪고나면... 뭔가 찜찜하다. 우리는 홀로 살 수 없기는 해서.... 그래도 나탐님을 알게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수준이 다르다 보니... 매번 잘 듣기는 하지만, 늘 놓치고 사는 모양새네요. ㅎㅎㅎ 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하고,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i_me_voy11 ай бұрын
저는 여자인데 동성친구에 대한 집착이 있네요… 제가 7살때 정말 매일 같이 지내던 친구가 있었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친구가 절실했죠. 그러다가 초등학교 입학 후 그 친구가 단짝들이 생겼어요. 저랑은 안놀더라구요. 큰 배신감에 편지도 써봤지만, 그 친구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셋이서 잘 노네요. 저는 제가 여성으로써 잘나가지 못해서(인기,매력이 없어서) 그런 줄 알고, 인정받고 걔네보다 더 잘나가려고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외모는 아직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집착해왔어요. 외적으로도, 친구도요… 저는 이성친구는 금방 사귈 수 있는데, 동성 친구가 정말 정말 갖고 싶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ㅠㅠㅠ
@Goodnightmoo2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ㅎㅎ 왜 이렇지 하고 돌아보니 동성친구에게 버림받은 기억이 너무 많고 다시 느끼기고 무서워서, 대학까지 온 지금까지도 새 친구가 생겨도 결국 제가 먼저 떠나게 되는 것 같아요 버림받은 기억도 안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쪼롱님도 힘내시길..🫶
@Si_me_voyАй бұрын
@@Goodnightmoo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생이라서 또래이신거같아용. 저는 지금에서야 가장 친해진 동성친구가 생겼어요!! 아이러니한건 제가 새내기때 정말 싫어하는 친구였어요. 저를 멀리두는 친구여서 저도 오히려 지가먼데? 이런마음으로 멀리둔거같아요. (무의식의 영역이었던듯..?) 점차 시간이 지나고 인정집착으로부터 제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솔직하고 힘빼고 대하니까 더 더 가까워진거같아요! 제 경험이 굿나잇님께도 도움이 되길..❤❤
@GoodnightmooАй бұрын
@@Si_me_voy 헉 이제 확인했네요 감사합니다..🫶 힘 빼고 대하기 기억할게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ㅎㅎ
@justnow484611 ай бұрын
사랑받고 싶고, 언니에게 가는 아빠의 사랑을 모두 빼앗고 싶고, 돈 쓰기 싫고 다 나만 갖고싶고 손해보기 싫고- 내가 바라는 사람이 나만 원하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욕심이 내 안에 있었구나..❤ |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나탐니!!🎉
@백설토끼-p9r2 ай бұрын
트리거... 저한테 육성으로 질문하며 답하다가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갑자기 왈칵 올라온 뜨거운 감정에 펑펑 눈물콧물 쏟으며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배운대로 그저 느껴주고 있어요. 제 안에 그런 본질의 감정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알아차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들이 다시 잘 풀려나가려나봐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탐님!❤
@tttttwd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소름돋네요
@가지덮밥-u5k5 ай бұрын
영상 쭉 보는데 마지막 말이 진짜 인상깊네요 원하는 마음을 받아들여주면 결국 얻게되어있다는 거요 잠시 생각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마음을 되게 병 취급하고 부끄러워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무슨 초연한 사람처럼 나는 다 원하지 않아 나는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야 한 것 같은데.. 왜 나만을 생각하고 나를 중심에 두고 내가 원한다고 얘기하는것을 남의 시선에서 재단했는지 그것땜에 마음이 병들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이제 더 당당하게 내가 바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해주고 싶습니디
@hyesoocho391911 ай бұрын
나의 삶은 그 집보다 큰 크기의 것이었나봐 그래서 담지를 못했어 이제는 그곳을 나왔으니 더 큰 공간에 펼쳐내고 자유롭게 그려내봐 어떻게 미워하고 미움받을건지 어떻게 사랑하고 싫어할건지 너를 어떻게 욕심내고 찢어낼건지
@user-thankslove11 ай бұрын
와 비록 화면이지만 눈이 저리 초롱초롱하고 빛나는 사람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나탐님은 갈수록 어려지시네요 ㅎㅎ
@live_fully2711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천사 나탐❤ 얼마나 얼마나 소중하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깊은 말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yunwoo11 ай бұрын
나탐님은 진짜 천사 같아요.
@응가-y8w11 ай бұрын
나탐님 사랑해요😗😗😗 진짜 이 언니는 우리의 구원자라니까......ㅠㅠ
@aasunday932211 ай бұрын
신기하게도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최근에 인정 받는 말을 듣고도 찝찝하고 계속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 제 맘 속에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엄청 억눌려 있었나봐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킴현-c2e11 ай бұрын
나탐님 아름다워요❤
@dasani3062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우리 귀여운 나탐이한테 많을걸 배워요. 집착으로 인한 고통 .집착에 대한 인정. 진정으로 집착으로 부터 해방. 쉽진 않지만 꾸준히 가 봅시다.
@frequencysi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능 실천편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있는 감정느끼기 억누르지 않기지만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나루패밀리11 ай бұрын
뜻깊은 여정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hamletshin426611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유난히 더 빛이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제이-v8r11 ай бұрын
오늘 나탐님 생각이 났었는데 영상이 올라왔네요
@kii2s11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천사님 오늘은 제 이야기를 특집으로 해주신것 같네요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엄청 따듯한 배려로 들려 가슴이 따듯해짐을 느낌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kkwon348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돈도마니벌구 잘생겨지구 사랑받고싶어요
@gmeguming843511 ай бұрын
광기에 가까운 집착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어요 ㅎ 리스크관리만 잘하면 좋은 수익이 있을겁니다
@김이노남아외야11 ай бұрын
드디어 떴군! 다음에 요즘 mz세대가 자유로워?(하고싶은말 하고싶은것만하기, 일안하려하기, 무능력) 지는 이유를 무의식적 차원으로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정박-j8o11 ай бұрын
나탐님 전에는 알겠긴했는데 이내용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50년 넘게 살면서 아주 차곡차곡 꾹꾹 눌러놓았다는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 지금 너무 힘들게 버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miracle590311 ай бұрын
집착을 벗어나는게 너무나도 힘들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6v6키위11 ай бұрын
나탐님한테 집착하는 나💝
@Yeeeeashley_11 ай бұрын
집착 인정이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 요기영상에 달리는 댓글 들 중에 베베꼬인 댓글들만 봐도 화가 욱 하고 올라와서 대댓글 달고 싶은데 ~! 제 마음부터 인정해볼게요 😂사랑하는 나탐선생님 ❤
@imvipmvp5 ай бұрын
선물에 대한 스토리에서 아무도 원하지 않는 넷째딸로 태어난 제가 수치스러웠구나 😊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의식을 아이들한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매일 매순간 정화해요 나탐님 말씀이 이제야 제게 내면화됩니다 머리로만 알던게 앎으로 다가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러려니-m6sАй бұрын
나탐님 배우 한지은님 닮은것같습니다. 다 필요없어 나도 저 사람필요없어했지만 사실은 잘 지내고싶었고 인정받고싶었던거네요....크게 깨닫고갑니다 선물도 사실 받고싶었습니다. 내가 해주는만큼 나한테 해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마음이라면 당연히 상대방도 제가 부담스러웠겠네요.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