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분의 세상 벼리고 젊은 사람은 직장 찿아 객지로 가고 그나마 있는 젊은 사람들은 출산을 안하니 ㅎㅎㅎ
@kokonara349712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 임호항? 나중에 임원항으로 바뀐걸 보니 오타군요.
@박또한11 сағат бұрын
네. 죄송합니다. 오타네요.
@지중해-h4g13 сағат бұрын
잘봤습니다.
@박또한11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보자호잇13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마음 잘 맞는 두분이서 국내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니시는게 부럽네요^^
@박또한11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hoo-c7c15 сағат бұрын
공기는 좋겠네
@오군-r3c16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옥계 해수욕장 옆에 민물 있던곳
@김인희-s7o16 сағат бұрын
내토시장에서 10분 걸어가면 버스터미널입니다..
@반공방첩-o4z17 сағат бұрын
면사무소찐빵집이원조가아니고심순례할머니찐빵집이원조인걸로압니다 면사무소주차하기좋아 원조가바뀜
@yjrm763419 сағат бұрын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도로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사통팔달로 엄청 건설했는데 사람들 마음은 여전히 대도시에 갇혀서 그길따라 흘러 지역을 발전시킬 생각을 안해. 청정 정선지역에도 카지노외에 바이오 식품 제약 의학 산업 등을 일으키지 못할 이유가 뭐있나? 국토균형발전 못하면 한국은 희망이 없다.
@김양군-p7m22 сағат бұрын
휴거가 진행된 마을이군 ...나도 빨리 휴거 해야지.
@이동진-e7tКүн бұрын
헌리 어릴때 추억이 많은곳 보트장 운악산 80년대 친구들과 임금님산에 올라가 비료포대에 앉아 미끄럼 타던곳 지금도있나 마이크산 가끔 드라이브갈때 우연히 옛시랑 볼수있을까 지나간 추억에
@김건우-m3x9fКүн бұрын
아이고... 풍미정 장모님 통닭 김밥집 죄다 망했군요.............. ㅠㅠ
@min5min58Күн бұрын
향수병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80g94Күн бұрын
윤핵관 이철규 꼴보기싫어서 안감
@thankslee3148Күн бұрын
보성뿐만 아니라 전남의 남서 해안가(여수제외) 중소도시는 현재도 거의 소멸도시가 되었고 이후에는 급속히 잔여인구도 없어질것으로 현재 어거지로 유지중 선거구도 조속히 조정하여야한다.
@djhy3890Күн бұрын
뭐하나 걸리는 것 없이 탁 트인 동해바다 전망이 너무나도 멋진 곳이죠..아담한 집하나 짓고 살고 싶습니다
@한성휘-m2rКүн бұрын
예전시골의 추억을 느끼며 애청하는데..중심지에는 너무 사람이 없네요..그리고 시골길을 촬영장면을 보면 고향 생각하며 아스라히 스쳐지나가며 옛생각이너무스며드네요
@박또한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콩이-j1oКүн бұрын
영상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또한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현철박-t9uКүн бұрын
나도 제천살지만 해먹고 살게 없는 동네 이촌구석을 왜와서 ㅜㅜ 20년을 넘게 살고있음
@잘랄웃딘멩구베르디2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민둥산 갈대구경 갔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거긴 장도 서고 북적대던데 여긴 고요하네요
@박또한2 күн бұрын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스르릉-d1i2 күн бұрын
참 이해가 안가는게 인구수는 계속줄어드는데 땅값은 계속올라가네요
@ObeeyHellokitt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청 잘 햇어요
@박또한2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53772 күн бұрын
험한 산길 애달픈 인생살이 속 꽃핀 위대한 우리의 노래... 정선아리랑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crowlylee54182 күн бұрын
추운 날씨탓이라 믿고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박또한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강가수리2 күн бұрын
지금 겨울이라 사람이 없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에 사람 엄청만은 관광지
@황광문-j8j2 күн бұрын
저동네 관광객 없어유
@동강가수리2 күн бұрын
정선에 관광오면 누구나 한번쯤 겸사겸사 나진카폐에 오기에 관광객들이 만이 있습니다
@jecheolsokim5352 күн бұрын
어떻게 길가에 사람이 보이지않는 유령마을같음. 다들 뭘해먹고들 사는지?
@남권순환-n6uКүн бұрын
다 집에 있어요 밖에 안나올뿐 내가 17년 살아서 알아요 정선장 시장가면 바글바글
@솔라-o3k2 күн бұрын
서태지가 소녀에게 굴욕을 당한 통신사 광고를 찍은 곳이 정선의 나전역이었죠 그게 벌써 20년도 더 전이네요 1년전 갔었던 곳이예요 그때도 저렇게 사람이 없고 황량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seasidefoto2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증발해버린 산골 마을 풍경이네요. 날씨도 춥고, 눈도 내리고, 다니실 때 늘 조심하세요.
@박또한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부케팔로스-l1t2 күн бұрын
7,80년대 묵호는 동해안 최대의 무역항였었죠. 발한동로터리쪽은 은행. 극장들, 백화점. 고급요정, 터미널등이 모여있었고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박또한2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옛 전성기 시절이 느껴져요.
@유레카-m9y2 күн бұрын
정선군청 청사를 보니 저긴 세금루팡은 없는것 같네요 ㅎㅎ
@추석-u6m2 күн бұрын
어릴적 할아버지댁엿는데..
@juseng30973 күн бұрын
충청도의 전라도 같은곳 제천 ㅋㅋ 타지인은 살기 힘듬.지금이라고 다를가 ? 오히러 더할듯 한데 . 전국에 몇군대 있지 .타지인들은 너무 살기 힘든도시 ~!!!!!!!!!!!!
@김춘식-z7z3 күн бұрын
제천구경잘했읍니다 70년대가 그립내요 감사합니다. 구독.
@박또한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권순환-n6u2 күн бұрын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도 3일 8일 제천시장 같은 시장 요일 ㅎ
@xellomia3 күн бұрын
탄광 하나만 보고 만들어진 동네니까 석탄산업합리화 이후 폐광으로 지역경기를 부양할 산업이 더이상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죠. 탄광이 잘 돌아갈때는 전국에서 먹고살려고 엄청 모여들었거든요. 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하는것도 아니었고 식구들 데리고 들어와서 광산에 취직만 하면 사택도 있고 월급도 부족하지 않게 나왔고 무엇보다 자녀들 학자금까지 해결되는게 광산이었으니까요. 사람들이 탄광, 막장 같은 부정적 이미지로 많이들 기억하고 실제로 엄청 험한 일이었지만 그래도 대한석탄공사 소속 광부들은 어디까지나 '공기업' 직원이었고 그 외의 회사 탄광이나 심지어 개인이 소유한 소규모 탄광들도 복지에 대해서는 어지간한 중견기업들만큼 혜택이 많았어요. 진짜로 목숨 걸고 하는 일이니까요. 90년대 이후로 석탄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광맥도 줄어들고 특히 점점 더 깊은곳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사람이 작업하기 곤란할 정도의 깊이까지 내려가야 하는 등 점점 더 어려워진거죠. 글자 그대로 땅 파먹고 살던 동네에서 이제 더는 파낼것이 없으니 그 많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네요. 슬프지만 대체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박또한3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easidefoto3 күн бұрын
묵호는 사람 사는 곳 같습니다. 차도 많고 사람도 좀 있고, 양미리 말린 것, 코다리 모두 정겹습니다. 언덕도 올라 가시고,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