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티어 브론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래라는 것을~

우린 모두 하늘에 별인줄 알고 살았죠. 그렇게 이십대가 지나가고 가장이 될 때 쯤, 아...나는 별이 아닌 달이구나...별(부모)의 빛을 받아 반짝이는 달. 그러곤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몸부림치는 벌레가 되겠죠. 달, 그리고 벌레 였을지언정 우리는 누군가의 영원한 별 로 영원히 기억 될 것 입니다. 우리네 엄마,아빠처럼.. 환하게 비춰주며 잘 살아 갑시다!

황인욱이랑 비슷한 음색이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특별하고 소중한 뜻깊은 범진님의 음감회...그날에 추억이..너무소중하고 평생 잊지못할꺼예요..범진님의 첫음감회..감동이였어요 너무 떨려서 질문도 못했어요ㅜㅜㅜ..❤😭👍🫶

별이길 바랐는데 결국엔 개똥벌레인것을...

또 안하나요..? 가고싶다..

이기회 가람님 돈 좀버시길 ~~~

안예은님 최고 ㅠㅠㅠ❤

눈물이 펑펑 ~ 내 삶의 노래이네요. 이 시간 힐링이 되며 한없이 주책없이 눈물이 ~~

노랫말이 너무 좋네요 ^^ 모두 모두 힘내자구요 !!!!!

넘~넘~나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그래도 넘~좋아 좋아요.

저두유~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이기적이고 자존감만 높았던 내가 아버지 가 돌아가시면서 항상 겸손하고 머리숙여라 그래야 가족 지키술있다 너 엄마 꼭 부탁한다 그리고 처자식은 목숨걸고 지켜라 그렇게 3년정말 힘들다가 이노래듣고 아 벌레가 되야겠다 어딜가든 있고 열심히 사는 익충으로 밟아도 뭉게지지않는 단단한 벌레로 남이 하찮게 여겨도 남이 날안좋아해도 항상 열심히 사는

잘다니던 회사 다니다 짤리고 많이 힘든 마음을 이노래듣고 회복중입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적어도 당신에게만은......

이좋은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으까..얼마전에 라디오 듣고 알았어요~~처음듣자마자...😢 바로 다운받음!

나 왜 이제 알았지 ㅜㅜ

나는 내가 별인줄 몰랐다...

명곡이네요

노래 굿

엄마 고맙고 사랑해요~😢

노래 잘한다!

중2병을 앓고있는 자식이 있어요~ 저도 딱 그시절에 빛나는별인줄 알았죠 제가~ 하지만 얼마뒤 벌레란걸 깨닭았조~ 내자식은 별이되기보단 빛나서 반짝이길 바랬는데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아요~ 이노래 한소절이 이렇게 왈칵 눈물흐르게 하게될줄 아직 늦지않은 나의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노래네요

노랫말이랑 목소리가 넘 잘 어울리네요~

왜이리 눈물이나지 목이 메이네요

나도 내가 별 인줄 알았는데~~ 지금 스타벅스에서 일해요~~

처음듣는노래인데 왜이렇게 노래가사가너무좋아요

가사.목소리.넘좋으네요.지칠때들으니좋으네요...^^

블로그 이웃분 통해서 알게되어 이렇게 종일 듣고 있네요.. 첫 가사부터가 울컥하게 만들어요..

이상하게 눈 물이 나네...😅

초딩 아들놈이 틈만나면 이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연히 가사를 집중해서 듣고 나서 너무 슬퍼졌습니다. 이제는 밟혀 부서지는 낙엽소리에도 슬퍼지는 힘없는 40대입니다.

Love you so much thank you for a new song 🥰

나는. 이곡의. 황가람이. 원곡. 인즐 알아써요~

사람으로 태어나 생각하죠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24~6살쯤되면 좋은직장에다니고 60~70살쯤엔 부유한 노년생활. 하지만 현실은 하루종일 수십년동안 일을해도 남는게없는 나의삶...마지못해 끝까지 일하면서 살다 생을 마감하죠. 반딧불이도 마찬가지죠 짧게는1년 길게 2년까지도 알속에서 힘들게 살아버티고 성충이되면 하루종일 10~15일 동안 빛을 밝히며돌아니다가 짧은생을마감하죠.

말해 뭐해 너무좋아❤❤🎉🎉🎉🎉

이렇게 서글프고 아름다운 노래가 또 있을까...눈물이 나...

노래 너무좋네요&^

나는 내가 별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그게 더 슬프다

사람들이랑 엮어가며 살기가 참 힘들어요. 남들 앞에서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고 빛나는 별처럼 살아가고 싶네요.

다시 아침이 온다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가사 진짜 ㅜㅜㅜ

저희 모두 빛나는 별 입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는 첨봤어요...ㅜ

나 또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젠 어두움을 밝히는 개똥벌레라도~~^^

야근하다 우연히 듣고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멜로디..목소리..가사..감정..😢😢 다 너무 좋네요❤

Love it

밤길 조심하라는 말이 이래서 생겼군요...

약간 후렴때부터 황인욱님 목소리랑 똑같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