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부서이동을 뭐 어떻게 생각하라는거에요??

젊꼰 보다는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에 더 가깝습니다 ^^

배워야 뭘 하죠 사람을 쓸려면 알려는 줘야죠

회사 너무 믿지 말고 똑똑해질게요!

1:08 틀렸어요. 회사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건 회사에서 업무를 교육시켜주겠다는 생각이 애초에 있다는 겁니다.

돈값ㅠ해야쥬

복에 겨운거지 ㅋㅋ 너무 풍족해서 그래 부모들이 너무 열심히 잘돌봐서 그래 자식들이 고마운걸 몰라

안녕하세요! 새복많 이에요😊 제조업 3년차 영업직원인데 우연찮게 영상보게 되었는데 수잔님의 남편님처럼 저역시 회사 조직내에서 포트폴리오 분배로 인해서 하던 일과 거의 동일한 업무의 팀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서두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선배들한테 사랑받고 잘배우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일을 통해서 회사는 학교가 아니구나를 뒤늦게?! 깨닫게 되었는데 영상 보며 깨닫는 점이 많은데 저는 축 쳐져있었는데 진취적인 수잔님 통해 0응원 1격려를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새해에는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초반 승진 누락 됐을 때는 우울증 걸리고 폭식해서 20키로 찌고 그랬는데 4년 지난 지금은 그냥 현금 채굴 하면서 간호대 준비하고 있어요 진급해서 차이나는 30~40만원 차이는 걍 안쓰는 걸루 메꿀라구요 ㅋㅋ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를 학교마냥 시킨일 회피할려는 놈들 보면 열심히 일하는 다른 사람들은 개호구인가!

저랑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제가 딱 이 시기인 듯 합니다 ㅎㅎ 공감받아서 아주 기쁩니다

과거영상부터 쭉 봐왔는데 8월 수익 축하드려요! 대기업 월급만큼 스스로 창출 하기 힘든건데..멋집니다. 릴리프수잔님을 보면 현실절인 퇴사 과정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로또처럼 한방에 대박을 터트리진않지만 계단식으로 차근차근 올라가시는 모습이 퇴사를 꿈꾸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몇년뒤에 더 멋진 모습이 기대되는 유투버 ㅋ

오랜만이에요 수잔님 :) 네 말하는 형식의 지금 방식 너무 좋아요 깨어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너무 즐겁기 떄문이에요 응원합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ㅎㅎ

오오!! 축하드려요 🎉 그리고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딩기리 라미에요^^ 직장인의 삶은 정말 쳇바퀴도는 삶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려고 도전 중인데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말씀처럼 집에 오면 뻗어버리기 때문이죠 ㅋㅋㅋ 수잔님께서 말씀처럼 제 일상도 저라는 영화를 만드는 서사이겠죠? 함께 화이팅해요!!

또 다시 고민도 많고 답답한 시기에 우연히 릴리프수잔님 영상을 보게됐고 시간과 상황이 흘러가면서 느껴왔던것, 제 인생의 도입부(?) 상황이 닮은점이 많아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도 이미 해왔던 같은 생각, 그리고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들을 보면서 저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저한테는 잔잔한듯하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영화는 이미 여기 채널에 많이 올라와있어요! 북마크처럼 두번세번 계속 보게될것 같아요. 성공을 응원합니다. 대기업열일9년+워라벨4년차 현재진행형 직장인이 오늘 구독하면서 성공응원과 감사인사 드려요

수잔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살다보니 공공기관 메인부서로 올해 이동을 했는데, 수잔님처럼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생에 제 자신을 던져보겠다는 결심은 섰는데, 현재 남아있는 대출때문에 3년은 일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편한 부서 한직으로 가고싶은 마음인데, 일단 공공기관 같은 경우는 2년은 해야 다른곳으로 인사이동 하는게 기본적이라 보내달라고 하는게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유를 대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 이유를 솔직히 퇴사생각하고있다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설득이 성공한다고 해도 현재 팀원들에게 배신자 소리 듣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낙오자 낙인을 받을겁니다. (소심한 저로서는 굉장히 심적으로 힘들긴 하겠지요..) 근데 그렇다고 3년 버티기에는 지금부서가 거의 주말도 매번 출근하는 과업의 연속이거든요.. 이게 굉장히 부담스럽고 다른 일을 준비할 시간도 없고.. 그게 싫고요.. 혹시 릴리프수잔님 같으면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실까 궁금합니다!

메리지블루가먼지몰랏는데 지금겪고잇더라구요..영상보고 울컥하면서 공감되고 후..한숨도쉬고 생각도 정리가되는것같아요~~저도 기분좋게 결혼하고싶네요~~♥︎

2달 뒤면 1년차가 되는 따끈 따끈 신입입니다. 꿈꾸던 대기업에 들어오게 되어 기뻤던 순간도 잠시,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원하던 부서가 아니었고 부서 문화가 개인주의적이라 저를 챙겨주시지 않더라구요. 다가가려 노력해도 부서 분들이 밥은 혼자먹는 분위기라 저도 점심은 혼자먹고 동기도 없고 고민이 많았는데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는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멍해졌습니다. 오히려 이런 문화를 즐기고 퇴근 후에 제 삶을 더 발전적으로 만들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었는데.. 힘을 얻어 갑니다..! 응원할게요.

ㅋㅋㅋ저도 설명서 있어도 안읽습니다. 세상은 저보고 시스템상에서 살라고하지만..회사를 다닐수록 주도적으로 살고싶더라구요 ㅋㅋ

예전에 배웠던 한지공예를 다시 시작하면서 우리집 방 한칸에 공방을 차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만드는 공간이 되겠죠. 한 번 해보려고요. 릴리프수잔님 덕분에 해보자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잔님 영상이 정말 좋네요❤

맞아요!! 저도 회사에서 해달라는거 다해주다가 ... 결국 완전 물경력이 되었죠.ㅠㅠ

점점 영상이 재미있어지네요^^ 연출력 부럽부럽!!

남들이 시선과 사회의 통념이 아닌 나다운 삶을 살고 싶네요~~~

근데 40대가 되면 지금 이러한 생각이 또 바뀝니다ㅋㅋ 내가 회사를 다니며 돈을 벌수 있는 나이의 데드라인이 점점 다가오니 노후를 대비하여 놀지 말고 일해야겠구나란 생각이 들게 됨~ 젊었을때 여행많이 다니고 놀아야 된다. 젊었을때 돈 많이 벌어놔야 된다. 현실적으로 이 2가지를 실천하기가 불가능.....

릴리프 수잔님이 말씀하신 달이 저에겐 이 영상이었네요. 기대와 설렘이 이유없이 불안과 두려움으로만 바뀌어져있어 혼란스러웠는데 마음이 다스려지는것이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대기업다니고 배울게 없다고 느낀 하루였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젊은 꼰대라뇨!! ㅋㅋㅋ 저도 그럼 젊은 꼰대 하겠습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업무 이외의 시간에는 일에 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연습 중에 있어요. 저 역시 회사에서 생기는 깊은 빡침은 따로 모아서 레퍼런스를 삼고 있죠^^ 역시 수잔님이랑은 뭔가 잘 통하는 듯!! 우리 화이팅해요^^

크흐 소신있는 삶 멋져요 5년 10년뒤 릴리프수잔님은 분명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실거 같아요

저도 7년째 퇴사준비중입니다... 진짜 어려운 길이예요ㅜㅜ 파이팅하시구여!!!

무늬 디자인은 수잔님이 직접 만드신건가요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이거 배워서 일할겁니다

27살 남자인데 작년에 사랑했었던 여자를 무책임한 쓰레기에게 빼앗긴 후 약혼자와의 관계가 파탄되고 27살이 되어 결혼할 마음이 식었습니다. 결혼은 본능적으로 끌릴 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상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일찍 결혼하신 분들 현명한 선택입니다. 혼자서 나이를 먹을수록 욕심은 욕심대로 커지면서 발목만 더 잡더라고요. 영상을 끝까지 보기 전 미리 남긴 말이고요. 끝부분에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랑 목소리 들으면서 딸 잘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 화이팅!

음.. 나는 29살에 2600만원 전세집을 얻어서 시작했다. 그 다음 회사를 무역회사에서 미국계 다국적기업으로 옮겼다. 급여도 1800에서 4500으로 올렸다. 그리고 다시 집을 은행을 끼고 8000에 구하고.. 아이를 낳았으며, 그 다음은 인센티브를 타가며, 3억짜리 아파트를 은행끼고 경기도 외곽에 있는것을 매수했다. 그리고 회사를 34살에 퇴사하고 사업을 하느라 모든걸 정리했다. 집은 다시 보증금 1천에 월세 60만원으로 이사하고 그 사이 아이는 3명이 되었고.. 2년간 도소매업으로 번 수익을 씨드머니로 제조업에 뛰어 들었다. 그리고 5년후 타운하우스를 샀다. 결국 대기업의 방해로 13년간 많이 힘들었지만... 아직 난 멈추지 않았고 회사는 돌아간다. 은행거지만 가족들은 5억5천에 타운하우스에 살고, 나는 1천평 부지에 350평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은행빚이 40억인 벤처기업가가 되었고.. 이제 역사적인 태풍속에서 드디어 난 위험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베팅을 하고 있다. 이 베팅이 끝나면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라나... 망할수도 있겠지. 그러나 망할것을 생각하고 미래에 투자하는건 어리석다. 잘된다고 생각하고 밀어 붙여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불쌍하다. 일단 질러라 결혼은 정신 차리면 할수없다. 돈 때문에 결혼을 하나? 결혼하고 나면 돈은 생기게 된다. 여자가 돈이다. 남자 혼자 있으면 돈이 안모인다. 그러니 참한 여자 있고 결혼이 부담되면 함께 동거라도 시작해라. 여자도 마찬가지 .. 될성 싶은 남자라면 잡아라. 결국 승패는 살아봐야 안다. 이제 곧 48살이 되지만, 아이도 다 커가고.. 내 자리도 이제는 잡아간다. 희생이 곧 인생 그자체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는것 같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은 사실 고통이다. 그걸 깨닭을때면 이미 인생이 많이 지나간것을 선조들은 느낀다고 충고한다.* 너무 유투브를 잘 만드신거 같아서 이 댓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 둡니다. 화이팅!

소소하지만 행복한 부부같아요~ 멋진 미래 만드시구 ㅎ 영상으로도 만들어주시구요!!

오십대 아재인데요 응원드려요~~ 요즘 MZ세대 멋져요. 아 그리고요 퇴사부터 하고나서 뭘 찾는 것 보다는 회사 다니면서 찾는것이 더 유리해요. 물론 시간이 부족하겠지만요.

오랜만에 소식보니까 좋네요 :) 그리고 팍팍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역시 가능성을 꿈꿔봅니다 ㅋㅋ 세계에서 만나요!!

계속 정진하는 모습 멋지네요. 톼사라는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현실로 이뤄내는 사람은 적은 것 같아요. 꼭 퇴사하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저도 힘날거 같아요 ㅎㅎ 퇴사 준비 파이팅!!

지혜로우셔요 위로받고 갑니다🙂

100% 공감 합니다

어머 저랑 넘 같은상황이라 놀라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자주놀러올께유~:)

예쁜 차 상자를 찾다가 갑자기 한지공예가 생각나서 찾아보네요^^ 멋진모습이예요~!! 응원해요♡

저도 현재 대기업 19년차. 내의지와 상관없이 발령보낼때 차석으로써 내가 가야지 그런 사명감.. 따지고보면 어린 자식과 가족. 생이별하게 만든것이 회사지 나는 그때야 회사에 충성하면 안된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고 2017년 그때부터 n잡이란것을.. 하게되었네요. 지금도 회사 다닙니다. 다만 다른건 회사가 부업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다른 부업들로 월급의 2-3배를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관두지 않는이유.. 관둘려니 회사를 다님으로해서 얻을수있는 다양한 혜택.. 회사에서 굳이 날신경 안써줘도 된다.. 이제는 내가 반대로 회사에 빨대를 꼽고, 지겨우면 그만두면 되니간요

공방 어디다니셧는지 알수릿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