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85
안녕하세요 릴리프수잔입니다.
정해진 길이 있다고 믿으며 살았을 때는 이 시크릿 책이 사이비로 밖에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길이 아닌 직접 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금.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인 해석을 담아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일째 혓바늘이 안나요 ㅠ
발음이 부정확한 것 같아 몇번을 다시 녹음했지만 나아지질 않네요. 다음엔 또박또박 발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