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것을 이루려면_#shorts
1:02
19 сағат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xv1en6xm3s
@user-xv1en6xm3s 3 жыл бұрын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 너희의 구세주 -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user-xv1en6xm3s
@user-xv1en6xm3s 3 жыл бұрын
동종요법 절대하지마세요.악마를 숭배하는 주술사들이 동종요법에 쓰이는 식품에 악령의 주술을 건다고 합니다.진짜 위험합니다.저주의 주술이 걸려있기에 영혼을 파멸시킵니다.실제 주술사들의 증언입니다.
@user-pg9bs4me3c
@user-pg9bs4me3c 5 жыл бұрын
교회 어디있나요?
@user-vs1qp5mg1j
@user-vs1qp5mg1j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멋지십니다. 평생 들어 보지 못한 말씀 듣는 사람이 많아지시기를
@user-ch1qi2dm9f
@user-ch1qi2dm9f 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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