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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카트 아도나이 알레켐~ 내 안의 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박건수 목사의 원어성경 강해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영혼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고, 위로와 힘이 필요한 분께 전해주세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박건수 목사의 프뉴마티코스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원어 강해를 구체적으로 원하시는 분은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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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안개에 갇힌 갈등
(계 22:12-14)
요한계시록 22장 12-14절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