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들어온 스와니예채널 며칠 째 영상 쭉 정독중입니다 채널운영 멈추신거 같은데 더 이어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채널의 수익성보다 직업과 삶에대한 좋은 태도들 궁금했던 스와니예의 일과들 좋은 알짜배기 정보들이 값지네요 매장 방문해보고싶은데 예약이 쉽지 않네요ㅎㅎ
@kim-yw5rk3 ай бұрын
노래점 빼주세요
@Felixlee07305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셰프님은 미쉐린 2스타를 받으셨고 옥동식은 뉴욕 타임스에서 하입된 레스토랑이 되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위대한닭칼국수6 ай бұрын
칼부터 제대로 가셔야 할거 같은데…
@mastersword83817 ай бұрын
프랩 준비하는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더 영상 안올리나요🥲
@Tanmo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셰프님 혹시 앞으있는 책들 혹시 이름을 알수있을까요..?ㅠㅠ 가려져있는 책들도 있어서 꼭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국내산꼬막10 ай бұрын
레스토랑 창업하고싶어서 유튜브 찾다가 여기 오게되었습니다. 제일최근 영상 보다가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것에 준비가 되는건 알았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 영상을 역순으로 보고있습니다. 뜻깊게 잘 보겠습니다
@louiskim389911 ай бұрын
관자인줄 알았는데 뇨끼였네요 캬 ~ 각이 완전 칼각이네요
@mieodxo Жыл бұрын
트라이얼 하러 온 신입에게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성영임-o3x Жыл бұрын
아...베이스팅을 저걸로? 할 생각을 못했을까...
@betterthanno Жыл бұрын
숟가락으로만 해야 된다는 고정관념 혹은 인식이 그렇게 자리잡혀서 그런듯요ㅎ
@김성현-q4x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배경음악 더럽게 시끄럽네
@geuuuun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전 영상이라 확인하실진 모르겠지만 혹시 미소노와 스이신중에서 고른다고 한다면 어떤 칼이 더 나을까요ㅜㅜ? 핸들 디자인은 스이신이 좋은데 강도나 내구성을 생각한다면 미소노가 더 좋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LMS-k7n Жыл бұрын
7:10에 등장하는 온라인 노트(?) 같은 프로그램은 혹시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전메딕 Жыл бұрын
이분말이맞은듯
@jinyh3061 Жыл бұрын
디저트는 몰라서 각도기는 모르겠지만... 현재 업장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자만큼 균일한 슬이 나와야된다는거는 너무나도 당연한것이지요 또한 모든 음식은 체계화되어야되기에 타이머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이 되는 영상이네요
@houserabbit1217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우셔라 ㅋㅋ 지금은 얼마나 성장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오도로-u2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엑셀을 막 시작해보려고 하는사람입니다. 1.구글 시트는 구글에서 다운 받는건가요? 2.넘버스는 애플 아이패드 맥북 이외에 일반 데스크탑 에서는 사용이 불가한지 궁금합니다.
@mykorea092 жыл бұрын
역시 접시가 중요함
@보소-f3n2 жыл бұрын
미슐랭 2스타 !!
@beginners49662 жыл бұрын
스와니예 2스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일하면서 라이브보다가 소리 질렀어요! 축하드리고싶어서 댓글이라도 남겨요ㅎ 축하드려요!
@elle80622 жыл бұрын
와규토가 우도인가 봅니다
@보라빛노을-f7l2 жыл бұрын
기회되면 진짜 제대로 각 잡고 만들어보고 싶은 뇨끼..
@달그락-p7j2 жыл бұрын
노쇼는 정말 기본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ㅠㅜ타인과의 약속은 정말 중요한건데 ㅜ 예약은 진짜 반드시 선불제, 그리고 당일 취소는 전액환불불가해야해요...노쇼 예시를 회사 야근 일찍 퇴근하시는거로 표현하셨는데 맥빠지는 정도는 그 반대일거에요... 생일이나 중요한 기념일 며칠전 준비하고 두근대며 기대했는데 당일에 중요 거래처가 계속 연락 안받고 컨펌 안주다 퇴근 직전에 너 야근해야해 라는 말 들었을때의 탈력감과 비교해야해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습 노쇼범은 단합해서 예약 못하게 하는것 맞는것 같아요...!
@yongaiquan7835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말씀 들엇습니다 기본이 중요하다. 자기에 대해 요구룰 높여야 해요
@임은성-u1b2 жыл бұрын
강력분은 면이 딱딱해지던데 상상이 안갑니다. 신기해요
@뭐지-k4q2 жыл бұрын
물이부족할수록 열매가 맛있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연중강-h8n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리공부에 정말 도움이 되요~~~
@louiskim38992 жыл бұрын
어떤 영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셰프님이 영어 중요하다고 말한 영상 어떤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아부지랑 이야기 하는데 한국에서 요리하는데 영어 필요 없다고 자꾸 우기셔서 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user-vf5rl5rx1k2 жыл бұрын
파인다이닝처럼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곳은 여러 요리의 원리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되죠 그래야 응용이 되니까요. 하지만 요리의 과학적 원리나 테크닉 다양한 레시피 북은 거의 번역판이 없어서 원서로 직접 봐야합니다. 그래서 영어가 필수에요 근데 만약에 아버님이 생각하시는 요리라는게 일반매장에서 정해진 레시피대로 반복숙달만 잘하면 되는 것이라면 영어는 절대 필요없죠 서로 요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통일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mikkim59692 жыл бұрын
+저울이요ㅋㅋ 저울
@mykorea092 жыл бұрын
결국 열정이받춰줘야함
@이승기-b5r2 жыл бұрын
쉐프님이 데바랑 필 나이프랑 차이 설명해달라는거 모자쓰신 분이 설명 실패했는데 데바는 뼈를 따라서 드르륵 그으면서 해체하고 두꺼우면서 칼날이 한면에만 있어서 껍질과 살을 칼의 두께와 각도로 벌려 자르는 느낌인거고 필 나이프는 뼈와 살 사이를 헤엄치듯이 자르고 껍질과 살 사이를 최대한 간섭 없이 자르는거라 뼈가 크고 강한 큰 생선과 육질이 단단한 생선 횟감에 많이 쓰는 생선들은 대바가 유리하고 뼈가 얇고 잔가시가 많고 육질이 연약한 구이용 찜용 생선들은 필 나이프가 유리한겁니다
@drmusicfood3 жыл бұрын
2013년도던가요... 준솁이랑 대현이 호윤이 다같이 제가 솁으로 있었던 비스트로 딩고에 와서 같이 밥먹으면서 스와니예와 도우룸을 할꺼라면서 ... 말했던 기억이 엊그게 같은데 그게 벌써 8년전 일이라니... 크.... 세월이 야속하네 참.... 그땐 젊은셰프들의 아름답고 힘있는 청사진을 옅보는 느낌이라서 나도같이 설렜었는데...... 나는 아직 쏠로네 ㅡ,ㅜ
@Kyj-e2b3 жыл бұрын
일체형 칼중 제일고급이 멀까요? 글로벌사이 보고있습니다
@junghwanss2 жыл бұрын
글레스텐 m
@댕튜브-t1o3 жыл бұрын
재무 관련해서는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louiskim38993 жыл бұрын
진짜 심각하게 뼈 맞았네요... 혹시 제가 멀티가 안되는데 멀티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요리하다보면 빌지 보다가 맨붕에 빠지는데 비법이...
@louiskim38993 жыл бұрын
취미는 취미로만 취미가 직업이 되면 망함
@juni96783 жыл бұрын
저기있는 셰프나이프들은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요즘 규토 210mm와 240mm놓고 엄청 고민중인데 도움 부탁드려요 단 한자루 주력으로 쓸 칼 선택한다면 어떤걸 추천하시나요???(가정에서 꽤나 진지하게 여러 장르의 요리를 시도합니다. 고기손질 포함. 6인치 페어링 나이프는있어요) 현장에 셰프님들은 대부분 어떤 사이즈를 주력으로 사용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