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게임 리뷰는 귀한데 잘보고 가요 !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정말 재밋게 해서, 2도 재밋게 했었고, 개인적으로 이런 탑뷰 젤다를 좋아합니다. 이번엔 패스했었는데 영상 보니까 플레이 하고 싶어지네요.

일본 게임판은 어느 정도 게임 개발팀을 유지하는 면이 있는데, 요즘의 서양은 한 게임 만들 때 마다 팀 구성이 달라지고, 특히 바이오 웨어는 압도적으로 많은 중요 스탭이 사라진 회사죠. 사실 매펙3 엔딩 때부터 흔들렸는데, 안드로메다, 앤썸으로 가면서 완전 무너지고, 2016~18년부터는 PC질 하는 스탭이 천천히 톱을 차지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쪽 사람들은 나르시즘에 자존감은 낮은 뒤죽박죽 인간들이 많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차별주의자라고 몰고가는 독재지향적인 인간 유형이다 보니 드래곤 에이지 만들 때 그런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보네요. 특히 드에는 원래는 부제가 드레드울프였어야 하는 것이 베일가드로 바뀌면서 기존의 다크 판타지 스타일, 리얼한 아트, 대사에 집중하는 그런 노선이 변경되어, 아트는 툰 느낌으로, 색상은 제3의 성들이 좋아하는 컬러풀함으로 변경되어간 듯...아마 잘 만들어진 부분과, 이상한 부분은, 겜잘알 개발자가 만들고 있던 것을, 이상한 성향 가진 사람들이 멋대로 유린한 결과 아닌가 싶네요. 어바우드도 뭐...아트 디렉터가 하는 꼴을 봐선 기대를 안 하는 것이 나을 듯 싶더군요.

혹시 제노블 3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초반에 그냥 밋밋하니 느릿하게 평타때리다 스킬 띡 쓰고 다시 느릿하게 평타만 반복하니 너무 재미없더라고요 나중에 파티원 모으고 스킬로 연계기 스턴 아크로 극딜 넣는 시스템 열릴때쯤부터 재미붙여서 엔딩까지 쭉 간거같은데 거기까지 도달하는게 고비인 작품같습니다ㅋㅋ 중간중간 이동중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면 광활한 초원, 낮과 밤마다 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을 보면서 재밌게 즐긴거같네요

리뷰 감상하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퍼즐 장치자체는 1차원적이고 직관적이지만 퍼즐의 심도깊은 활용을 요구한다는 점은 게임하는 내내 느꼈던 감상이였는데 그 부분을 직접 리뷰로 들으니 인상적이였습니다. 허나, 맵이 복잡하고 길찾기부분이 개개인마다 단점으로 여겨질 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게임을 즐길 추가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는 단지 퍼즐만 즐비하게 있지 않고 다른 대상 간에 상호작용하는 내러티브적 컨텐츠가 있습니다. 만약 퍼즐들의 위치가 너무 가깝거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었다면 게임에 내러티브적 컨텐츠는 구지 찾거나 하지 않는 이상 퍼즐만 놓여져있는 다소 딱딱한 게임이 될 수 있었지만 탈로스 법칙2는 맵구석구석 놓여있는 퍼즐을 찾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추가요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여지를 주었고 이로써 작품 세계관에 빠져들게하며 퍼즐 이외에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나름 중요한 장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맵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지만 돌아다니면서 생길 지루함을 맵의 장엄하고 몽환적인 경관으로 지루하지않게 커버해주었기에 이러한 점이 어쩌면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앞으로 나올 신게임에나 필요로한 인핸스 모드 아닐가요? 사놓고 엔딩 안본게임도 많은데, 엔딩본 게임을 다시할 여유&이유는 없을듯요... 플스6가 당분간 나오지 않는이상, 프로구매도 나쁘진 않을듯요

솔직히 프로 산거 조금 돈아깝네요 노멀 두고 pc 고사양한대 두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뭐 PS4 시절에도 계속 노말로 게임했어도 전혀 지장없었다. 이번에도 계속 노말로 간다ㅋㅋ 작년 11월에 스파이더맨 에디션 세일할때 샀음.

독점작 단 1개도 없는데..가격이 싸야지..130만원이면 4070티슈와 7500F 새걸로 맞추는데....6700XT, 성능 플5 프로보다 2.5배 프레임 더 잘나옴

이건 소비자 기만수준인데 이걸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가 궁금하네

소니 양심이 있다면 두배가격에 맞게 두배성능 턱밑까진 맞춰서 팔아야죠 ㅠㅠ 멍청이들이네요 말씀대로 80만원대가 적절해 보입니다

13:18 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 2시간 동안 즐기다 저장 깜빡했는데 갑자기 정전됬을때 열받음은..

정신차려! 니 바이오웨어는 원래 저랬어!!!

우리나라 대다수가 개 멍청한 놈들이 PC가 게임을 망쳤다고 PC망무새 ㅇㅈㄹ함 ㅈ나 재미없고 못만든 게임에 PC를 지 쪼대로 해석한 멍청한 제작진 떄문에 망한건데 PC가 무슨 ㅈ나 나쁜 사회악적으 몰아감 차별하지 말자가 나쁜말인가? 그걸 지들 유리한것만 골라쓰는 새끼들이 나쁜거지 예로 콘코드가 캐릭터가 예쁘게 나왔다고 흥할게임이었냐고 몇달더 버티다 스카이림 폴아웃 모드로 갔거나 폰X브로 갔겠지

프로를 구매하고 지금도 사용중인 입장에서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노멀/슬림 PS5에서 해상도옵션으로 4K 60fps로 플레이하지 못했던 게임들을, 프로에서는 60fps로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단언할 수 있어요. 프로에는 그정도의 퍼포먼스가 없습니다. 오브젝트와 상호동작이 많은 게임들, 그에 더해 오픈월드라면 아마 기존 노멀/슬림과는 더욱 차이가 없을 겁니다. GPU의 영역과 CPU의 영역은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등급간 판매가의 차액만큼 성능향상을 기대하시는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차액의 반값도 하지 못한다고 단언하겠습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문제 그 가격이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겠어요 소프트 웨어가 지원을 해야 100% 성능을 발휘할텐데 아직 아님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지금 ps5에서 품질우선모드가 1920x1080으로 고정이더라구요 혹시 pro에서는 4k로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오.... 게임에 대한 오랜 경험과 지식, 통찰력.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

애초에 내러티브가 개판이고 게임플레이도 과거의 드래곤 에이지와는 전혀 다른 액션게임이기때문에 드래곤 에이지라는 IP가 아니더라도 전혀 상관없었을 게임. 그러나 바이오웨어가 근래 내놓은 게임이 죄다 망해서 반등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드래곤 에이지라는 유명 IP의 힘을 빌려서 억지로 만든 티가 역력. 그러나 그 유명IP라는 이점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래곤 에이지라는 IP를 기억하는 과거의 기억들이 존재하는 유저들의 동의가 일차적으로 필요한데 이 게임은 그 과거의 기억들이 있는 유저들의 동의를 받기 어렵게 게임을 만듦.드래곤 에이지를 추억하는 유저들은 요즘 흔해빠진 액션게임을 원하는 것이 아닌데 바이오웨어는 드래곤 에이지라는 희소성있는 IP를 흔해빠진 액션게임으로 만들었고 거기에다 PC질까지 했으니 원래의 드래곤 에이지 팬들한테 외면을 당했고 원래의 드래곤 에이지 팬들이 이 게임을 외면하니 그들이 끌어줘야 이 게임에 유입될 드래곤 에이지 IP를 모르는 신규 유저들은 이게임을 접해볼 기회마저 적어짐. 긍정적으로 이슈가 되기는 커녕 PC떡질겜이네 근본을 잊은 게임이네 부정적 평가만 늘어나는 게임을 누가 자기 돈주고 하나.

프로 전용 게임이 나오면 5는 끝남… 지금사냐 나중에 사냐의 문제일 뿐 .. ㅋㅋㅋ 나중에 또 가격 올랐다고 찡찡 거릴게 눈에 보임… 여유되면 사는거고, 없으면 그때가서 욕하면서 사면 되는거고 ㅋㅋ

베일가드 쉴드치는 의견중에 가장 황당했던 말이, 역대 최고의 드래곤 에이지 이 소리에 상대할 가치조차 못 느꼈네요.

플스5노멀/프로 동일장면을 한화면에 2분할해서 보여줬으면 좀더 명확한 비교가 가능했을텐데 아쉽군요

ㅋㅋㅋㅋ 이딴걸 살바에 데스트탑 살듯

기존 노멀 ps5가 플스방송 직접송출이 1090p 60fps 가 최대인데 pro가 2k 송출이 되었으면 좋았으련만….

잘먹겠습니다🙂

130만원 그거면 예전 티몬 시절에 깡성능 2배 가까이 차이나는 4080 super 특가로 구입할 가격인데 그돈을 내고 30프레임으로 해야한다는 옵션이 있는거 자체가 제일 괘씸하다고 생각함.. 그게 있다는건 저화질 60프레임으로 해야한다는거잖아? 오 쉣...

개인적으로 요즘 고사양 그래픽카드만도 100만, 그이상은 2-300만원대 하는데.. 다음 세대 플스가 최소 3-4년 이후에 나올테니 그때까지 프로 하나로 쭈욱 즐길수있으니까 투자대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시전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비싸고 성능차이도 별로 없다고 억지로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은 PS4 프로때처럼 꾸준히 잘팔리는중이죠. ㅎㅎ 내년부터 출시하는 AAA급 타이틀은 노말과 비교하여 현재 인핸스 모드보다 해상도나 프레임면에서 차별화가 더 클겁니다.

그래픽업으로만 생각하면 솔직히 xsx 사는게 나을 것 같네요

확실히 좋아지긴 했는데, 120만원은 에바

PS5 Pro : 치아라 고마 ㅡㅡ

난 막눈이라 뭐가 다른지 몰겠다

역체감했을때가 진가가 느껴지실텐데

강추임.. 1과 2를 하고 3을 하고 3DLC를 하면 감동 극대화..

너무 공감... 씹덕취향이라 매력적이긴한데 너무 편의성이 최악이다.... ㅋㅋㅋㅋ

품절?ㅋㅋ 일본애들 특징이지 거짓말ㅋㅋ 디스크는 수익부족하다 이거지.. 이 돈이면 4060 데스크탑에 모니터까지 괜찮은거뽑는수준인데ㅋㅋ이해안되는 1인

조만간 디스크 버전마져 없애면서 진정한 개돼지를 만들것내. 다양성이 사라지는 순간 독재자는 나오고 독재자는 이미 매물된 개돼지들에 목줄을 채우는 작업을 먼저하지. 디스크 버전없애고 디지털 버전으로 체제 구축하고 뽑기나 아바타등 과금요소 집어 넣고 등골빼먹기.

난 왜 ps5가 더 프레임이 더 안정적으로 보일까요?? 특히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프로의 가격은 어느정도 예상 했던지라 시기 적절히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분명 가격면에서 비판하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차세대가 아닌 보급형이 아닌 고급형으로 나온거라 보면 될거같음 거기다 개인적 생각으론 만족함 현재 인핸드스가 뚜렷히 뭐가 없지만 후에 시간이 지나면 기대는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노말도 있고 고급형인 프로도 있으니 개인의 상황에 맞게 구매하면 될일 근데 프로를 찬양이니 뭐니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경솔함

전 똥손에 똥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ps4로 해도 충분하더군요. 사실 눈높이 안높이면 만족도가 다 커져요~ 물론 더 좋은거 찾고 더 높으거 찾으면 그 때부터는 역체감으로 안좋아 지는건 사실이죠.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전반적인 그래픽이 업글되고, 뭔가 폭파 많은 지역에서 조금 덜 끊기는거 말곤...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스5에서 완벽했기에 패치해도 못느낄거같고, 근데 dlc나옴 해봐야죠. 알렌 웨이크2를 했는데 실망이네요. 60프레임을 못잡는... 겨우 끝내서 지워버림

2030년 하반기 출시될 ps6 사야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플5 유저는 넘어갈 이유가 없는데ㅋㅋ 프로전용으로 풀어준 게임도 이미 다 했던 게임들이고 그렇다고 독점작이 지금 많이나온것도 그리고 나올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플스 홀수기종 거르는건 점점 과학으로 가는듯?

아니 umpc에선 1년전부터 리모트를 120프레임 지원해줬는데 4k로 60프레임을 해야함? 난 4k보다 플hd 120 프레임이 좋던데 포탈은 60프레임 고정이라 없애버림

이걸 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매니아로써 한마디 한다면 소니왈 : 호구들아 빨리 사 콩고기 만회 해야 된다고 ㅠ.ㅠ

너무 기대가 컸던걸까..

블본리마스터나 도그마2가출시됏다면 프로진즉에삿을것이엇다

어쨌든 사고 안사고는 본인 마음. 근데 산 사람을 호구 취급 하면서 정신나간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사고 싶은데 돈 없어서 못사는것 처럼 보임. 반대로 진심어린 비판에 돈없어서 못사는 그지 취급하는 것도 긁혀서 호구가 아니라고 발악하는것 처럼 보임. 김나박이 두고 누가 노래 더 잘하나 싸우는 붕시니들 같음.

소니는 게임회사가 아니야 가전제품으로 세계를 압도하던 시절에도 창렬한 가격때문에 망했다 그래도 가전시절에는 압도적인 기술이라도 있었지만 플스는 기술도 없이 가격만 갈긴다 닌텐도처럼 10개에서 20개는 확실한 자체 독점작을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야 나의 소니 콘솔은 여기가 끝인거같다 마지막 숨통을 닌텐도가 살릴것인가 아니면 콘솔의 종말을 겪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