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으로 테이프가 늘어질때 까지 들었던 나의 최애곡..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진다. 심장터질듯 사랑했던 나의 첫사랑 잘지내고 있니? 난 아주 아주 가끔 생각해 애송이들같이 어리숙했지만 풋풋해던 우리의 학창시절을..
@푸하라가니9 күн бұрын
2025에도 듣고있어요
@changsungkim692810 күн бұрын
2025년 듣는 나~~^^ 건축학개론을 보고
@규태-s6p10 күн бұрын
2025.. 손 조금만 들어줘요..
@juliajang992711 күн бұрын
약학대 95학번 입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그때 그 감성
@leesokwang11 күн бұрын
2025년도에는?
@yeS2-g5d12 күн бұрын
wow
@내마음대로산다-v1h16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수지가 맡은 배역이 화냥년이란 것만 기억남
@권용석-j4w21 күн бұрын
2025 년 듣는분 건강하세요
@상도-w2b11 күн бұрын
선생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hellenesFORever24 күн бұрын
Came here due to architecture 101...
@김애셋클럽26 күн бұрын
으아.~~~
@긴꼬리벵에돔-r3y29 күн бұрын
젊음은 참 아름답다. 인생의 여름.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할수 없다. 문득 내가 대학교 1학년때 4학년 선배의 말이 생각난다. 죽도록 공부해보고. 죽도록 놀아보고. 죽도록 사랑해봐라. 불행이도 난 1가지도 해보지 못했다. 내가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꼭 한가지는 해보고 싶다.
@jaylee77777Ай бұрын
저배경속 96년 경희대 와 개포동 그리고 복학후 실제 주인공 한가인이 신입생으로 관광대 입학해 난리법석이던 그 시절이 생생히기억나는데...
@김동우-x5s9rАй бұрын
25년 1월 6일
@고민중-t5pАй бұрын
2025년 듣는분 손
@최동혁-m4zАй бұрын
내생애 최고의 영화~ 내시절을 대변해주는~
@박상민-j2p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빨리 가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러독Ай бұрын
명곡은 계속 찾게 됩니다
@lllliiillllililiIIlАй бұрын
영상 시적에 삐~~~~ 소리는 왜 넣은건가?
@jungdo3533Ай бұрын
안좋게 끝나도 잊으려해도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이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까? ....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면 아마
@what-tube0Ай бұрын
시세차익이랑 전혀 관계없는
@sigmaKim-yt6ewАй бұрын
2024년 또 들으러 웟어요
@프로박-y6wАй бұрын
미친노래에 미친영화...감성 터지는 영화.. 우리는 누군가에게 첫사랑 이었을까..이영화 끝부분 서로의 전리품? 을 교환하는 장면을 보면서 일본 러브레터와 묘하게 닮았다..
@knupewАй бұрын
한창 젊은 친구가 잘가게 가는길 평안하고......
@민민민민-e3k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듣는분?
@jaemyunglee9741Ай бұрын
서동욱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radNortonАй бұрын
불안하고 강렬하고 ...... 20대의 뜨거운사랑 . 첫 시작의 설렘도 폭발적이고 , 헤어짐도 폭발적이었던 시절
@독수리-g6oАй бұрын
95년도 신입때가 생각나네요
@sookim-ko1kiАй бұрын
제 나이와 비슷한데, 벌써 이별을 하시다니요! 저도 건축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건설업 대표를 하고 있어서 기억의 습작 및 건축학개론을 너무 감동적으로 마음속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약30년전 가우디 작품을 모형제작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작년에 스페인에 가서 가우디 작품을 볼때의 그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홍길동-e5lАй бұрын
9999년에도 듣고 있어요 삐리리
@NAVI_RGB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epe123-w1pАй бұрын
수지미워
@JAEWONSHIN-l1e22 күн бұрын
수지 시로😢
@naim5020Ай бұрын
쾍신 주작용
@구루구루-w7jАй бұрын
저 시절의 감성...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나이. 어려도 삶이 힘들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사실 지나고 나면 모든게 그때만큼 괴로운 일들은 얼마 없으니 좋은 추억들 남기고 즐기면서 20대들 보내길. RIP
@Cocckr20331Ай бұрын
눈물나네 내나이 어느덧 48 대학교 입학하고 찾아온 첫사랑 당시에는 아무런 감정을 들키기 싫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있었던것만으로 소중한 추억이었다는 사실이 ㅠㅠ 그때는 나도 참 젋고 풋풋했는데 시간은 참 짧고 소중한것 같다😂
@uncle_nextdoorАй бұрын
다좋은데...아무리 생각해도 배수지랑 한가인이 같은 인물이라고 우기는건 쫌아니지않나??? ㅉㅉㅉ
@AnnaS-rg7loАй бұрын
나이들었다고 느끼는게 동시대 좋아했던 가수들이 떠나갈때이다..조지마이클, 김동욱등등...
@clio010506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ntifragile7Ай бұрын
서동욱 님, 당신 노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ok-hn5glАй бұрын
서동욱님,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ddiepark1587Ай бұрын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나 또한 반짝이던 빛나는 날들이 있었다. 문득문득 잊고 지낸 지난날들에 감사하며. p.s. 참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혜리-d2zАй бұрын
내가 지은 집은 얼마나 당신에 의마가 될지는 모르지마 벳장이 같은 사람하고는 절대는
@최고최고-l5hАй бұрын
수연이랑 그때그곳갔었지... 지금은 올수없는 현실에 너무슬프네요... 왜그렇게 갔니...
@나인티나인-y3vАй бұрын
서동욱 형 편히 가시길... 2000년 초반 그 시절 추억.감성을 기억하고 느꼈던것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