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ws4um 버파보다 철권이였는데. ㅠㅠ 1부터 진심 5 6 뛰어넘고..이후 이게 격게임인지..mmorpg인지...이팩트 떡칠에 눈이 아프고.. 내가 지금 뭘하는지 정신이 없어요..ㅜㅜ 격게임에 시간이 걸려도 심리와 쪼는맛 있어야 하는데..
@가오까이꺼2 сағат бұрын
게섯거라 이런... 노인같은표현자제좀...
@アトラス-k1g2 сағат бұрын
철권 vs 버파 게임은 언제쯤 나올려나
@Silver_Yull2 сағат бұрын
버파는 나올때 마다 그래픽에 압도 되는 느낌을 받곤 했었는데...부디 잘 만들어져 나왔으면 좋겠네요.
@평생브론즈-r7z2 сағат бұрын
버파는 재미가 없다가 최우선이지 소울칼리버보다 못한게 버파같음
@김재환-i1g2 сағат бұрын
아키라꼬마 이게라우 한국인은이미 버파 종주국이었았다
@jhp98032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가드 버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존에 스틱으로 가드하던 방식과 달라서 어려운 감이 있는데가 커맨드가 비교적 기존 격투게임과 다른 편이고 복잡한 입력도 있고 타이밍도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격투 게임에 비하면 단순한 조작 시스템이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게임 매거진을 만들고 싶다면, 예전부터도 느낀건데, 조사의 깊이와 정확성을 더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wwl8803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영상을 보면서 의아했던게, 버파는 당대 격겜 중에서도 시쳇말로 고수용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어려운 게임으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조작이 쉽다고 하니 내가 아는 버파를 말하는게 맞나 싶긴 하더군요. 버튼의 배열이 단순화되고 직관적이 된 대신, 당시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프레임 단위로 정확한 커맨드를 입력해야만, 연계기가 작동했는데..
버파가 근본이었다 버파하는시절 철권은 구려서 안하다보니 시기를 놓쳤고 요즘 철권은 칼부림이 난무한데 진정한 격투의 게임을 하고싶다
@dropkick1273 сағат бұрын
플스5 로 나오겠죠 ??
@원-g2y3 сағат бұрын
붕격운신쌍호장
@TR-ub2bd3 сағат бұрын
이영상의 핵심은 방어와 스탭 같음. 단순 모델링 그래픽보단 상호작용하는 방어와 바닥을 미끄러지듯밟는 게임캐릭터같은 스텝이 아니라 진짜 사람처럼 디딤발과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진짜 싸움같은 모션이 압권임.
@TheSpacePopcorn3 сағат бұрын
붕격 운신 쌍호장! 이건 꼭 살려줘라!
@seo-x9p3 сағат бұрын
조작이 어려운게 매력인데 약간 아쉽다
@user-lc4ze4iv6j3 сағат бұрын
오, 확실히 철권하고도 다르고 스파하고도 움직임이 다르네. 게다가 용과 같이 스튜디오라니, 기대된다.
@안녕고래-s5k3 сағат бұрын
5로도 게임 충분히 돌아가는데 굳이 프로 살 필요는 없고... 6나오면 6사려고 존버중... 굳이 프로 샀다가 나중에 6나오면 또 사면 낭비지....
@ww-gf8xh3 сағат бұрын
흠... 게임 재미와 별개로 IP자체부터 밀리긴 하는 것 같네요... 스트리트 파이터나 철권은 캐릭터마다 스토리도 있고, 예전에는 애니나 만화책으로도 나왔던 게 인기를 확장하는 데 큰 몫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공개 영상에서 보여준 퀄리티는 좀더 리얼한 격투게임처럼 보이는 게 큰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김영진-u8h3 сағат бұрын
단순한 버튼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쓰면서 리얼리티를 강조해야 할게 버파의 갈길임. 초보와 고수 차이는. 알수 없는 게임이 진짜 버파다.
@dfgdfgd9sg934 сағат бұрын
철권 - 개억지 받아주는 겜 스파 - 하루종일 밑중발 펜싱 겜 이제 버파가 마지막 희망이다
@실제사건채널4 сағат бұрын
다 좋은데.. 특별기술 쓸때 캐릭터 줌인 좀 하지마.. 집중이 떨어져... 오글거리고..
@쩡헬스4 сағат бұрын
대전격투게임이 많이 어렵긴 함.스파나 철권이나 킹오파나 제일 신경 쓰는게 신규 유입인데 입문 쉽게 난이도를 낮추자니 기존 고인물 팬층의 반발이 두렵고 너무 고인물 위주로 맞춰주면 신규유저가 입문 했다가 애기 손목 비틀기에 다 나가 떨어짐.버파가 조작 난이도 높은걸로 아는데 과연 뉴비들을 모을수 있을지 아니면 결국 그들만의 게임이 될지
@Amber-to1zs4 сағат бұрын
버파 헤리티지가 너무 미약해서 신작 취급인데 쟁쟁한 격투겜들을 뚫고 자리잡는건 불가능할듯 용과같이 키류 같은 캐랙터 끌어모아서 캐랙터로 쇼부봐야할듯
@omega_film4 сағат бұрын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라이트한 유저들인데 그 유저들이 버파는 이래이래해서 접근하기 너무 어렵다라고 하고 있는데, 고인물들은 아득바득 '니네는 틀렸다, 이 게임은 존나 쩌는데 기판가격이 비싸고 니네들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런거다'라며 쉴드를 치고 있는거 보니 제작사나 팬보이들이나 앞으로도 한결같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게임이 어렵고 기판이 비싸더라도 재미가 있어서 흥행이 보장이 되어봐라. 업자들도 사오지 말라고 해도 나서서 사온다.
@mtnet3504 сағат бұрын
님은 버파2가 우리나라에서도 대히트 쳤을때 이 세상에 없었나봐요. 님 써놓은게 예전에 통신때 철권빠들이 버파 공격할때 하는 얘기들이었는데.
@omega_film4 сағат бұрын
@@mtnet350 물론 잘 만든 게임이어서 센세이셔널했던 것은 알고 있죠. 그런데 그것이 벌써 30년 전 일입니다. 세상도 변하고 게이머들의 성향도 변하는데 그런 점을 염두해두고 게임을 개발하고 팬들도 게임의 저변이 확대대길 바래야하는데 그렇지 못 하는게 안타까운 겁니다. 게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얘기했다고 '니들이 뭘 알아? 너 철권빠지?' 하는 팬들도 꼴보기 싫구요. 버파 비판하면 철권팬인가요? 굳이 제 성향을 말하자면 두 게임 다 팬은 아니지만 버파쪽이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핀토4 сағат бұрын
버파를 오래 해온사람인데요 버파가 흥하지못한 가장 큰 이유는 비싸서가 맞아요.. 그덕에 철권이 전세계 오락실에 다 침투했거든요. 흥행이고뭐고 과하게 비쌌어요. 압구정에 유명한 버파성지는 직접 수입해오기도했고...
@쩡헬스4 сағат бұрын
격겜이 점점 힘이 많이 빠지고 하는 사람만 하는지라 신규 라이트 유저를 모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뉴비 친화적으로 내면 기존 팬보이들이 난리 치기 때문에 많이 힘들지 않을지.요즘 세월에는 입문 난이도 높고 고인물 많으면 그냥 찍먹하고 접고 딴거 하면 그만인지라
@Realbard4853 сағат бұрын
쉽게 바꾸긴 어렵겠죠. VF1부터 그 시스템을 근간으로 발전시켜왔으니.. 철권이나 스파가 레버가드를 버리고 버튼가드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 만큼이나 상상이 안 되네요. 예전에 DoA에서였나.. 버튼/레버가드 병용 시도한 적 있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