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레데리2가 가장 기억에 남음 엔딩을 맞이했을때 동행이 끝난 그 먹먹함과 여운은 아직도 안잊혀짐
@이게1불낙이야25 күн бұрын
레데리2 만큼 디테일하고 스토리에 몰입 수준이 아닌 내 자신이 아서모건이 된다는 점.. 리얼 갓...
@genosaurer852025 күн бұрын
유비 마지막 수작 오디세이 이 게임 이후로 밥값하는 개발자들 다 탈주했다죠..
@jewalrycase741325 күн бұрын
스카이림, 게임 그 이상, 이후 10년 후에도 유저와 모드커뮤니티가 살아있을 거 같은 여러모로 전설인 게임
@st_fu85024 күн бұрын
10년 뒤에도 유저들이 전혀 몰랐던 컨텐츠가 발굴되는 게임은 스카이림밖에 없음
@Donkwang25 күн бұрын
아캄시티는 엔딩만 보고 다른 부가퀘스트는 즐기지 못했지만 재미있게했고 위쳐3는 현재 재밋게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ㅎㅎ 늦게 알았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potdori25 күн бұрын
레데리2 ㄹㅇ띵작
@쟈비스-i2e24 күн бұрын
플스2 부터 게임했던 어느덧 아재게이머인데 플스4로했던 전세대 게임이지만 레데리2가 플5 포함 최고 그래픽 현실감 스토리 광할함 모두 최고였죠
@김용범-b2g25 күн бұрын
고스트 오브 스시마. 사펑 2077. 호라이즌 1.2..데이즈곤 등이요..
@legend713525 күн бұрын
젤다 야생의 숨결, 왕국의 눈물 진짜 흠잡을 곳 없는 인생게임
@박준영-u7f25 күн бұрын
소신 발언하자면, 베데스다식 오픈월드는 반쪽짜리 오픈월드라고 생각합니다. 집, 상점, 퀘스트 구역, 던전 간 이동 시마다 로딩 화면이 등장해, 실제로 하나의 연결된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사라져 게임의 몰입감을 크게 해칩니다. 폴아웃3와 스카이림은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이런 단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폴아웃4와 스타필드는 충분한 기술력이 있었음에도 같은 구조를 반복하며 개선하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특히 스타필드는 우주 탐사를 표방하면서도, 착륙이나 이륙 같은 핵심적인 순간조차 버튼 클릭과 로딩 화면으로 처리되어, "살아있는 우주"라는 비전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베데스다식 오픈월드는 방대한 세계를 제공하지만, 이동의 단절감과 반복적인 로딩이 몰입을 방해하며, 진정한 오픈월드로서의 완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베데스다가 여전히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실망스럽습니다.
@jacobzeon92125 күн бұрын
베데스다는 소비해주면 안 됨. ui조차 한글화 안 해줌. 어느 순간 깨달음. 한국인이 베데스다 소비해주는건 호구라고.
@러시안블루-y5m23 күн бұрын
위 영상에 나온것 한정으로는 위쳐3를 뽑겠습니다 ㅋㅋ 레데리도 있었음 그것도 고민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ㅋㅋ
@guymanitoba334725 күн бұрын
저도 젤다가 최고였음 멀티나 코옵이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그외 오픈월드 설계자체는 유비겜들이 좋았어요 게임성이 문제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