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면 갈때 걱정되는게 내가 죽는게 아니라 내가 죽을 때 주변 사람들이 슬퍼 하는게 걱정되는데 그럴땐 한번 울어주던지 웃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하네요. 내가 죽어도 그냥 일상적으로 사는데 한번만 울든웃든 한번만 해주면 좋네요. 내 욕심입니다. 일찍가든 늦게가든 자신이 고통없이 자연스럽게 가면 좋은겁니다. 자살은 하지맙시다. 이건 옆에 있는 사람에겐 힘든 마음을 주는 것이니 살때까지 살아봅시다
@BATMAN-ym8ftСағат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후야-m9tСағат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미리내-b7m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하세요.
@dovefat486Сағат бұрын
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다 타고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이 많이 힘들더라도 그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사람 중에서도 잘사는 사람이 있는 거 보면, 타고난 기질 차이 같습니다
@michellepark35292 сағат бұрын
존경하는 우리 법륜 스님~ 이 법문 동영상을 한 100 번도 넘게 들은거같아요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기!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 마음이 훨씬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
@그린사파이어y5w3 сағат бұрын
누가 다제사를 안드려요 집안 내력이지요 뉴스에 나오는건 일부죠 도대체 왜이렇게 질문이 이상하지
@그린사파이어y5w3 сағат бұрын
이여아분,왜이렇게 질문이,웃겨 질문자의 태도도 기분나쁘구요
@삼교비3 сағат бұрын
아참 기침 아줌마땜에 집중 안되네요
@rainynoon4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힘든 것도 지나고나면 별거 아닙니다. 사람 사는게 행복입니다. 인생 행복이 정말 많아요.. 제발 주변 상황때문에 괴로워 하지마시길.. 일하고 살아가는 중에도 행복한게 많습니다❤
러시아도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남북통일을 원하지 안는다고한다 남북통일이 그들에게 득이없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남북이 화합하지안는한 통일은어렵다
@spqwmnbvlp5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님 입장에서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셨겠지만 이번 스님 법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도 너무나 놀라고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연자님 얘기를 들으면 나를 포함한 일반대중은 대부분 그 어머니와 남동생이 참 이상하고 옳지 못하다고 평하며 사연자는 착한 딸이라고 평가해왔을 겁니다. 그런데 관점을 전혀 다르게 보시는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들면서 우리나라의 쓸데없는 갈등의 근본 원인이 나이가 스물 넘으면 독립해야 한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주입하지 못한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무살 넘으면 각자 완전히 독립해서 살아야 하고 다른 성인 형제들과 부모와의 관계에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왔다면 이렇게 까지 집집마다 갈등이 심해지진 않았을 것 같네요. 저는 스님 말씀 듣고 번개 맞은 듯 놀란 후에 말씀해주신 대로 완전히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니 많은 짐이 내려지고 정리가 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무얼 더 많이 주었던 말든, 아들들에게만 집을 사주고도 대접을 하나도 못받던 말던 그것은 어머니와 오빠들과의 관계라 생각하니 딱 정리가 되었습니다. 왜 돈을 그렇게 아껴 쓰면서 아들들 집을 사주고도 그렇게 대접도 못받느냐고 내가 어머니께 따지고 오빠들에게 따진들 그 누구에게도 하나도 이익되는 일이 아님이 너무도 빤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미 속이 상해있을 어머니께도 보탬이 안되고 오빠들하고도 사이 나빠져서 득이 될 일도 하나도 없는 일이란 것이 자명해졌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아무 보상을 바라지 않고 도와드릴 수 있는 만큼 도와드리면 되고, 다른 형제자매들이 엄마께 잘하든 못하든 일체 관여를 안하니 많은 문제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찬희-t4d5 сағат бұрын
찰나찰나 알아차림 연습연습 합니다
@물의마스터5 сағат бұрын
금쪽이들이 이걸 보았으면 좋겠어요.
@mnbvcxzjqk81985 сағат бұрын
웬수가 집구석에 있다더니. ....
@사계절-x2u5 сағат бұрын
와... 저는 몇년째 맥주를 못끊어서 고민이거든여... 찰라 찰라 알아차릴뿐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술은 일절 안마시고 운동을 좋아하던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김태현-j3t6 сағат бұрын
11:42
@jinijini2836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하는 **야.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렴 사랑한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qy6ml1tg5b7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들 힘들다 역시 국결뿐이네
@불멸의짱에게7 сағат бұрын
다 돌이켜보면 좋은일이였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Ycmjg371437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감동입니다
@eddie9771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란이-l4j7 сағат бұрын
정답 인물 안보고 결혼한 내친구 대박...
@mixducklove7 сағат бұрын
어쩜 저렇게 못 알아들어....하 답답해
@조윤경-x5u7 сағат бұрын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조윤경-x5u8 сағат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누구탓을 하리요 내탓을 해야 모든것이 편합니다--
@주접이-u5g8 сағат бұрын
알아차려도 안되요ㅜㅜ
@해리파파8 сағат бұрын
4년전 정년퇴직해습니다. 교사 누구든지 그런 고민의 경험이 있지요. 10년정도 했으면 교직을 잘 알고 있으니 거기에 맞게 노력을 하는것이 가장 바른 선택이라 생각이 됩니다. 조금씩 나아지면 상승작용으로 행복한 교직생활이 될 것입니다. 1.학생들과 좋은 관계유지 2.철저한 교재연구로 준비된 즐거운 수업
@18족8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myunghee8248 сағат бұрын
다만 알아차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3의 길 편안합니다~
@amy-wv7tm8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신랑은 시어머니가 저를 미워하니 시댁은 자기 혼자 다녀오고 하다가 지금은 시어머니가 제욕을 계속하시니 신랑도 듣기싫어서 신랑도 시댁발길 끊었어요 ㅜ
@시크릿-w7l9 сағат бұрын
상대의 말에 기분 나쁠때마다 "다 상대는 자기 기분대로 얘기한다"~마음에 새겨야겠네요.
@tgam83749 сағат бұрын
덜까먹는것도 많이까먹는거보다는 나은것이다. 가족이 괴로워하면 나도 따라 괴로워만 말고 힘을 내서 힘을 주자
@이우주-b5d9 сағат бұрын
정신 세계가 이상 해서 먹는데요 진짜 한공간에 있는게 힘들어요 사람 고쳐쓸수 없더라고요 36년차 개고생 답이 없어요 마음 비우고 ~~~ 이 강의듣고 위로가 되었고 기준을 잡고 살아가네요 감사 합니다~~~❤
@권상균-e8v9 сағат бұрын
담배를 줄이는게 가장좋은데,실상은 줄이는게 끊는거보다더어려워,담배대신 커피를자꾸마시면서 18년동안 안피움(34살부터52세까지)
@정소희-f9q9 сағат бұрын
동생들 받을복 누나가 다 받길 바랍니다. 마음속으로는 고마우면서 표현못하고 있을거예요. 이제 더이상 애쓰지말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