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수천 리 길을 걸어 한 마디를 듣고자 했던 그 옛적의 행각 선사들처럼 마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 5:09 감사합니다 🙏🏻
@이산-q7e3 сағат бұрын
생각은 깊이 자체가 없는 평면 일 뿐이다. <깊은 생각>이라는 것은, 넖이가 좀 넓어졋을 뿐이지, 깊이가 생긴 것은 아니다. 생각의 깊이는...성령,그리스도,성품을 말한다
@hanmasha5949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 영이 이미 당신을 경험하며 여헹중입니다~ 6:26
@이산-q7e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되어가는 이 길에서...
@임선화-i5dКүн бұрын
영과자신을 동일시하라
@hanmasha59492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찾으려는 나는 거꾸로 보는 나, 주시하는 나입니다. 스스로 보여질 수 없는 이 ‘보는 자’는 누구인가, 또는 무엇인가? 수행의 시작점.. 2:20
@임선화-i5d2 күн бұрын
보는자는없다 "봄"만이 존재한다
@임선화-i5d2 күн бұрын
그대가 보는것이아니다 보는것은 의식이다
@이산-q7e2 күн бұрын
그대가 <그것>이다.
@mccho12142 күн бұрын
망상만 사라지면 그대로가 깨달음
@임선화-i5d3 күн бұрын
중생이 이병을 앓는다면 이미 중생이아니다!!
@임선화-i5d3 күн бұрын
멀찌감치 떨어져 캐릭터를 갖고놀아라
@임선화-i5d3 күн бұрын
수행도 수행하는자도 연기현상일뿐 ? 적자는 어데도 없다
@임선화-i5d3 күн бұрын
해탈한자가 남아있는한 알곡은 커녕 쭉정이만 날린다
@hanmasha59493 күн бұрын
얼굴이 없어서 씻으려 해도 씻을 수가 없다. 0:41
@hanmasha59493 күн бұрын
찾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다. 7:16
@이산-q7e3 күн бұрын
씻을 얼굴이 없는 것이 수행이다.
@중산-z2o4 күн бұрын
자신에게 쌓여진 장애를 덜어내면 보이는 것.
@hanmasha59494 күн бұрын
그대의 세계는 상상물들의 세계입니다. 그대의 세계 안에서 그대는 진실로 혼자이며 그대가 삶이라고 착각하는 변화무쌍한 꿈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이산-q7e4 күн бұрын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못하는가>... 가 훨씬 더 중요하다.
@hanmasha59494 күн бұрын
바깥을 조사한다는 것은 안쪽을 더 잘 찾기 위해 바깥을 허무는 방법입니다. 불교식으로는 연기밥이라고 말합니다. 5:47
@hanmasha59494 күн бұрын
의식 수준의 힘 💪💪💪 내면으로 들어가는 힘. 안으로 들어가는 힘.
@이산-q7e5 күн бұрын
내가 알고 잇는..<나라는 것>은.. 그저 단순히 <나의 생각>일 뿐이다.
@중산-z2o5 күн бұрын
내가 지각하는 환은 에고가 만든 왜곡된 자아상입니다.
@중산-z2o5 күн бұрын
정직한 관찰만이 관조의 능력을 키웁니다.
@임선화-i5d5 күн бұрын
신의외출
@hanmasha59496 күн бұрын
뼈아픈 관찰만이 진정한 관조입니다. 6:21
@이산-q7e6 күн бұрын
나라는 에고 없이는...나가 없는, 하나님을 결코 인지할 수 없다.
@hanmasha59497 күн бұрын
당신 밥그릇에 왜 내 손을 얹어야 합니까? 4:40
@hanmasha59497 күн бұрын
티끌 하나라도 네 눈에 놓여지면 너는 모든 것들을 못 보게 할 것이다. 0:39
@이산-q7e7 күн бұрын
니가 그니라.
@hanmasha59497 күн бұрын
진리를 알면 행동해야 합니다. 4:23
@이산-q7e8 күн бұрын
나는 한낱 <몸뚱이>가 아니라...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의식 즉 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라..요한4.
@miraclevictory8 күн бұрын
😊
@outsiderkr66818 күн бұрын
나도 한마디 : 깨달음을 구하는 이 사람은, 누가 되었든, 절대로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지만. 부처 그 사람이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영상의 말과 댓글에 적은 저의 말들은 사람을 설레게 하는 절묘한 시 와 같은 문구이지만, 이것은 차라리 하나의 엔터테인먼트에 불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말들은 듣고 잠시 기분 좋은 수는 있지만, 절대로 진지한 질문과 진지한 대답을 통해서 바른 길로 사람을 인도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에 대한 욕망은 보이는데, 사람들에 대한 애정은 전혀 찾아 불 수 없다는 것이 불교나 기타 경전을 인용하는 분들의 특징입니다. 나는 여기까지 와 있다라고 자랑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살 것인데. 이것을 외면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이기주의 적인지 알 수 있고, 그런 이기주의적인 내가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니. 모순이죠. 이상의 이야기는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니.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마음 상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로 그렇습니다.
@hanmasha59499 күн бұрын
목격되는 사건 전체가 나 3:08 전 우주가 목격 그 자체입니다. 4:25
@hanmasha59499 күн бұрын
기세간과 유근신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어나고 사라집니다. 2:24
@이산-q7e9 күн бұрын
I am that I am . .은 궁극의 진술이다.
@hanmasha59499 күн бұрын
신용카드! 마법소녀! 😂 마샤 😅
@이산-q7e10 күн бұрын
<심리학>은 켄윌버에게... 1,000년의 빚을 졋다.
@임선화-i5d10 күн бұрын
의식은사기꾼이다!! 지당하신말씀
@임선화-i5d10 күн бұрын
지켜보는것이 우리의비밀이다
@임선화-i5d10 күн бұрын
시절인연이도래해야~~
@hanmasha594910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없으면 마음이 없으면 마음이 없으면....🙏🏻
@hanmasha594910 күн бұрын
내가 자네에게 뭐라고 말을 했지? 0:31 😮😮😮
@임선화-i5d11 күн бұрын
마음이없으면우주도없다 그러니 무일물이다
@임선화-i5d11 күн бұрын
자각몽 유체이탈 ! 경험하면 몸과의동일시가 불가능하다
@이산-q7e11 күн бұрын
생각이 움직이면 고통이다. .기신론.
@outsiderkr668111 күн бұрын
비유적인 표현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아요. 옛날에는 언어가 많이 발달하지 못하고 전달 수단이 열악해서 비유를 많이 썻지만 지금은 적당한 단어로 최대한 직설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칼날 없는 칼이 의미하는 바는 대상을 없애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상으로 부터 자유로워짐을 뜻하는듯 하고 손을 쓸 수 없는 곳은 인식이나 통찰이 이루어지는 곳이고 쉽게 말해 인식이나 관찰 통찰 등으로 그 자체는 부정하거나 부인할수 없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길이 없는 길이란 특정한 이론 이나 방법 또는 교리 같은 것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을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듯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는 식의 이야기는 모두 넌센스라는 뜻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