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유용한 줄긋기 팁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각자 자기에게 맞는 줄긋기 방법을 발견해 나가기를 바랄게요.^^

민법은 해석법학이 주를 이루므로 용어를 알고 또 그 개념을 알고, 그 긴 개념을 다시 용어와 결부시켜 용어로 줄이는 것을 반복한 후, 다시 개념을 요건과 효과로 늘이고 그것을 다시 목차로 줄이고 하다보면, 짧은 용어를 길게, 긴 내용을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민법의 모든 내용을 늘이고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는 단권화라 했었는데요... . 결국에는 목차만 보면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 힌트는 법전이 되는 것이지요. 목적 있는 연습을 이렇게 구체화 시키면 좋을 듯합니다.^^

저도 들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많네요.^^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저도 배워갑니다.^^

ㅎㅎㅎ 듣다보니까 법률용어 재미있네요. 오늘도 고마워요.^^

목소리 좋네요

민사판례는 물론 모든 판례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아야 하는데, 대법원 판례를 읽고 그걸 알기에는 학부생들 수준에서는 어렵습니다. 우선 교과서에 나오는 판례(사실관계를 적시해 놓은)를 읽고 여기서 이것이 왜 나와아(인용되어야?) 하는가를 따져 보는 것도 핀례읽기의 필요성 느끼기에 좋을 듯합니다.^^

판례!!!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ㅎㅎㅎ

소법전 때문에 찢어진 가방이 몇 개인지...ㅜㅜ 추억돋네요. 오늘도 고마워요~.

도움되는 이야기 고마워요.^^ 교과서 정복 방법 궁금한데요. 다음에 꼭 해주세요.

앞으로 공부법 이야기 나눔 기대할게요.^^

조용히 민법 책을 펼쳐보고 싶어지네요. 묵묵히 공부하는 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 줘서 고마워요.^^ 잘 들을게요.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마워요.^^

고퀄의 영상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