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짓을 왜 나이먹고도 하는거야?

우리딸 응급구조사 한다는거 강제로 간호학과 보냈는데 내가 잘못했나 아~하고 싶은거 하라 그럴걸 후회합니다 이걸 어떻하지 저런 일 당하면 마음 아프다

으아아 속터져 나같으면 쌤 제대로 듣는 거 맞으세요? 저 인계하고 바로 퇴근합니다? 하고 나중에 말 나오면 그니까 제대로 들으셨어야죠 저보다 년차가 몇년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안하세요? 딴짓하니까 실수하는 거 아니에요 하면서 뭐라고 할듯 그뒤에 교대안하면 쌤 저 급한일 있어서 가야하는데 여기에 젂어놨으니 보세요 저 퇴근할게요 이럴듯 나중에 말 나오면 제가 쌤 수다떠는거 5분 넘게 기다린 적이 몇번되서 그랬다 나도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냐 직장이 장난이냐 (수 간호사? 그분이 높은 분이면) 계속 이런식이면 그분께 말씀드리겠다 그니까 제때 잘 들었으면 되는거 아니냐 나무랄듯 ㅡ 제 현재 직장이 좀 또라이가 몇 있어서 이런식으로 다 이겨먹음 뭣같이 굴던분이 과장님이였는데 말도 안되는 걸로 자꾸 태클걸길래 그럼 점장님께 제가 얘기하겠다 하고 점장님한테 얘기함 지금은 그 분들 퇴사했는데 그뒤에 남은 사람이 또 딴사람한테 이상한 소리하면 저한텐 이러던데 그분 왜 그런대요? 하면서 정정해줌ㅋ 나도 정상은 아님ㅋㅋ 그사람들 비정상인걸 이해시켜주면 속이 시원해짐ㅋ

간호사들 태움 문화가 심하군요..

직원이 좀 친절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여간 저런 데서 일하는 사람들 저는 다 불친절

진짜 배달하나도 열심히 하는 거 너무 좋다. 그냥 새이님 보는 게 좋은

와 난 남초지만 진짜 추접스럽게 구는 놈들치고 일 잘하는 놈들 한명도 못봄 ㄹㅇ

^^ 피가 너무 많이 찼다 잘못된거 아니냐..에 대한 설명 부족했던거 같아요.. 보호자 입장에선 걱정되서 말한거니 첫날엔 많이 나오고.. 좀좀 줄어들면 주머니 뺄껀데. 수술하고 몸에 남아 있음 안좋은 나쁜 체액이 나오는거예요 등.. 안심시켜드렸음 좋았을꺼 같아요..^^

피주머니가 다 찬거도 아닌데 비워달라고 하신거면.. 너무 많이 찬거 아니냐? 잘못 된거 아니냐? 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단거 같아요.^^ 첫날엔 많이 나오고 조금씩 줄어들어요 몸에 나쁜 체액이 빠지는거다 설명드리고 안나올때 주머니 빼는거다 설명 드렸음 걱정 안하셨을꺼 같아요

가르치려는 갈굼이면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이해할텐데 그런게 아니라 순수하게 사람 괴롭히고 모독하는 행동들이라 옹호자체가 안된다 ㅋㅋ

동네 아줌마들 몇명 모여봐 중2저리가라하고 여왕벌 왕따 진짜 징그러 할매들 수영장 에어로빅 가봐 살벌해..우리나라 여자부대만들면 볼 만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고증 오지네

영상 보면 좋은 말씀 해주시는 건 알겠는데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요. 솔직히 선배들에게 혼나는 것보다도 "어떻게 해야 하나라도 선배들에게 더 배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하나라도 더 가르쳐줄 마음이 들게 할 수 있을까?" 이게 가장 걱정되요. 그저 환자에게 좋은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의료인으로써 환자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성장하고 싶어요. 시작도 하기 전이지만 진짜 제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여자"

아니 나이 먹고 왜들 저러는거임? 개한심하네

사회복지사들중에도 있어요 ! 간호사분들이 더 심하지만 저희도 진절머리가 납니다...

ㅋㅋㅋㅋㅋ 지가 이제 신입에서 벗어났다고 재는거임 ㅋㅋㅋ열등감에 찌들 예정으로 삭혀진 다음 묻힐 뇬들 지만 손해지뭐..ㅠ

근데 먼저 가보라고 할 때 진짜 가면 어캐되나요? (눈치 없는 편이라서 저런 상황에서 진짜 집에 가는 사람임)

졸업생도 많고, 사직하는 사람도 많다는 그 업계

입원해있을 때 인수인계 잘안되서 환자인 내가 통증느끼고 바뀌었다고 알려주고를 반복하던 기억이 나네,,, 후,,,, 그때 떠올리니 수술부위가 다시 아픈것 같다

간호사랑 절대 사귀거나 결혼하지 마세요~~! 간조도 마찬가지~~~~! 남성분들이 일본녀들과 결혼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여자 이미지는 여자가 이미 안좋게 만들어 놓은것..물론 요즘 한국 남자도 이상한 사람 많죠.한국 싫다....

진상환자 많아요 고생않으시네요 힘내세요.^^

하.....(깊은 한숨) 지나가는 간호학과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너무 고민 돼서 이렇게 댓글 작성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여성전문병원 (100병상 조금 넘음)과 충북쪽에 있는 종합병원 (250병상)에 최합 하였습니다! 혹시 선생님이라면 어느 병원 추천 드리나요? 혹시 병상수가 300이 되지 않으면 이직이 어려울까요?

지들끼리만 저러는게 아니라 병원내 다른 사람들한테 다 똑같이함 아마 의사만 빼고 ㅋㅋ 근데 진또배기는 아마 그들일 거라..^^

간호사도 간호사인데 의사가 내 앞에서 간호사 혼낼때 ㅈㄴ 민망 뻘쭘...

간호썰 asmr 더 올려주세요 ㅠㅠ 하나도 안 답답하고 너무 좋아용

하더 태워대서 소형카메라 녹음기 켜놓으니까 막내 무서워서 일하겠냐 그래... 아니 태움이 언제부터 간호사 업무였다고 ㅋ

ㅎㅎ 전직 Rn들은 알거임. 저 정도는 귀여운 수준임 30년전에도 해마다 자살률 어마어마했음

가정교육 못받은 애들이 저럼

약속있어서 먼저간다하면 안되냐구요? 뒤에서 저 슈따떠는 놈이랑 전나깜 퇴근 빨리 하고 싶어서 가는거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말 트기 시작하면서 나의 모든 깔수있는 욕 다 지들끼리 욕인계하고 집감

환자에게 직결된 문제인데 이걸 지 기분에 따라 일한다니 싸가지

간호사 뿐만이 아니라 대병에도 다양한 의기 선생님들 계시잖아요? 의기도 장난 아니고 원무가 진짜임 진짜 장난 아님.. 원무가 의기도 ㅈㄴ 갈구더라 (지가 뭔데..?) 간호는 요즘 많이 없어졌다고 얘기 들었는데 소수인원 소수과는 진짜 심하다고(방사,치위,물치,임병 등) 심지어 본인 대병 치과실습할 때도 내가 클릭해놓고 엑스레이 위치는 꼭 다 끄고 다시 지가 실행함..ㅎ 처음엔 상처받았는데 그래 니ㄴ 일 두번 해라~ 하고 속으로 생각하니까 더더욱 그냥 후배 못 괴롭혀서 안달난 ㄴ이잖아 싶어서 가소롭더라

진짜 ptsd

진짜 귀때기에 비욘세 listen 싸지르고 싶네.

저는 갠적으로 나오데보다 이브데이.. 이게 진짜 해악임.. 걍 집가서 눕자마자 다시 일어나야됨

누칼협

하씨.... 그럼 먼저 가보겟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 라고하면 안되는거죠 ??????^^^^^^^^^^

지나가는 직장인인데 왜 저러는거야..?

오늘 처음 뵀는데 썰 asmr 너무 좋아요…ㅠ 더 올려주세요!!

대단하다

대단해요

이게 보호자가 되면 왠지 엄청 예민해지고 깐깐해지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환자일때는 아무 신경이 안쓰이고 오히려 피주머니 얼마 안찼는데 왜 시간마다 와서 비워주지? 그랬었어요 근데 제가 어머니보호자가 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왜 피주머니속 피색이 이렇게 진하지? 시간 지나면 옅어진다고했는데? 왜 피가 이렇게 빨리 차지? 출혈심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 물론 좀 소심한 탓에 못물어보고 속으로만 끙끙 앓았죠

싸이코패스 자폐년놈들 세상에 너무 널렸음.

이런것도 태움이었다니,, 당해놓고 나서야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갑니다😂 저는 같은 듀티였던 선임 선생님이 후임 먼저 보내놓고 뒤에서 뒷담했다던 얘기를 거의 매번 소문을 거쳐 들었었고 심지어 같은 듀티때 제가 인젝 나갔을때 뒤에서 제 욕하다가 제가 얼핏 들었었던 적도,,,,혹시 이것도 태움의 일종인가여😂😂

안녕하세요 종병 합격해서 국시만 남은 4학년 간호학생입니다! 영상 열심히 참고해서 내년에 에이스 신규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보면 다 웃기고 자빠졌다.

제가 간호학과랑 방사선과를 합격했습니다 어느과를 선택할지 밤잠 못자고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간호사분들 이거 진짜에요??

왜저러냐 뭔 대단한직업가지셨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