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 했던 수간호사 때문에 권고사직 당한 썰

[@요구르트스무디-u4f]

믿음을 사직서로 보여주라구요..? asmr처럼 듣다가 두 귀를 의심하고 멈췄어욬ㅋㅋㅋㅋ뭐이런 ㅠ 고생 많으셨어요 쌤,,

[@gosehee31]

그쵸 직접들은 저도 황당했네요...;; 다행히 현재는 매우 행복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KandU02]

반가워요.. 저도 권고사직으로 나온 종병 있어요,, 공감되네요...

[@gosehee3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팜18837]

역시 가족이 운영하는 병원은 걸러야하는군요

[@가나-y8d]

팀장이 팀장감이 아니였네요...고생하셨습니다ㅠㅠ

[@Athena-or6oo]

저는.. 수간호사가 단톡방 에서 멤버들이 뒷담화 깐다는 듯이 피해 의식에 쩔어서 헛소문 퍼뜨리다 그전부터 불만이 쌓여 있던 선생님들 중에 그나마 짬 좀 찼던 간호사 선생님이 총대 메고 간호 부장 님께 보고 해서 불명예 스럽게 쫓겨난 적 있어요.

[@원투펀치킥]

나도 비슷한일 있어서 대들고 나오긴했는데. 지금 화는 거의 사라졌지만 만나게 된다면 다시 올라올듯. 분노유발자들을 외면하고 살자~

[@gosehee31]

분노유발자들을 외면하고 살자~ 맞아요

[@인재송-o6j]

울아들도 비슷한 케이스... 수고 많았습니다.

[@김비비안-v7o]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려면 문제 원인을 잘라야지 도대체 왜 하급자를 내보내요? 그러니까 발전이 없죠… 도대체 그럴거면 왜 ….아웈ㅋㅋㅋㅋㅋ

[@gosehee31]

제말이 그말입니다...^^ 지금은 저 나가고 그 뒤에 짤렸다고 해요

[@mydiary6159]

모두 그렇게 힘들게 먹고 사는구나 회사는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나도 같은 경험 했는데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사나 싶다

[@인재송-o6j]

창 힘든 과정을 이겨냈네요.

[@최지연-k8b]

혹시 팀장님이 마녀아닌가요 너무비슷 한분이 있어서요

[@gosehee31]

마녀.... 는 아니지만 그런분들이 많나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