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TOTO를 뽑자면 탑빠이브 안에는 무조건드는 꼼프라카~ 어서 경험하러 오소리감투
@YelizMuserref7 сағат бұрын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user-fi5iq9ir7l7 сағат бұрын
하야타 선수 대단하네요....이번 올림픽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user-vx1mw5xo3j8 сағат бұрын
장지커가 더 위대해 보인다. ^^
@goja37718 сағат бұрын
톰 크루즈인줄 아랏넹
@user-wd8dr7xb9r11 сағат бұрын
스웨덴의 발트너 선수의 뒤를 이어 영원한 탁구인으로 남을 선수죠.
@user-fd3lj7hj7x12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선수층이 두텁다는걸 느끼겠다. 그리고 대회도 많이 개최해서 선수들 실력도 많이 향상시키네. 그러니까, 잘하지!
@kevinkim710612 сағат бұрын
장지커는 셰이크 백핸드기술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치키타' 기술을 일반화시키고, 기존의 포핸드중심 드라이브 전형 탁구 추세를 백핸드 선제 드라이브로 우승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전환기적 인물입니다. 현대적인 셰이크 백핸드 기술과 전략을 완성시킨 인물입니다. 펜홀드전형의 백핸드로는 셰이크를 잡을 수 없다고 보여준 인물이 공링후이였다면 셰이크핸드를 선제로 사용할 수 없다면 셰이크가 아니다를 보여준 인물이 장지커라고 봅니다. 그를 기점으로 선제 치키타가 보편화되었고.. 리시브할 때 백으로 선제잡는 게 선수들의 필수조건이 되었으니까요.. 그를 추앙했던 판젠동이 그의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얼마나 따라다녔는지 모른다고... 스스로 고백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현대탁구는 장지커 전과 후로 나뉠만큼, 획기적이었던 그의 백핸드 기술은.. 탁구기술을 완전체로 업그레이드시킨 기술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
@user-hw7gu4ky8z12 сағат бұрын
탁구계의 유아인느낌이네요 ㅋㅋㅋ 얼굴도 비슷하고 ㅋㅋㅋ 매력터진다
@pscosmos969613 сағат бұрын
앞날을 예견한 콘텐츠네요.. 신유빈이 질수밖에 없엇네요 일본 선발전 자체가 손에 땀을 쥐는 긴박한 절체절명인데 이걸 몇번씩 이겨낸 경험이 있으니 저 가미가제 찬양하는 저년이 이길수밖에...
@user-uy1bf7cj5u13 сағат бұрын
저걸 보면 정말 잘 한다고 생각 했는데 중국 여자 탁구 선수 천멍이 판젠동을 이기는 영상 보고 더 놀람 중국은 여자 탁구선수들 탑 인듯 합니다
결국 저런 천재성 있는 선수도 올림픽 금메달 한 번 걸어보지 못하고 은퇴했구나...30평생을 탁구를 쳤는데도.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여자 단체 선수들 동메달 딴 거 엄청난 거다. 금메달만 쳐다보니 시시해 보여 그렇지 당사자들에겐 눈물 날만큼 감격스러운 성과다.
@Gods-valueКүн бұрын
스포츠 방송에서 맨날 야구만 보여주는 한국이 어찌 다른 종목에서 잘 하겠는가? 야구도 이젠 못 하니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