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 봐야합니다. 1.공 마크가 돌아가는걸 보면 회전이 많이 걸렸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2. 마그누스 효과에 의해 공이 휘기 때문에 회전이 걸린공은 궤적이 다릅니다. 3. 상대의 모션을 체크해야합니다. 아무리 숨겨도 버릇이 있어서 제대로 깍은 것과 아닌것은 모션이 다릅니다. 4. 소리가 다릅니다. 역시 임팩트 때 제대로 깍은 공은 맞는 소리에 차이가 있습니다. 5. 내가 보낸 공의 성질에 따라 다릅니다. 깍을 수 없는 강한 볼을 보냈는지, 코스를 어렵게 보냈는지에 따라 상대가 돌려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줄어듭니다. 사실 많이 처서 경험이 쌓여야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TopSpinUSA6 ай бұрын
@@DSon-zd1qo와~~~~ 넘넘 감사합니다 😊
@jongpilkim48146 ай бұрын
깎은거랑 풀린거랑 구분하는 팁이 있을까요?
@JAMES-xv3kx6 ай бұрын
잘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DSon-zd1qo6 ай бұрын
일단 잘 봐야합니다. 1.공 마크가 돌아가는걸 보면 회전이 많이 걸렸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2. 마그누스 효과에 의해 공이 휘기 때문에 회전이 걸린공은 궤적이 다릅니다. 3. 상대의 모션을 체크해야합니다. 아무리 숨겨도 버릇이 있어서 제대로 깍은 것과 아닌것은 모션이 다릅니다. 4. 소리가 다릅니다. 역시 임팩트 때 제대로 깍은 공은 맞는 소리에 차이가 있습니다. 5. 내가 보낸 공의 성질에 따라 다릅니다. 깍을 수 없는 강한 볼을 보냈는지, 코스를 어렵게 보냈는지에 따라 상대가 돌려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줄어듭니다. 사실 많이 처서 경험이 쌓여야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_diank12796 ай бұрын
상대가 강하게 제끼면 수비수가 대응하는 쵸핑의 하회전은 너클과 유사할 정도로 안 깎인다는 거네요!
@최종후보6 ай бұрын
깍을수도 있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으니 보통 막기에 급급해 너클이 많다는 얘기 같습니다.
@alexandrajeong18195 ай бұрын
롱핌으로 깎을때는 깎이죠. 근데 민러버로 깎을 때가 문제입니다. 상대방 볼이 그리 강하지 않으면 상대방 회전을 이기고 커트로 바꿔놓을 수 있는데, 볼이 너무 강하면 깎이기도 전에 튀어나가버리니, 깎는게 아니라 약간 내려막는 그런 느낌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영환김-f3f6 ай бұрын
최근에 채병욱 선수 경기 많이 봤습니다~ 백드라이브가 엄청 나던데 채선수님께서 백드라이브 팁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