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수도 있다했지 없다는게 아님 이것도 하나의 의견일뿐인거고 결국 있는지 없는지 천문학자들도 정확히 모르는거임 근데 그 천문학자들은 국내만 놓고보더라도 과거엔 서울대 들어가고도 남을 성적인사람들이 지원한곳이 천문학과 물리학임 이런사람들도 아직 모른다가 오피셜인데 댓글다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똑똑하길래 자기 생각이 맞다고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OWKANG-44043 күн бұрын
우주엔 암흑에너지가 아니라 초기부터 빛으로 가득차 있다.다만 나에게 반사되어 오지 않기 때문에 안보일뿐....
@이흥우-r3x3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세계 천문학의 상황과 실상을 나름대로 잘 설명 하셨네요. 확실히 제임스웹이나 여타 위성이 지상에 온갖 천문학자들의 온갖 공상과 환상이 다 틀렸다는 것을 하나하나 증명해 주고 있네요. 역시 그 비싼 위성이 제값을 하는것 같구료. 확실히 이 세상과 우주에 모든 실상은 인간의 공상과 환상으로는 전혀 알수 없고 직접 가서 정밀 탐지기로 조사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읍니다. 직접가서 조사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환상으로는 전혀 알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네요.
@TheOne-20234 күн бұрын
모래하나보다 훨씬 작은 존재입니다
@boseongcho5 күн бұрын
24:41 총알은하단(충돌로 인한 암흑물질과 보이는 물질 사이의 분리로 인해 발견 당시 암흑물질의 직접적인 증거로 여겨진 은하단)이 아닌 Abell 370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eko2075 күн бұрын
그럼 자전 속도에 의해 끌어 당긴다고 착각하는 그 힘의 크기도 달라지는 건가?
@라보인-j5i6 күн бұрын
빅뱅이전에는 우주 수축이 있었겠지요. 세상은 돌고 도는 법
@snicus766 күн бұрын
원래 닝겐은 참 오만합니다. 우주의 나이는 수백억년을 넘어서 수조억년이 될지도 모르는데 자기들 맘대로 콩알보다 작은 크기에서 순식간에 팽창해서 지금의 우주가 되었다고 헛소리를 하지 않나 빛보다 빠른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질 않나 암흑물질을 지 맘대로 상상해서 이걸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찾아대질 않나
@conel427 күн бұрын
암흑 물질은 이젠 의미가 없습니다. 우주의 팽창 속도가 임의로 조정 되고 있다는 발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골드러쉬-z4p7 күн бұрын
우주가 왜 이렇게 비과학처럼 느껴질까? 은하의 회전속도 문제는 별과 중심사이의 중력 외에 별들 간의 중력도 있기 때문에 등속처럼 움직이는 것이고 은하들이 서로 팽창하는 것은 우주가 끝이 있기 때문에 안에 있는 것은 없는 쪽 즉, 진공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멀리 있는 별들이 서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ykish727 күн бұрын
검증도 안되는 것으로 이런저렁 얘기해봐야 장님 문고리 잡기식 에초에 점에서 우주가 튀어나왔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적
@세타-q7g8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학자 분도 암흑물질 없다고 주장하고 입증할려고 하시는분 계시지 않나요?
@한호석-t4p8 күн бұрын
그냥 씻으면서 들면서 문득 생각난 무식한 생각인데 빅뱅 후 초기 우주엔 뜨거운 암흑물질 폭발하는 힘으로 인해(빠름)가득 차있다가 꽉 차서 더이상 이동할 수 없어서 서서히 식어(느려짐) 차가운 암흑물질이 되었나..?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거같긴한데 그냥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syubak47768 күн бұрын
영상 좋네요^^ 상상력을 잘 자극하는데 전환이 매끈한것 같습니다. ai 모델을 쓰신 건지 궁금합니다.
@meguru4208 күн бұрын
공간은 인간의 망상임,,, 우주는 빈공간에 퍼진 물질의 나열에 불과함, 중력은 물질간의 상호작용일뿐 빈공간에 미치지않음, 아인쉬타인 상대성 이론은 엉터리임
@zointapa8 күн бұрын
물이 있으면 산소도 있는거잖여
@jessepinkman81589 күн бұрын
7일 째 도전중.. 진심 5분만에 잠드네
@hwik64439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넌누구냐..
@dreamscometrue201910 күн бұрын
1.2배
@이그레이스-k2i10 күн бұрын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는 19세기 우주 공간에 있는 에테르 와 같은 신조어 물질이야... 조금 있으면 빅뱅도 없었다는 말이 나올꺼야... 나는 1980년에 빅뱅을 신뢰 하지 않았지..
@natsudeshita10 күн бұрын
궁금한 게 해결되었어요 왠지 보는 것 때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뭔 개소린가 했는데
@사랑바람-e6b11 күн бұрын
우주는 팽창한다는데 팽창은 더 넗어진다는건데 더넗어질 공간은 있는거야😅
@SnowMorningstar6 күн бұрын
수학적으로 우주의 팽창과 물질의 수축은 동일하기에 그냥 모든 물질이 작아진다고 봐도 무방하긴 합니다
@hmjeon86095 күн бұрын
우주의 팽창 = 공간의 팽창
@김나물-j3v3 күн бұрын
@@SnowMorningstar그런 자료 어디서 보셨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SnowMorningstar2 күн бұрын
@@김나물-j3v 엘러건트 유니버스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이 라는 건 결국 직접 비교해야만 알 수 있는 것으로 우주가 팽창하는 것이든 플랑크 단위로 물질이 작아지는 것이든 내부에서 관측하는 존재는 결코 알 수 없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랑바람-e6b11 күн бұрын
아 ~~~지구는 우주 에서 먼지많큼도 안돼 .태양계가 먼지 정도 될라나 아~그럼나는. 어느정도 큰거야?
@Zzrkras11 күн бұрын
지금도 가능한가요? 진짜 꼭 읽고 싶은데..
@craquelure2012 күн бұрын
같잖은 개그는 줄이도록 해라. 하나도 안웃기거든
@yunanikim114212 күн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잘 됩니다
@이가람-s3w12 күн бұрын
암흑물질은 실제하는게 아니라, 과학자들이 계산이 안 맞으니까 보정하기 위한 인위적인 개념일 뿐임.
@mayo_1122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유익하긴 한데, 말투 끝이 너무 올라가는데 오래 듣기 조금 힘드네요.
@남영환-o1n12 күн бұрын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천문쟁이들이 전체의 관측결과를 물리학으로 설명이 않돼서 끼워 맞추기 위해 도입한 가상의 물리량 입니다. 실존하는 것이 아니니 우리가 찾을수가 없지요....
@user-cp4mx1fy1v1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제곱은 무섭네요... 사소한 태클이지만 2의 42승은 4,898,046,511,104입니다
@아빠의공구14 күн бұрын
😅몬드이론까지 나오다니 조회수가 뭐기에 ㅋㅋㅋ윰맨
@blackshadow0076414 күн бұрын
이 아저씨 은근히 진빼이네
@김희언214 күн бұрын
말투가 오래 듣기에 너무 거북해서 좀 보다 말게됨 tts 더 나을듯
@치킺과하이드이유식14 күн бұрын
아시간지연이 인공위성에서 일어나는군요... 그냥 오차가 아니라 상대적 시간지연이었군요...
@jasungkim284314 күн бұрын
말투가 졸림
@주루-l9s14 күн бұрын
암흑물질은 마그마처럼 뜨거운건 더 멀리가고 차가운건 속도가 느리기에 지금 같은 우주구조가 있지 않을까요? 초기은하가 더 크고 밝은 것도 더 차가운 암흑물질로 은하의 접착성이 더 커져 발생한게 아닐까 씨부려 봐요
@허실_hth14 күн бұрын
말투 왜이럼... 끝마다 흠
@iqudb38dnahwjdnd14 күн бұрын
1.5배로 들으시면 원래 목소리 들으실수 있어요!
@이꾸꾸-i5h14 күн бұрын
채널주인바뀜? 오랜만에 왔더니 목소리가 변했네
@승수노-z3e15 күн бұрын
블랙홀도 눈으로 볼수 없는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로 보는데, 그럼 블랙홀은? 눈으로 볼수 없는 물질이 존재해. 눈으로 볼수 없는 물질? 눈으로 볼수 없는 물질 눈으로 우연히 봤는데 검은색 맞음
@자로우-d4n15 күн бұрын
왜 사람 신음처럼 음흠흠 하는소리가 계속 깔려있지??
@물-i8d15 күн бұрын
12:20 곡선이 아래로 오목한것이 아닌, 아래를 향해 뾰족하게 되어있는 형태가 더 설명과 맞는 형태이지 않을까요? ㅅ을 거꾸로 한 형태로요. 중심에 가까울 수록 강해지는 중력을 2차원으로 표현한 그림이니 기울기가 중력의 크기가 되는데 가운데 지점으로 갈수록 더 강한 중력이 작용한다면 더 가파른 기울기가 되어야 함으로 수직에 가까워지는거죠. 이해하는데 상관업을것 같긴 합니다만,,😅
@whd051515 күн бұрын
아 그러면 지표면 기준으로 수직으로 순간속도가 탈출속도가 된다면 그이상의 가속 없이도 탈출할수 있다는 거군요
@maddogJM15 күн бұрын
추측과 가설뿐인 천문학 이랬다 저랬다가 왔다갔다, 뭐가 맞는겨 도대체
@허성학-u3b4 күн бұрын
아직은 완벽히 확인된 이론 그것도 확신할수도 없을수 있지만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 일반인들보다 더연구하고 노력하는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일수밖에 10년 20년.. 천년후엔 또어떤 오류가 나올지 알수없기에 뭐 사는데 큰지장없으니 천문학 자체를 즐기시면 될듯하네요
@온실속잡초-g3d15 күн бұрын
아흙물질
@Silverlining-xz8wf15 күн бұрын
바다에 모래알이 10만개 밖에 없냐???
@user-dq3nq7wn5n15 күн бұрын
내레이션 목소리가 글렀네요, AI 목소리로 바꾸세요 듣기 거북하네요
@skillfulhand112 күн бұрын
어디부터 꼬이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조언으로 '글렀다'라고 쓰는걸까... 인성 참..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