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도플러 효과는 소리의 크기 변화가 아니라 높낮이 변화 움직이는 물체가 내는 파동을 관찰자가 볼 때 파장의 진폭이 아니라 파장의 길이 변화
@flyby_Lucid2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ssomsak2 жыл бұрын
와···. 간만에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 영상이다. 😳 😓
@sickjake10972 жыл бұрын
다른 우주 채널에는 으스스한 BGM을 사용하는데 여긴 그렇지 않아서 듣기 좋네요. ^_^
@jhk46852 жыл бұрын
도플러효과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게 아니라 파장이 짧아져서 소리가 높게 들리는거 아닌가요??
@GuguDdang2 жыл бұрын
반대도 마찬가지로 도플러효과라고 하지않음? 파장이 길어지는 효과도
@yim79269 ай бұрын
궁금할 만한 부분을 콕 짚어내 쉽게 풀어 설명하는 재주를 가지셨네요. 이야기가 장황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붙여가며 딴 데로 새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차분하게 풀어나가 주십니다.
@decemberofkorea2 жыл бұрын
참어려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히읗히읗-m9i2 жыл бұрын
가장 기다리는채널!!!
@June_Simpson922 жыл бұрын
난 늘 이 형 영상에게서 위로받음 우울하거나 고민많을땐 흥미로운영상보여주며 잊게해주곤 마지막엔 늘 말로 따듯하게안아줘서 고마워요 윱멘 :)
@trainsport12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언제나 재미썽
@jorde833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고퀄이라 혹시 어디 해외영상 따와서 더빙만 친게 아닐까 생각도 했었는데, 김치의 지평선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관리자-e3j2 жыл бұрын
공간에 구멍이 생긴게 아닐까요? 모든 우주의 블랙홀이 우주 중심으로 흐르게 되고.. 빨아 당긴 우주 중심의 가스는 또 다른 빅뱅을 준비 하지 않을까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은하의 중심 블랙홀을 중심으로 돈다면... 은하는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가? 수억개의 블랙홀이 끈처럼 이어져서 우주 중심으로 가스를 운반하는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seokyi85772 жыл бұрын
..? 블랙홀의 중력은 블락홀이 도,기전 항성시절의 중력과 같은데 이 기본적인 사실만 알아도 그런 상상은 망상이란걸 아는게 정상
하나 질문이 있습니다. 블랙홀에 양자얽힘이 확인된 두 양자중 하나를 넣는다면 블래홀밖의 양자는 어떻게 되나요?
@CH_Sudal2 жыл бұрын
거리, 길이란 우주적 차원애서는 오직 상대적인 거니까 우주가 커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자 원소 쿼크 등이 작아지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갈 때의 현상과 같습니다. 어쩌면 이 세상은 이미 블랙홀 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선 당사자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밖에서 본다면 한없이 축소되며 엿가락처럼 빨려 들어가는 게 보이지만 당사자는 엄청난 중력으로 인해 빨려 들어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가속화되고 이로 인해 시간도 매우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매우 오랜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겁니다. 마치 우리가 우주의 크기에 비해 한없이 축소되는 중이면서도 별 일이 없다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메갓-z2z Жыл бұрын
지렸다
@인생무상-q8h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건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들어간 사람은 찰나에 죽을것이고 그사람의 찰나가 우리에겐 억겁의 시간일것이고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멀리보는사람3 ай бұрын
일단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선 순간부터 물질이 엿가락처럼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구요. 그 가설이 사실이라 할 지라도, 그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장면을 우리는 볼 수가 없지요. 사건의 지평성 바깥에서 본다면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간 순간부터 그 물질은 멈춘 상태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사건의 지평선을 넘는 순간부터 빛조차도 밖으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시각은 빛에 의존하므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의 빛이 반사되어 우리에게 돌아와 수정체에 상이 맺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고로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기 직전의 형태로 정지되어 있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이어서 원 댓글에 대해서 반론해보자면, 블랙홀은 주변의 모든 물질을 빨아들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사는 우주가 블랙홀 안이라면 우주가 확장하는 만큼 우리 우주 전체의 질량 또한 점점 늘어나야 하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가속 팽창하는 우주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위배하지 않습니다. 이는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거시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에 더해 우리가 사건의 지평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그 사건의 지평선에 붙잡혀 있는 빛이 만들어 낸 강착원반에 의한 겁니다. 그 말인 즉, 블랙홀이 어둡게 보이는 이유는 저 안으로 들어간 빛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구요. 겉으로는 어둡게 보이나, 실제로 저 안은 그동안 빠져나오지 못한 빛들이 가득 들어차있기 때문에 내부는 굉장히 밝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는 너무나도 다르지요. 게다가 블랙홀은 실제로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구요. 무조건 빨아들이기만 하지도 않지요. 만약 이 우주가 블랙홀 안이라면, 이 역시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성립하기 어려운 가설입니다.
@윤용호-u8h2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72chiri2 жыл бұрын
아니 아까운 김치를 블랙홀에 넣는다고?!
@강지-p4t2 жыл бұрын
냠냠할거에요
@강지-p4t2 жыл бұрын
냠냠굿~~
@퓨즈-u9x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민구-t8m2 жыл бұрын
윱맨형 너무 오랜만에 오셨군여 사랑하는 윱맨형💜
@frelynlawas3755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빛조차도 멋빠져나오는데 어찌 제트기류는 나올수 있나요? 빛보다 빠른건가요
@이흥우-r3x2 жыл бұрын
불랙홀의 위용을 우리인간이 인식할 수 있게한 것임. 실제 이렇다는 뜻은 아님.
@SkawnJdhe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도플러 효과는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음의 높이에 관여하는거 아닌가요??
@nospeedrun5740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윗단계는 무엇일까요? 입자가 아닌 에너지?? 갠적이지만 블랙홀 중앙에는 빈 공간인꺼 같다는 그렇지만 또 다른 무언가로 꽉 차있는
@Anthem_of_light2 жыл бұрын
미노스 우주 재밌어요
@77억이2 жыл бұрын
김성환 재밌어요
@권영민-b6x2 жыл бұрын
부피가 0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물질이 아닌게지..즉 블랙홀 중심에 물질 같은 것은 없고..물질=에너지니까 결국 블랙홀 자체가 에너지에 의한 현상..다만 E=MC^ 공식에 따라 물질이 분해 소멸하면서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압축 소멸하면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일 수도..그래서 현대 물리학에서는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서 그 에너지가 흩어져야 하지만, 블랙홀은 중력과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영역일지도..그러면 블랙홀 내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를지도 모른다...물리학 법칙이 모두 무너지는게 이 떄문 아닐려나?? 아님 말고..
@복기리즘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ABCD-m5n8q2 жыл бұрын
공부좀 하세요 영민씨
@권영민-b6x2 жыл бұрын
이것들이 단체로 난독증인가...아님 말고라고 했구만.. 김민근이 돌맹이 둘 따위가 뭐 얼마나 안다고 세계 석학들도 가설만 제기하는 블랙홀에 대해 그게 맞다 틀리다 단정하네..모지란것들..ㅉㅉㅉ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으로 별도 다 빨아들이는게 맞나요? 그럼 태양보다도 훨씬큰 아니 그냥 우리은하 전체를 다 빨아들였다고 가정했을때 이 엄청난 크기를 전부 십원짜리만하게 압축시켜서 고체를 만들수있는 중력을 가진건가요??아니면 그냥 저기 빨려들어가면 소멸이 되고 사라지는건가요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모르시겠지만 제거 너무 궁금해서..진정한 미지의 세계가 블랙홀인것 같네요
@멀리보는사람3 ай бұрын
우리은하 전체를 다 빨아들인 블랙홀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 엄청난 크기(이 크기란 것을 질량으로 보든, 부피로 보든 간에)를 한 없이 0에 가깝게 만드는 중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영상에서 말하는 10원짜리 동전은 지구가 어느정도로 압축되어야 블랙홀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최소조건을 말하는 거고, 현실적으로 지구가 블랙홀이 될 일은 없으며, 최종적으로 블랙홀 특이점의 크기는 0에 수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이 경우 우리 은하가 품고 있던 모든 물질의 크기가 한 없이 0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소멸이 되고 사라진다는 개념은,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우리 우주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부피가 0에 가까워지고는 있지만, 소멸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럼 여기서 부피가 0에 가까워지는데 어떻게 소멸은 일어나지 않느냐 생각할 수 있는데, 제 짧은 생각엔 이렇습니다. 부피가 0에 수렴하며, 밀도가 무한한 물질이 있다면 이는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봐야 합니다. 위 영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는 특이점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측' 할 수 없으며, 사건의 지평선 너머와 우리는 '분리' 되어 있습니다. 양자역학에서는 모든 물질이 상호작용을 통해 존재하며, 상호작용하지 않는 모든 물질은 붕괴하고 파동으로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고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는 더 이상 물질이라고 부를 수 없는 파동 에너지가 가득 차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날 수록 파동에너지는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그렇게 파동 에너지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블랙홀은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면서 일정 질량을 잃게 되고, 이 현상이 반복된다면 결국 자연 소멸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블랙홀 안에 들어간 모든 물질은 에너지로 치환되고, 복사에너지로 방출되면서 블랙홀의 질량이 줄어들고, 자연히 블랙홀의 수명이 끝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홀의 특이점이나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 대한 이야기는 어차피 학계에서도 가설만 존재할 뿐이니, 이 댓글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pbg24392 жыл бұрын
도플러효과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도플러효과는 상대속도에 따른 진동수의 변화 즉 음색의 변화이지 크기가 아닙니다.
@불주먹에이스는마시써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검정색이나 투명이 아니라 너무 작아서 눈에 안 보이는데 중력은 강하니까 까만 공간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서 블랙홀이에요?
@user-joteacher Жыл бұрын
결국 먹어도 뒤로 나오잖아요 결국 사라지는것이아닌 뒤로 나올듯.. 그게어딘지몰라도 계속 해서압축은불가능함
@녕안-m6j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 정체는 시뮬레이션우주에 몇개의 버그중 하나 아닐까여 일반적인 물리법칙을 전부 반하고 있으니
@Fengsuave_g2 жыл бұрын
시뮬레이션이 그런 게임같은 시물레이션이 아님….
@녕안-m6j2 жыл бұрын
@@Fengsuave_g 시뮬레이션이 프로그램 이니까 버그가 있을수도 있지 않아요?
@Lord_of_Nightmare_6662 жыл бұрын
물질.. 양성자.. 중성자.. 그 안의 쿼크들도 빈 공간들이 많을테고.. 블랙홀에 모이면.. 빈공간은 없어지고 부피는 제로화.. 부피가 없으므로 볼수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 질량은 있으나 부피가 존재하지 않게 하기 위해 특이점 내의 시공간의 영역은 무한히 늘어난다. 블랙홀은 한점이 아니라 무한한 부피를 가진 가장 작은 특이점인 것이다.
@junjun362 жыл бұрын
참…잘났다
@umm..81292 жыл бұрын
ㅅ..쉽네.. 이해했어!
@hsrojk11 ай бұрын
이게 궁금한게 주변의 별도 다 빨아들이는거 맞나요? 만약 맞다면 태양만한 아니 태양보다도 훨씬큰 별들이 진짜 손바닥보다도 작게 압축이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소멸이 된다는건가요?
@변경용-m3y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내부의 물질들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떨어지며 시간의 흐름은 점점 느려지므로 모든 물질은 파동의 형태로 모이게 되며 이때문에 부피가 0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빛을 압축했을때 일정 수준 까지는 광자가 부딛치는 광압이 발생하지만 그 이하로 압축되면 광자는 모두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던 논문을 보고 상상해봅니다.
@gangsterintheroom2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시나요? 독수리의 ‘독’은 이미 ‘대머리‘라는 뜻이어서 “대머리 독수리”는 “대머리 대머리수리”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히 대머리 독수리라고 부르는 건 그냥 ‘독수리’이고, 나머지 비대머리 독수리들은 ‘수리’인 것이죠.
@someoneLime8 ай бұрын
사건의 지평선이 시공간의 영역이라구요? 시공간이 끊어진 부분이(시공간의 곡률이 무한대라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부분)사건의 지평선이라고 알고있는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user-boros2 жыл бұрын
맛있는 김치 가 블랙홀에 ㅠㅠ
@tongdoo1122 жыл бұрын
스윗...
@Ima184mm2 жыл бұрын
외국의 블랙홀 설명 영상에서는거의 1번째 경우로 설명 해주는것을 저는 많이 봤네요. 그래서 저도 1번째 가설? 을 믿습니다
@sjwclover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블랙홀 해체 되나요? 되면 그 뒤에 어떻게 되요?
@tyronhunter942 жыл бұрын
호킹복사에 의하면 언젠간 사라집니다
@제로웬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 특이점은 점으로 모여있더라도 회전력이라는 물리력은 남아있어서 특이점이 링모양으로 돌고 있다는 이론도 있더군요.
@안영일-c6l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초거대질량 블랙홀에서는 토러스 형태가 될 것이라는 말을 들은 바 있음
@공긷빱2 жыл бұрын
@@안영일-c6l 토러스가 뭔가요
@pjskk22 жыл бұрын
도넛모양
@RIRA002 жыл бұрын
시간의 크기, 시간의 부피, 시간의 질량, 시간의 열량, 시간의 수명, 시간의 형태, 시간의 차원
@qjffpxhlclwk2 жыл бұрын
뭔가 계산이 틀렸는데요, 우리가 세포 4배 크기면 블랙홀이라니... 세포 크기는 보통 20 um에요. 20 X 10^-6 m, 즉 20 X 10^-3 mm(20 곱하기 10의 마이너스 -3승 밀리미터).
@정용욱-s8s2 жыл бұрын
그냥넘어가라.. 트집쳐잡지말고 이세상어떻게살아갈래..?
@qjffpxhlclwk2 жыл бұрын
@@정용욱-s8s 이 채널이 농담따먹기하는 우스개 채널이 아니라 전문 과학지식 채널이야, 1-배, 100배도 아닌 엄청난 차이니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이게 트집이냐?
@정용욱-s8s2 жыл бұрын
@@qjffpxhlclwk 사람들이그걸왜알아야하냐 저거보는사람들 그냥 멍하니쳐다보고 신기하다...이게끝이다
@qjffpxhlclwk2 жыл бұрын
@@정용욱-s8s 본인이 숫자를 모른다고 남들까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이라는 말로 일반회시키지 마라. 그런데 "도플러효과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도플러효과는 상대속도에 따른 진동수의 변화 즉 음색의 변화이지 크기가 아닙니다.(박병규)"에는 왜 댓글 안달았냐? 이건 더 복잡한 이야긴데 이건 사람들이 알아야 하냐?
@정용욱-s8s2 жыл бұрын
@@qjffpxhlclwk 그건 내가 아는내용이라 안쓴거고 너같은경우는 숫자로딴지건거밖에안보인다..
@dajhlfhraeolfrr2 жыл бұрын
철보다 무거우면서 더 고밀도로 밀집된 무언가가 있지않을까욕
@TaeSik-Hyun2 жыл бұрын
특이점 : (김치가 다가오자) 꺼져! 오지마!
@고라파덕-m5r2 жыл бұрын
이럴수가... 치킨이 아니라 햄버거라니... 믿을 수 없어
@름름-j1g2 жыл бұрын
아... 잠깐 졸았다.....
@후후-j6o2 жыл бұрын
무언가 본다는건 우리 눈에 빛이 반사되어서 보닌깐 결국 블랙홀 중심 특이점을 볼수없는것도 블랙홀의 끝없이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특성때문이란건가?
@Mk7-GTI300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을. 정면에서 말고. 위 아래 뒤 에서 봐도 똑같이 보이나요? ㅋㅋ 왜항상 정면 에서 바라보는 영상,사진만 잇을까요
@멀리보는사람3 ай бұрын
블랙홀 주변에 붙잡힌 빛이 만들어낸 강착원반은 시공간의 곡률에 의해 휘어져서 정면에서 봐도 뒤쪽의 강착원반이 보이게 됩니다. 고로 어느방향에서 보든 강착원반이 휘어지면서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블랙홀 사진은 다 상상이구요(영상속 블랙홀도 마찬가지) 실제로 관측된 블랙홀은 2개 뿐이며 둘 다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에 화질이 많이 흐릿합니다.
@mailnet212 жыл бұрын
현대과학은 블랙홀은 크기가 없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 - 크기가 있다) 하던데 그렇다고 하다면 블랙홀에 물질이 존재할 수 없지 않나 ?
@타임이즈골드-t2q2 жыл бұрын
어디서요? 공유좀
@U235spoon2 жыл бұрын
블렉홀의 중심엔 500원이 있습니다
@mungwanghwang34272 жыл бұрын
질량과 중력은 이콜인가...? 그러하다면 반질량도 존재하는 것이겠지... 소위 SF의 산물인 언옵테이니움도 ... 토카막에서 반증 되지 않을까...?
@nyang9nyang92 жыл бұрын
돌아와~
@목수건대응대박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내맘대로이야기하고 그렇다면 그런거지 증명할수가 없으닌깐 우주소재는 정답이 없다본다
@삼이-w2j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사진에서 자궁속 생명의 씨앗 느낌이 나는건 뭐지?!
@Zioniyam2 жыл бұрын
굳굳👍🏻👍🏻👍🏻😊
@Wannabe2023 Жыл бұрын
블랙홀 안에 물리적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우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른 우주와의 경계면이라고 봐야 합니다.
@황금알-n9l2 жыл бұрын
내 화장실이다
@1BVR72 жыл бұрын
저는 블랙홀이 두번째인 시공간의 영역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brucekim2801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 중력은 강력해서 빛조차 빨아드린다는데 어떻게 블랙홀이 있다는것을 알수있을까요 ? 우리의눈은 빛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관측하고 발견했다는것인지.......
@eq6r_pro2 жыл бұрын
중력 렌즈 효과가 있고 블랙홀 주변에 있는 '강착원반'을 이용해 블랙홀을 볼 수 있습니다.
@최은경-b6t2 жыл бұрын
♥♥♥
@magoaustin17752 жыл бұрын
저는 블랙홀을 떠올릴때마다 드는 생각은... 우리 우주의 시공간 의 특정 지점에 극단적으로 힘이 가해져 우리 우주의 '바깥'이 노출 되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우리 우주는 우리가 익히 아는 시간 + 공간 + 물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확장 되고 있다는것만 봐도 우주의 공간적 제한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결국 시간을 되돌리면 한점으로 가게 된다는건 "크기"라는게 있었고 크기가 있으니까 확장된다는 개념이 적용될수 있으니 말이죠. 그럼 결국 우리 우주 영역 외는 우리가 알수 없고 시공간도 없고 물리법칙도 존재하지 않는 '바깥'이 있을텐데... 시공간 내에서는 물질이 존재하는것 만으로 공간에 압력이 가해져 중력이 생기고 그 입자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과하게 가까이 있을 수록 압력이 강해지며 중력이 커짐에 더해.... 우리 우주 시공간에 상처가 날정도로 (슈발츠실트 반경을 넘어선 작은 반지름.. 혹은 크기에 상관없이 너무 속도가 빨라지는 등) 중력이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가 관측할수 없다? 그게 바로 우리 우주의 '바깥'이 노출 된거고 바깥과 우리 우주의 법칙은 서로 상호 작용이 없기에 우리가 인지할 방법이 없는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magoaustin1775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렇게 생각하면 흥미로운점이... 모든 입자의 중력 방향(자신의 중심)이... 정확히 우주의 바깥 방향이게 되는거고 (그게 너무 세서 구멍이 뚫리는 정도던, 먼지 하나라서 매우 미세한 중력이던 간에)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주 바깥에서 우리 입자들과 같은 모양으로 "빨아들이는" 모양으로 뭔가들이 존재해서 우리 우주는 그 자국에 입자들이 생기는거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럼 우주 바깥이라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아닌건가? 하여간 증말 이런게 언제 다 알수 있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tv-ej4ok2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김기웅-m6l Жыл бұрын
그냥 고체같은데 막말로 그냥 구멍뚫린모양인데 빛으로 볼수없으니 답답한거지 먼미래에 관측가능한 방법 찾아서 비춰보면 단순한 구멍으로 보일듯
@음미음미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크기가 0인데요?
@김기웅-m6l Жыл бұрын
@@음미음미 플랑크 크기 검색ㄱㄱ
@suzume_doordansoc2 жыл бұрын
1:24 여기서 실수를 하셨네요. 0 을 두개 빠뜨렸네요.
@밥퉁이 Жыл бұрын
넌 사람이 아니구나
@Happiness_JJ2 жыл бұрын
이 주제 안다루는 우주채널은 없다ㅋㅋㅋㅋㅋ
@최상진-l6m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을 통과해서 다른곳으로 나온다면 과거로 간다느니 이런말이 있는데 이 영상대로라면 블랙홀 내부는 구덩이같은거 아닌가요? 어떻게 다른곳으로 나올수있죠?
@소미솜-q6i2 жыл бұрын
???: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Udong2ho2 жыл бұрын
영점 영영영영영영영영영영영영 발음하기 힘드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씀다!~
@앱실론-j5k2 жыл бұрын
특이점에는 중력이 너무 쌔서 시간이 멈춘다는 이론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bw-ee2of2 жыл бұрын
우주엔 시간이란 개념이 애초 없어요 공간의 변화만 있죠. 우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때문임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니 시간이란 개념이 있는거고 인간이 평생 살수있다면 시간이란 개념도 없었을거에요
@KK-ub6u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긴놈이네
@albertshim4809 Жыл бұрын
원자단위로도 존재할 수 없는 곳
@cneogh12 жыл бұрын
이걸 이해 해보려고 노력하는 내가 이상한 놈이지.,.
@alphago4102 жыл бұрын
중심에는 중력의 근원이고 수소이후 헬륨부터 원자를 존재할수있게 해주는 바로 중성자가 있죠. 중성자는 양성자도 얽어매서 헬륨부터 주기율표상 모든 원자가 존재할수 있게 해주고 그힘이 외부에 미약하게 노출되는 현상이 바로 중력. 때문에 물질은 아니고 입자라고 봐야겠네요. 그런 중성자도 단독으로 있게되면 고작 10분정도 반감기로 베타 붕괴돼 좀 지나면 모두다 수소가 돼버리는것.
@강감찬-u4q2 жыл бұрын
Good !
@왕부자-p1b Жыл бұрын
어렵군 ㅋ
@김동욱-b8e2 жыл бұрын
앤트맨이 아주 작아지면 블랙홀이 되는거임?
@laplacia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0JU_n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십원짜리 동전이 원래 저 색이었어?
@유느2 жыл бұрын
들어가면 죽겠죠
@강신규-p7u2 жыл бұрын
뭐야..내 김치 돌려줘요
@net.ko_2 жыл бұрын
축퇴압만 이해했어 ㅠㅠ
@bansin1752 жыл бұрын
어떤 물질이 슈바르츠 실츠 반경까지 줄어들었을때 중력분괴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중력붕괴에 의해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가 물질이 외부의 힘으로는 작아져도 슈바르츠 실츠 반경이하로는 줄어들 수가 없는 것이고 그 이하로 줄어들려면 중력붕괴가 일어나야만 하는 것 아님? 그리고 중력붕괴로 인해 시공간이 한 점으로 축소되려는 현상이 나타나야 슈바르츠 실츠 반경 이내로 축소될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는 블랙홀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것 같은데.. 그러면 우주의 주변 시공간이 축소되니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무한에 가깝게 압축이 되었으니 당연히 그 주변은 마치 해리포터의 텐트 속과 드래곤볼의 정신과 시간의 방이 합쳐진 것처럼 시간이 흐르고 공간은 압축되어있겠지만 밖에서 보는 사람은 점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블랙홀 내부는 무한을 넘은 그 무언가니까 알 수 없을테고.
@kkm30422 жыл бұрын
가보지도...보지도못한우주를 우찌 존재한다고믿는지... 정말 신기하다... 거의 신천지나 도를아십니까랑 비슷한듯
@tsha30758 ай бұрын
블랙홀 질량을 만드는 물질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영상 봤는데 결론은 모른다..ㅎㅎ
@puckinghand2 жыл бұрын
어딘가로 이동하는 통로와 댐처럼 저장하는 장소가 있지 않을까?...저장하다가 못견디면 빠앙.다른 우주...뿅.
@yoonkim71112 жыл бұрын
양자 역학에서 보면 근데 블랙홀안은 관측이 불가능하니 (뭘 쏘든 걍 다 흡수?하니까) 블랙홀 내부는 중첩된 공간? 아 모르겠당 그리고 또 궁금한게 ㅋㅋ 블랙홀은 온갖 빛을 다 흡수? 하니까 블랙홀 내부는 밝을 까요? ㅋㅋㅋ
@이흥우-r3x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영상에 올라오는 불랙홀 설명에서 가장 잘 설명 되었다고 봅니다. 설명 하시는분 제대로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시고 연구하신 분 같습니다. 그리고 불랙홀내부는 단순 고체라고 보면 100% 틀립니다. 고체도 그 내부는 내부작용이 있어서 고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 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즉 시공연속체인데 아주 특이한 시공연속체라 보면 됩니다. 이것을 이해 하겠끔 설명 하려면 너무 깊게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아뭏은 설명하신 분 그런대로 훌륭히 설명 잘 하셨습니다. 목소리도 젊잔은 목소리네요.
@오리-d5i2 жыл бұрын
혹시 블랙홍 안이 시공간으로 이루어졌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나요....?저희가 사는 이 세계도 시공간 아닌가욥...?블랙홀 안에는아무것도 없다는곤가요ㅠㅠ ???
@이흥우-r3x2 жыл бұрын
성이름님♥♥♥ 의문의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공연속체라는 말은 현대물리학에서 말하는 그대로 입니다. 현대물리학에서는 이를 에너지라고도 말을 하기도 합니다. 수리학적으로는 로렌츠변환과 상대성이론이 되지요. 약간만 기술하면, 모든 존재와 물질에 기본은 원자 입니다. 이 원자에 기본은 전자기장 입니다. 이 전자기장에 기본은 양성자, 음전자 이고 아시는 봐와같이 질량 입니다. 이 질량은 핵력장이고 에너지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결국 핵력장, 에너지, 전자기장, 중력장, 속칭 암흑에너지장, 우주전체공간 이 모두의 본질은 시공연속체 즉 에너지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오늘날 현대물리학에 깊은 영역이고 깊고깊은 설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현대물리학에 최고최대의 과제는 통일장이론을 수리학(대수학)적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장이론의 수리학적 완성과 정립도 이 시공연속체이론을 제대로 설명하면 다 정립 됩니다. 오늘날 말썽많은 입자론(양자론) 과 파동론도 그대로 정립 됩니다. 또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우주빅뱅팽창론, 다중우주론, 등등 이 모든 것이 이 시공연속체를 제대로 설명하면 모두 일사천리로 설명 되고 정립 됩니다. 님이 제기하신 이 지상문제와 불랙홀 등등 모든 것이 이 시공연속체를 재대로 설명하면 다 풀리고 정립 됩니다. 이 시공연속체는 우주삼라만상만물에 기본이고 기본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여기서 부터 자세한 설명은 오늘날 현대물리학에 깊고깊은 영역이고 학문이론세계가 되지요. 이 영상에서 제기한 불랙홀내부는 이래서 양성자, 음전자내부의 핵력장과 같다고 보면 되고 그러나 이 핵력장내부와는 차원이 다른 핵력장내부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의문의 답글을 이 밤중에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깨어서 유튜브를 보니 댓글이 올라와서 올렸습니다. 행복이 항상 님에게 임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오리-d5i2 жыл бұрын
@@이흥우-r3x 와..선생님 혹시 물리학에 깊은 조예가 있으십니까???쩌세요진짜..감사합니다!!!
@tokyo58172 жыл бұрын
미노스는 30만을 넘기 힘들고 넘더라도 35-40은 정말 힘들것. 말투 답답하고 뚱뚱한사람 목소리같고 내용정리가 뻑뻑함 닭가슴살처럼. 과학소재를 제법 심도있고 조리있게 해내서 30가까이 간건데 그이상은 힘듦. 이 분 예전에 수익창출 관련 울며불며 해명영상 올리던 시즌부터 쭉 봐온 구독자임. 몇 년 만에 댓글 단거고. 앞으로도 잘 챙겨볼건데 할 말은 해야겠어서 말함.
@audghks20122 жыл бұрын
닭가슴살ㅋㅋ 뭔가 집중이 안됨
@연우-t4o2 жыл бұрын
니들이 뭘 알아 ㅎ
@박언저리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이란 변기에 물회전이 너무 빨라서 물이 빨리 안 빠져나가는 현상 시간이 멈춘효과..
@daini97 Жыл бұрын
뭔소리고?
@carcass40622 жыл бұрын
중력의 발생 원인과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정확히 모르는 인류가 무슨 블랙홀의 특이점을 논하는가
@jaylee5835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물질과 반물질의 경계선 입니다. 호킹 복사에서 그 힌트를 얻을수 있지요. 또한 블랙홀의 표면은 그 물질과 반물질이 갈리는 지점이며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또 다른 우주의 경계선 이기도 합니다.
@lunar47122 жыл бұрын
반물질이랑 아무런관련없는데???
@이시봐라2 жыл бұрын
ㅇㅅㅇ..?
@SJ-ry6br2 жыл бұрын
제가 드는 생각은 평평한 시공간이 블랙홀에서는 특이점 근방에서 무한한 곡률을 가진, 무한히 넓은 영역의 시공간으로 찢겨져버리기 때문에 특이점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물질은 무한히 특이점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돼요. 비록 특이점까지의 거리 자체는 한없이 가까운 상태라 할지라도 물체가 느끼기에는 자신이 끝없이 블랙홀의 특이점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인거죠. 무한히 넓은 시공간에 물질들이 분포해 있으니 부피가 0이라고 하는 것도 해결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