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암투병 중이세요 머지않아 먼저 보내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 고모께서 결혼식에 엄마 없으면 무조건 고모가 아빠옆에 앉아야한다며 엄청난 똥고집을 부리시는데 그게 당연한건가요? 전혀 이해가 되지않고 전 엄마의 자리는 엄마의 자리로 모실 수 없다면 공석으로 두고 싶은 마음인데 고모는 왜 고집부리시는걸까요? 그게 정말 고집이 아니라 당연한게 맞나요?
@linepol791614 күн бұрын
듣기 힘드네요 사운드
@호두까기인형-f7t16 күн бұрын
어질어질합니다.
@Kimjiatv16 күн бұрын
연기잘하신덥
@Kimjiatv16 күн бұрын
ㅋㅌㅌ
@우아우아-s3c16 күн бұрын
개뻔빤하네… 용역비를 줬는데도 간식을 줘야되는게 말이되나고….
@모카댕18 күн бұрын
모기지랑 다른대출 중복 가능한가요?
@rudwp500920 күн бұрын
개좆같은 소리 좀 하지마 병신년들아
@alitamohammed178320 күн бұрын
주례하기 싫어서 정말 기분이 주옥 같습니다 부모님들 하기 싫다는데 얼굴도 못 본 목사님한테 가서 주례를 부.탁까지 하라고 강요하는건지. 전 모태신앙이고 배우자는 안 믿는 사람인데 정말 기독교를 괜히 멍멍이독이라고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기독교 신앙 넘치는 집안이시면 남에게 피해주시지 마시고 기독교랑만 결혼하세요 민.폐 그 자체입니다
@이-y3y3o20 күн бұрын
그만 해
@오렌지-k6e21 күн бұрын
자녀가 노후책임진단소리가 제일 무식한소리입니다.. 자식한테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를.. 노후는 자식이 없는분들이 준비하기 수월하고요.. 자식있는분들은 노후 준비 잘해야될겁니다.. 현재 고독사의 대다수가 자식있는분입니다 요양원 요양병원가보세요 자식이 있는분들도 어짜피 혼자입니다 자식은 1년에 몇번 잠깐 얼굴비추고끝.. 현실에서 자식한테 퇴직금 노후자금까지 다 뺏기는 부모들 많아요..
1. 원리상 통돌이가 압도적으로 잘 빨림. 2. 드럼은 세탁 후 수분이 위로 못 올라가서 위생상 드러움. 대가리 달린 새끼면 무조건 통돌이 쓰는게 맞음.
@user_vsjfmexjancjrk27 күн бұрын
공감 공감 공감 백배 천배 공감
@쨈민멍27 күн бұрын
ㄷ
@gunk7029 күн бұрын
정보는 없고 잡설만 10분이라 차단
@베히모스-h9vАй бұрын
염병하네요 그냥. 이딴것도 조회수 이래 올라감?
@user-vq9tf7oq2y11 күн бұрын
뭐가 염병임ㅋㅋ 극히 현실인데
@유미하루-w5vАй бұрын
진짜 아닌 것 같은데 뭘래는....
@chaeyeonpark3000Ай бұрын
와이프 42살에, 남편은 46살에 첫 아이 낳으신분 주변에 있는데, 보면 사실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젊은 마인드로 아이를 키워야 긍정적인데 몸과 마음이 제 나이이면 체력적으로 힘들고, 육아를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고. 나이를 떠나서 젊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경제력이 중요한든
@GS-mq8fqАй бұрын
아들이 여자 친구를 데려 왔는데 제가 더 떨려서 말도 잘 못해서 오히려 미안하더라구요 호구조사를 할 수도 없고ᆢ 그냥 ᆢ 조심조심ㆍ뻘쭘 보내고 나니 너무 미안했어요
@쓰리빈-g1n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입니다. 결혼하고 큰집 17년째 제사를 해왔는데 어머니 손가락발가락 허리 다 굽으셔서 혼자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요 그런데 작은집도 기독교인데 제사 절하고 먹고 다하던데 작은집 며느리오고나서는 임신출산애기 어린거 다 이해해서 한번도 안온거 이해했는데 애낳고 부터는 설만 꼭 옵니다. 설빼고 아프거나 일있거나 이번에 어머니 아프셔서 혼자 다하는데 친척들 앞에서는 형님 형수님 전화하시지 도와드렸을텐데 이래서 이번엔 도와주라 전화했더니 도련님이 제사는 없애는 방향으로 어른들한테 이야기 한다네요 도와주겠다는 말을 하지 말든가 너무 화나고 도와주기는 커녕 제사 및 명절 재료비도 한푼 안보태면서 제사를 없앤다는 말을 한다니 기가 차더라고요 제사차리는 사람들은 차릴텐데 도와주는거 하나 없이 제사를 없앤다는 말을 하다니 저희 시댁 작은집이 기독교인이라 애들 결혼에는 사촌들까지 보고 며느리들도 봐야하는 종교네요 시댁도 무교라 우리딸들은 무교상태로 천주교 강요안하거든요 결혼할때 생각하면 사연자분 어머니 마음 이해갑니다. 남편은 안도와줄꺼면 추석설명절에도 제사상 올리니 오지 말라했어요 우리만 하는게 속시원할꺼 같고 제사하면 무슨 타락 귀신 이런거 이야기 하니 참이해안가네요 누군가의 몫만 남기고 본인들 배려만 바라고 누구는 힘든거 배려없더라구요
@1님-d3kАй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 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교회 목사와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찾아오니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 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