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익숙한 느낌이 나는 노래다 했는데, 제 학창시절을 함께한 바닐라 유니티가 떠오르는 기타 소리였습니다. 오늘도 명곡 잘 듣고 갑니다.
@dotsmania72692 ай бұрын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게되네ㅋㅋ 아 나시시에서 신작을 다시한번이라도 듣고싶구나...
@yusabari2 ай бұрын
분명 처음엔 음매드인데 너무 좋은데?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힘들때마다 듣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왼손잡이의 가사도 기타리프도 으아악도 너무 힘이 되네요. 항상 고마워요!!
@ODan-s6q3 ай бұрын
2024년 7월에도 듣고있습니다. 곡을 듣고있으면 편안함이 느껴셔 애용하긴 하는데....어째서일까요....
@NovMojaMoja4 ай бұрын
군대에 와서 이 곡으로 기타를 입문했습니다... 입문 6달차라 실력은 부족하지만 7분짜리 쏘울을 발산할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weathergangster4 ай бұрын
군생활 화이팅입니다!
@loserP-s7z4 ай бұрын
7월 잘보내시길
@loserP-s7z4 ай бұрын
2024?
@jinhwasong69305 ай бұрын
난 이 노래를 왜 2년동안 몰랐지?
@speculatium5 ай бұрын
언젠가 완성될 어떤 곡이던 기다리겠습니다 짧지만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가슴에 박혔네요
@김총기의샷건교실5 ай бұрын
한국 록 불멸의 명곡이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kaahooyee5 ай бұрын
뭔가 김장훈 나는 남자다 도입부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mirinae77836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알아요?
@박성우-c5g6 ай бұрын
autumn leaves 생각나네요
@춘식이의초밥집7 ай бұрын
주접말구 진짜 좋지않냐이거?
@roadcrow__7 ай бұрын
진짜 꾸준히들 보고계신가보네 어떻게 조회수가 12만회가 나와 ㅋㅋㅋㅋㅋ
@cloba17377 ай бұрын
아직도
@sier_vr8 ай бұрын
2018년 12월 1일, 그의 도네는 이 곡을 위한 큰 그림이 아니었을까.
@urbandale26788 ай бұрын
트위치 사라지는 날 듣기 좋은 노래
@임준영-b4v9 ай бұрын
와...최고입니다
@user-kionster9 ай бұрын
베이퍼웨어 빨리 나오라고
@캥거루-x5g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떠서 보는데 담배한대 태우면서 듣기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Jelladacks9 ай бұрын
you are amazing
@ralee59529 ай бұрын
생각나서
@mokdol68219 ай бұрын
이런 서정적인 곡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
@marunaraeyang9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kaahooyee9 ай бұрын
바로바로 꺼내라고 선생님
@반성-w9m9 ай бұрын
뙇하고 생각난 멜로디를 무언가가 표현하기 시작한 건가요 새로운 작품 기대합니다
@jinhwasong693010 ай бұрын
2024년 1월의 어느 새벽, 다시 한번 들으러 왔습니다
@bon662210 ай бұрын
김나성~~
@역히10 ай бұрын
교
@RickHardcore10 ай бұрын
Sweet cover my friend! You played well! Like +1!👍 Keep it up🎸
@RaccoonGentleman10 ай бұрын
'절대 녹음해서는 안될' <- 더 짜이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ngjeong774710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사람😂?
@200-c4e10 ай бұрын
오늘 나씨씨를 보다 문득 생각이 나서 왔슴미다 미간-clubhouse 1995-구렁성으로 이어지는 한편의 영화와 같은 느낌이 참 좋아요
@shininryumembership11 ай бұрын
최근들어서야 듣기 시작했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Coco-ik8df Жыл бұрын
이게 락이다 진짜
@airosprite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김총기의샷건교실 Жыл бұрын
이적은 알고있을까 자신의 가사가 이적당한 것을
@atman-y4n Жыл бұрын
포동포동하다!!!
@hojang8960 Жыл бұрын
족보단들한테 나씨씨에서 제일 충격적인 곡을 고르라면 닉언밴의 댄스초밥 스토리일것이다. 하지만 댄스초밥 스토리와 비빌만한 곡을 고르라 하면 단언컨데, 그건 닉언밴의 미간뿐이다.
@장호정-v9p Жыл бұрын
4개월 뒤면 대충 2주년이네요. 내가 나씨씨 이거 나온 시즌이랑 예전 시즌이랑 후기시즌 다 봤는데 이거랑 비빌만한게 댄스초밥 스토리 말곤 생각이 안나.. 이 기타랑 조교실력 어떻게 참을꺼야!
@madhailc.113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들으러 왔지만 정말 심금을 울리는 기타소리구만
@GorongE Жыл бұрын
벌써 2년이야,,,? 진짜 이런 곡은 나씨씨 역사상 나오지 않을거야... 그래서 더 아쉬워😭
@otoshigodess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나온지 시간이 왜 벌써 이렇게 된거죠 시간창조자님 제 시간을 돌려주세요
@songsong1873 Жыл бұрын
학기 끝날때마다 듣는게 약간 습관이 되었습니다. 학기가 언제나 아쉬움과 자책으로 남지만 그래도 시험이 다 끝나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끝났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학기마다 제모습이 쪼그라들지만 그래도 그런 저라도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물론 학기말 국룰의 17주차가 있어서 완전 끝난건 아니지만.. 굿
@Quer_arcaea Жыл бұрын
이건 단순한 팬아트로 남기엔 아깝다 그 어느 곳에서도 흠잡을 곳 없는 구성, 옛날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분위기, 마치 관중과 소통하는 듯한 특정 구간, 이 모든 게 모여 마침내 완벽한 노래가 완성됐다.
@jangtree4770 Жыл бұрын
오늘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꺾여서 망연자실하던 중에 이 노래가 기억이 나서 들으러 왔어요. 고작 팬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아요.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노래 덕인지 괜히 마음을 다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털털하고 엉뚱한... 그리고 종종 진실된? 나성님의 모습이 덧그려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뭔가 위로가 되네요!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